이달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소득과 재산의 변동분이 적용되며 자산이 불어난 244만 세대의 보험료가 오른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소득과 재산의 변동자료 적용에 따라 119만 가구는 이달부터 보험료가 내려가고, 244만 가구는 보험료가 오른다. 매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소득과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11월부터 반영해 1년간 부과하고 있다. 전체 지역가입자 743만 가구 중 변동자료가 적용된 가구는 717만 세대였고 이중 354만 가구(49.4%)는 변동이 없었다. 11월 보험료 부과액은 전월보다 335억원(5.1%↑) 증가해 가구당 평균 4675원을 더 내야 한다. 보험료가 오른 가구를 보면 5000원 이하 증가가 81만 세대(증가세대의 33.1%), 5000원 초과 2만원 이하 증가는 78만 세대(증가세대의 32.0%)였다. 저소득층(보험료 1분위-5분위)보다 중간계층 이상(보험료 6분위-10분위)에 80%가량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날로 치솟는 전세가와 분양가로 서민들의 한숨만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대안으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가입이 쉽고, 분양 아파트보다 공급가도 저렴하며, 청약통장도 필요치 않고 진행일정도 빨라 서민들의 구미를 당길만하다. 하지만 자칫 잘못되면 제반 문제도 많고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른다. 권리뿐만 아니라 책임도 조합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지역조합주택은 조합원 모집(통상 50% 이상), 부지매입, 조합설립인가, 사업승인, 착공, 입주 순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토지매입 여부와 관련 진행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토지 매입이 이뤄지지 않거나 진행이 뒤로 미뤄지면 그에 따른 위험은 고스란히 조합원이 떠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빈폴 핸드백 매장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새겨진 액세서리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 프렌즈는 모바일상에서 감정을 전달하는 이모티콘으로 화장품, 신용카드, 의류 등 각종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빈폴에서는 키링을 비롯해 파우치, 동전지갑, 미니크로스백 등 다양한 상품을 카카오 콜라보 제품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키링 4만원, 가방 25만원대. 사진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이 18일부터 24일까지 이랜드그룹 35주년 감사 대축제 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파격 할인' 행사로, K2,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1층 행사장에서 다운점퍼와 기능성 의류를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겨울용 내피 의류를 증정하며, SPA 브랜드 스파오는 오리털 조끼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남성의류와 여성의류 브랜드도 각 행사장에서 겨울코트와 패딩점퍼 등 방한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해외 유명 브랜드 핸드백 할인' 행사도 열린다. 해외브랜드 편집매장 럭셔리갤러리는 에트로, 구찌, 펜디, 끌로에 등 30여 해외 유명 브랜드의 핸드백과 크로스백, 지갑 등을 시중가격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일부 상품의 경우 한정 특가 판매 행사와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시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동아백화점 영업지원팀 박태검 팀장은 "연말 특수를 겨냥해 파격적인 할인행사와 함께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며 "해외 브랜드의 경우 실속적인 가격과 사후 서비스 등 관리까지 믿고 이용 할 수 있어 해외직구 쇼핑 보다 오히려 안전하고 합리적인 쇼핑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지난 16일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및 신규 협약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선정된 대구공고, 경북공고, 경상공고, 대구서부공고, 조일로봇고와 71개 협약기업을 초청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동재공업(주) 이강호 차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질 수 있었다"며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 서경덕 산학협력단장은 "도제학교와 협약기업의 의견을 듣는 이같은 자리를 분기별로 마련하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영남대 공학교육거점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5 공학교육페스티벌'이 18~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공학교육페스티벌'은 창의적 역량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공학인재들의 기업가 정신 제고, 산업현장 친화형 공학인재 육성, 새로운 산학협력 방안 모색, 산학연 및 혁신지원기관 등 관련 기관들의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120여 개의 공과대학과 중·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등 2만 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학 축제다. '공학 UP, 제조 UP, 대한민국 UP'이란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국내 공과대학의 창의적 종합설계 우수작 및 수상작품을 전시하는 캡스톤디자인 전시관 및 해외 공과대학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전시관을 포함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참여해 공과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경쟁 및 실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창조실험관', 기업과 연계해 창의·융합 아이디어를 실현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관' 등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캡스톤 디자인관에서는 영남대 굿엔지니어링 팀의 '휠과 허브의 편심 조정이 가능한 자전거 개발' 등 공학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 LG전자, 동부대우전자, 대성전기, 평화홀딩스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문제해결 과제를 제시하고, 과제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제작비 지원 및 멘토링을 제공해주는 '모여라, 공학 어벤저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창업 제품·아이디어 경진대회 '무한도전, 아이스타', 중·고등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주니어 엔지니어링 클래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송동주 영남대 공학교육거점센터장은 "이번 공학교육페스티벌을 통해 산학연 공동 협력과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산학연 관계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해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공학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영남대 공학교육거점센터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영남대는 2018년 2월까지 진행되는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2단계 2기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 시작된 1기 사업부터 6년 연속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류상현 기자
