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보전부담금 국민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납부제도가 개정된다. 주택이나 공장 등을 짓기 위해 불가피하게 농지를 전용할 때 부과되는 '농지보전부담금'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 전용할 때 사업별 5가지로 제한됐던 '분할납부'도 개인 2000만 원, 그 외 40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개정된 농지법은 내년 1월21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한국농어촌공사가 밝혔다. 공사는 시·도 등 허가청으로부터 분할납부 승인을 받으면 부과금액의 30%만 허가 전에 납부해 사업에 착수할 수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4년 범위 내 4회에 걸쳐 납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에 납기 후 1주일 이내 1%, 1주일 이후 5%를 부과했던 체납 가산금도 납기 후 20일 동안 3% 부과로 하향 조정되며, 2017년부터는 기존에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던 부담금을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 중인 계좌이동제에 맞춘 특화상품 DGB주거래우대통장·예금·적금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 DGB주거래우대 상품은 주거래계좌를 지정하면 다른 통장과 연계된 각종 자동이체 납부 계좌를 한꺼번에 주거래통장으로 이동하도록 간소화한 계좌이동제에 특화된 상품으로, 급여생활자를 비롯해 개인사업자, 주부, 은퇴자 등 다양한 고객이 평생 거래하면서 금리 우대, 우대 서비스, 기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GB주거래우대통장은 가입대상이 개인으로 1인 1계좌에 한한다. 대상예금은 보통예금, 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 등이며 거래실적에 따라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내손안에 적금' 가입시 연 0.2%p, 'DGB주거래우대통장' 으로 통장대출시 연 0.2%p 등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 미출금 알림, 온가족 여행할인, 가족사랑 이체, 가계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GB주거래우대예금·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으로 예금은 월 300만원이상, 적금은 월 10만원이상이어야 한다. 가입기간은 예금은 6개월~3년, 적금은 1~3년이다.
지난 달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프리미엄 키즈전문관이 새롭게 문을 열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에 롯데시네마 자리였던 이 곳엔 유명 유·아동 브랜드를 비롯해 유아휴게실, 북카페, 플레이타임(어린이 놀이시설) 등 쇼핑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그 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하늘기차'로 스위스에 실제 운행중인 기관차를 22.5:1 비율로 축소 제작해 천장에 설치 된 레일 위를 수시로 달린다.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기차와 같은 증기가 나고 레일 소리도 들리면서 방문객들의 인기를 사고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북카페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동화책, 한국사 등 다양한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한국능률협회(KMA)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 주최로 열린 '2015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기업공헌평가원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5 한국 중소·중견기업 국가·사회공헌도 평가 컨퍼런스'에서 국가·사회공헌 우수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2015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은 지속가능경영, 품질경영, 사회공헌 등 9개 테마별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조직과 모범이 될 만한 지속가능성보고서, CEO를 발굴해 우수사례로 선정해 오고 있다. 한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샘은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개선,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 한샘 사내 봉사단체 '한울타리' 활동 등 기업의 핵심사업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했다.
DGB대구은행이 은퇴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특화센터인 '행복은퇴설계센터'를 179개 DGB대구은행 영업점에서 운영한다. 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 오전 수성구 본점 영업부 PB상담실에서 행복은퇴설계센터 현판제막 행사를 가졌다. 행복은퇴설계센터는 DGB대구은행이 지난 2013년 출시한 노후자산 통합관리서비스의 관련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산관리전문가인 Private Banker(PB)와 VIP Manager(VM)가 배치된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오픈하며, 센터내 전문 노후설계전문가인 DGB행복파트너가 은퇴시기별 맞춤 DGB행복파트너 플랜 상품을 직접 상담한다. 이를 위해 DGB대구은행은 지난 3년간 노후설계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271명의 전문가를 양성했으며, 행복은퇴설계센터의 본격 운영에 맞춰 11월 은퇴설계심화과정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체계적인 은퇴 상담을 위해 은퇴설계, 목적별 자금설계, 포트폴리오 제안서 기능을 갖춘 간편재무설계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은퇴고객이 다양한 조건에 따라 우대이율을 지급받는 DGB행복파트너 예적금 등 은퇴고객 전용상품을 비롯한 개인별 은퇴준비에 알맞은 단기 자금운용, 연금대출 및 은퇴고객을 위한 신용카드 등 은퇴설계를 위한 전용패키지 상품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봉)가 농업기반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물관리자동화시스템(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6월 영덕·울진지사에서 관할하는 영덕군 일원에 묘곡지구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다. 물관리자동화시스템(TM/TC)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한국농어촌공사 지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컴퓨터를 통해 양·배수장 및 저수지, 수문 등 농업기반시설을 원격으로 감시 및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경북본부는 이와같은 물관리자동화시스템(TM/TC) 구축을 위해 영덕군 일원에 국비예산 10억8000만원을 투입해 수혜면적 1504ha의 현장 원격제어소 14개소(저수지 4개소, 용배수로 수문 10개소)를 구축·완료했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대구 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달 2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대만의 게임 퍼블리셔사인 Gigamedia Funtown(대표 Collin Hwang)와 대구지역 우수 게임콘텐츠의 대만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글로벌게임센터는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목표로 제작지원,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 마케팅 지원, 입주 지원, 인큐베이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중국시장 진출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대만,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등으로 지원권역 확대를 추진 중에 있는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한 해외 협력파트너 발굴의 일환으로 체결하게 됐다. 