국내 최초의 가스분야 국제회의인 'APGC(아시아태평양가스컨퍼런스) 2015'가 18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APGC 2015 운영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로 향하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미래를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정보공유가 그 바탕을 이뤄야 함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가스업계의 토론의 장인 APGC의 중요성은 재차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회의가 세계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가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세계 최초의 클린에너지시티를 만드는 꿈을 갖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추진하는데 가스가 중심이 되는 에너지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가스인의 소통과 지속가능한 가스산업의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재호 국제가스연맹 부회장은 "천연가스는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에너지원이며 신재생에너지로 나아가는 교량 이상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PGC와 같은 학술대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부, 산업계 ,학계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3일간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7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총 38개 논문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연사를 초청한 컨퍼런스와 함께 80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00부스 규모의 가스산업 전시회가 열려 관련업계와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성중공업, 한화테크윈, SK해운 등 가스산업의 주요 기업들과 화성, 대주기계 등 대구지역 주요기업을 비롯해 영국전자, 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 동화엔텍, 스틸플라워 등 가스 관련 중소기업들이 대거 출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한국가스공사와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반성장협의회가 열린다. 또 같은 날 진행되는 무역&구매상담회에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범수 기자
경북도청 신도시에 건립되고 있는 공무원 임대아파트의 임대보증금이 지나치게 높아 도청, 도교육청 공무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도영호)과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은 18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도청신도시 공무원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재책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입주거부를 선언했다. 두 기관노조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임대보증금을 책정하면서 임대아파트에서 27km 떨어져 있고 북부권 최고의 정주여건을 자랑하는 안동 옥동지역의 브랜드아파트를 기준으로 했다. 신도시 내에 입주한 주택이 없다는 이유다. 이에 대해 노조는 "주택사업운영규칙에는 입주한 주택만을 기준주택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규정 자체가 없고 임대주택 소재지 및 인근 민영주택 임대보증금 등 시세의 80%를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이라며 "따라서 같은 신도시 내에 있고 올해 12월부터 입주하는 현대아이파크의 분양가를 적용해 임대보증금을 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인들의 관심이 힐링과 건강으로 이어지면서 쾌적한 환경을 누리는 아파트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공원 인근 아파트는 여가 및 휴식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녹색이 주는 편안함과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높은 녹지율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해 관리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DGB대구은행노동조합(위원장 김기만)이 지난 16일 노동조합위원장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동부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에 저소득가정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금액은 포항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30세대, 경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20세대 총 50세대에게 지원되며,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김기만 위원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전달된 본 후원금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훈훈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동부지역본부를 통해 청소년 자격증 취득사업, 청도지역 장학금, 구룡포 드림오케스트라에 총 3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류상현 기자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대구 글로벌게임센터가 '지스타 2015' B2B 행사에 대구공동관으로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계약을 2건 체결하고 총 40억원 정도의 상담실적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구공동관은 대구 글로벌게임센터의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대표 게임기업 10개사가 참여, 15개국의 70여개사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대구 글로벌게임센터에서 제작 지원 받은 모바일 보드 배틀 RPG '모두의 탑'으로 ㈜위메이드 온라인과 일본 진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모두의 탑'은 콘텐츠 보완 및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내년 초 일본에서 정식 런칭 될 예정이다. 또 (주)위크로스(대표 황재욱)는 모바일 MORPG 게임 '천하제일 용병단'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셔인 LYTO Indonesia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북미지역으로 콘텐츠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DIP 양유길 원장은 "이번 상담회는 지역 게임기업의 글로벌 역량 확인과 실제 우수 퍼블리셔와 계약 체결을 통해 지역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의 역량에 맞는 원스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게임기업의 글로벌화에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국내 최초의 가스분야 국제회의인 'APGC(아시아태평양가스컨퍼런스) 2015'가 18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APGC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한국가스연맹 회장 겸 한국가스공사 사장)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가스연맹(IGU)이 특별후원하는 'APGC 2015'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사흘간 열린다고 밝혔다. APGC2015은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글로벌 석유가스메이저사인 엑손모빌, 라스가스, 쉘, 미쓰비시와 SK E&S, 현대LNG해운, 삼성물산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연사를 초청한 컨퍼런스와 함께 80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00부스 규모의 가스산업 전시회를 함께 개최해 관련업계와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2021년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WGC 2021(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징검다리는 물론 국제가스시장에서 위상제고 및 LNG 구매협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개막식에선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한국가스연맹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문재도 산업부 차관,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송재호 국제가스연맹 부회장의 축사, 김영훈 WEC(세계에너지총회) 공동회장과 팔 라스무센(Pal Rasmussen) 국제가스연맹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선 엑손모빌·쉘·미쓰비시 등 국제 가스업계 주요기업 관계자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선다. 특히 1일차 오후에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에선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과잉이 아시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박희준 에너지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대표 등이 뀬셰일가스 혁명 이후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구매 동향 뀬글로벌 LNG시장 동향 및 아시아 태평양 LNG 시장에 미치는 영향 뀬미국 가스 시장 사례-기술 발전에 따른 가스 공급 및 수요 증가 뀬북미 LNG 수출이 아시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다뤄진다. 전시회에는 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삼성중공업·한화테크윈·SK해운 등 가스 관련 주요 기업들이 참석한다. 특히 화성·대주기계·영국전자·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동화엔텍·스틸플라워 등 가스 관련 기업들이 출품한다 한국가스공사와 삼성중공업, SK해운 등은 한국형LNG선박(KC-1)을 테마로 전시장을 꾸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NG벙커링분야와 안전분야, 천연가스자동차 분야도 이번 전시회에서 눈에 띄는 테마이다. 김범수 기자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환경 분야 세계적 권위의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는 '2015 그린 애플 어워즈(Green Apple Awards)'의 국제 그린 애플 환경 어워wm(International Green Apple Environment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 17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태양광을 이용해 농업용수와 전기를 공급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시스템 보급 사업인 솔라윈(SolaWin) 프로젝트와 우수한 성과로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 사례로 꼽히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Landfill Gas-to-Energy; LFG)인 대구매립가스자원화사업이 세계 환경시장에서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아시아그린챔피온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됐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와 영국왕립예술협회(The Royal Society for the Encouragement of Arts, Manufactures and Commerce)가 공식 인정한 세계적인 권위의 4대 국제환경상 중 하나다. 매년 전세계 500여개 이상의 기업 및 단체들을 심사해 산업 전 분야의 친환경 우수사례 중 뛰어난 성과와 기술혁신을 보인 상품, 서비스, 기관 등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아시아그린챔피온상을 받은 솔라윈(SolaWin) 프로젝트는 대성그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태양광·풍력 복합 발전 시스템으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발전 설비가 열악하고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특성이 상이한 각 지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에너지 피라미드 최하단에 위치한 개발도상국 극빈 계층의 삶을 질을 개선시켜나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 중이다. 금상을 수상한 방천리 매립가스자원화사업은 지난 2006년 완공 이후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바이오매스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구 방천리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활용해 보일러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공익성과 수익성 양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성은 물론이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등 환경개선효과가 우수해 국내 지자체 사업 중 최초로 UN으로부터 CDM 사업으로 선정돼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바 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대성그룹이 축적한 기술력과 공익 추구에 대한 노력으로 아시아 지역 최고환경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있어 진정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2013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에너지 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의 공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10월 단독 회장으로 취임을 앞두고 있다. 김범수기자
경북지방우정청이 17~19일까지 3일간 우정청 정문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동촌화기愛愛 장터' 나눔 바자회를 실시한다. 이번 바자회는 동촌종합사회복지관 후원업체에서 기증한 의류와 패션가방, 신발, 생활잡화 등 신상품 1300여점을 5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 급식지원 등 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우정청과 대구·경북지역 33개 우체국에서 오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14일간을 '우체국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 전달 및 주거정리 등 자원봉사를 실시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북도가 '청년 취업 현장중계'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시각을 바꿔놓는데 성공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실속 취업'을 하고 중소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업에 맞는 인재를 얻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경북도는 지난 12일, 영남대에서 지역청년 80여명과 도내 강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청년취업 현장 중계'를 벌였다. 이 행사에서 4명은 현장에서 채용됐고, 6명은 최종 CEO면접을 통해 채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구직자들도 회사별 개별 면접을 따로 진행해 취업자는 더 늘어 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청년구직자, 기업 인사담당자, 대학 관계자 등 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취업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보교류와 도내 강소기업 정보제공, 컨설팅 및 현장 채용 면접 등 청년 취업에 직접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가 벼 재배 농가에 302억원을 특별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16일 오전 8시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하고 의성읍사무소에서 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농정에 대한 현장회의를 가졌다. 김 지사는 아침 일찍 수매장에 나온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들은 후 도청 간부 및 이정백 상주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최태림 도의원을 비롯한 윤영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으로부터 쌀 수급 현황과 쌀값안정 대책 등을 보고받고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다각적인 대책마련을 지시하면서 "쌀은 반만년 역사이래 우리민족의 주식으로서 생명 산업"이라고 강조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과 쌀 생산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가스가격 인하를 위해 선진 설비 운영기법 발굴과 혁신적 아이디어 현장적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가스공사는 2015년 각 현장에서 추진한 가스인프라 운영기법 변화 및 혁신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대구 본사에서 '현장 Best & First 경진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공사 공급본부장(본부장 장진석) 및 공급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시가스에 공급하는 가스 온도(0~5℃)를 분석해 최적 공급 온도를 도출, 운영함으로써 연간 40억 원의 공급비용을 절감해 가스가격을 톤당 133원 인하효과를 도출한 경남지역본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공급설비를 3차원(3D)으로 전산화해 정비 업무의 효율성 및 설비 안정성에 기여한 과제와, 설비별 운영시간에 따른 부품 교체 및 수리 주기를 개선해 예산절감에 기여한 2개 과제가 우수상을 받았다.
예술인들과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연극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 '2015 워크 앤 씨 Walk' n See'가 20일부터 대명공연문화거리에서 마련된다. 대구시와 남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구시 문화재단과 대명공연문화거리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1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2회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대명공연문화거리 소재 7개 소극장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놀자!'와 마임과 낭독극, 무언극과 퍼포먼스 등 20분짜리 단막극 3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즐기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는 극단 단원과 주민들, 대구시민들이 무대 의상을 차려 입고 대명공연문화거리 일대를 퍼레이드하는 '길 위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민들이 배우로 변신해보는 '연극놀이-나도 배우다!'와 거리 곳곳에서 문화체험을 해보는 '동네놀이-다 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도 선보인다.
대구서구가 17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이 주관하는 '서구 교통사고 제로화 사업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한 서구 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서구청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기획됐다. 이 선포식을 계기로 서구청에서는 어린이 및 고령자 대상 안전 교육, 교통법규 위반차량 등 감시 및 계도활동, 도로 교통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대구 안실련에서는 서구지역 교통사고 원인 분석, 사고 감소 방안 도출, 서구청과의 상시 협조체제 유지, 제도 등 정책 건의,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꾸준히 안전시책을 펼치며, 안전 관련 봉사단체와의 파트너십 체계로 주민이 안전한 서구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지난 8월6일 문을 연 한샘플래그샵 대구범어점이 개점 100일을 맞았다. 16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 8월 대구 수성구에 오픈한 플래그샵 대구범어점(한샘플래그샵 7개 중 최대인 9200여m²(2800평) 규모)이 가구와 생활용품 등 홈인테리어 관련용품은 물론, 베이커리 카페, 키즈룸,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선진국형 매장을 선보여 오픈 100일동안 32만여명이 다녀갔다. 이는 같은 기간 부산센텀점과 서울목동점에 비해 각각 37%, 83% 높은 수치로 한샘플래그샵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매출 역시 이미 상권에서 자리를 잡은 서울잠실점, 부산센텀점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한샘플래그샵 대구범어점의 순조로운 출발은 차별화된 전시와 제품, 서비스로 홈인테리어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샘플래그샵 대구범어점은 '제품 단품이 아니라 공간을 제안한다'는 콘셉트로 침실, 거실, 자녀방 등 약 80여개의 실(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