대만 게임시장은 전년도 대비 11.7% 성장한 1조7619억원(2014년도)규모의 아시아 대표 신흥 시장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의 경우 전년도 대비 226% 성장한 3064억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세계 게임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역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지자체 사업 수주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가 지방계약법을 개정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물품·용역 2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소액사업에는 대·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또 300억원 이상 공사의 최저가낙찰제도 폐지된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계약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0일 입법예고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가 소액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집행할 때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과 체결해야 한다. 소액사업의 기준은 물품·용역 2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다. 정부는 또 과도한 가격 경쟁을 유발해 덤핑 낙찰이나 공사품질 저하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300억원 이상 공사의 최저가낙찰제를 없애고 종합평가낙찰제로 대체하기로 했다. 종합평가낙찰제란 가격 뿐 아니라 시공 실적·품질과 기술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아시아 창업보육기관의 정보공유 및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제21회 아시아 창업보육협회 총회 및 국제컨퍼런스'가 2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다. '창조경제시대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영식 아시아창업보육협회장, 계형산 한국창업보육협회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조원진 국회의원, 이인선 경제부지사, 대학총장, 세계 각국 창업전문가, 교수, 최고경영자 등 3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해 세계 창업보육 사례 및 창업보육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002년에 설립된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는 미국의 국제창업보육협회(INBIA), 유럽창업보육협회(EBN)와 더불어 세계 3대 창업보육협회 중 하나로,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회원국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17개 국가이다. 이번 컨퍼런스 개막식 기조연설은 미국의 크리스티 체드윅 국제창업보육협회장과, 중국의 썬찌안씬 중국과학기술부 토치하이테크산업개발센터국장이 자국의 '글로벌 창업 인큐베이팅 성공 사례'를 발표해 참여 회원의 관심을 얻었다.
*동아백화점은 30일부터 11월3일까지 가을/겨울 시즌 인기 상품 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쇼핑점 1층 제화이벤트 홀에서는 에스콰이어 신사, 숙녀화 균일가 초대전을 통해 신사/숙녀화를 6만9천원/5만9천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락포트와 금강제화, 텐디 매장에서는 여성 부츠 시즌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 매장은 4층 이벤트홀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전상진 바자회 행사를 통해 바지, 재킷, 코트 등 전 상품에서 60~70% 할인 판매하며, 스포츠 매장은 K2, 블랙야크, 레드페이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산행 특집전 행사를 통해 기능성 의류와 다운점퍼 등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식품관은 경북지역 사과 판매 행사와 꽃게, 굴 등 제철 수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수성점은 쉬즈미스, 톰보이, 꾸즈, 밸리걸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성의류 아우터 초대전 행사를 통해 재킷, 코트, 패딩점퍼 등의 방한의류를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남성의류 매장에서도 조끼, 가디건, 스웨터 등 초겨울 상품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28일 건설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 조사·평가의 객관화를 위한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 및 균형성 제고의 필요성과 부실감정평가에 대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다수 국회의원으로부터 지적 받았고, 한남 더 힐, 천안야구장 부지의 보상평가의 적정성 등 부동산 공시제도와 감정평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불거진 한남 더 힐 등의 부실감정평가문제는 잘못된 감정평가 및 부동산 가격조사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동산 조사·평가에서 평가자의 주관성을 최소화했다. 또 객관적인 자료에 기초한 평가기준 합리화의 필요성과 지속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부동산 실거래가격정보 등의 활용성을 높여 부동산 공시가격 및 감정평가의 신뢰성을 제고 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한국가스공사가 29일 통영생산기지에서 현대산업개발(사장 김재식)과 'LNG 제조시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김동진 통영시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통영천연가스발전소(통영에코파워주식회사-현대산업개발 자회사)에 대한 안정적 연료공급 및 한국가스공사의 LNG 하역설비 공동이용 및 현대산업개발 제조시설의 운영 및 유지·보수에 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은 통영천연가스발전소를 위한 LNG 직수입을 실현하고 설비투자비를 절감하는 한편 가스공사의 설비운영 지원으로 안정적 공급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또 가스공사는 직수입물량 하역 등을 통한 설비의 효율성 제고 및 수익 창출로 가스요금 인하의 국민편익 증대 효과를 거둘 예정이다.
최근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기)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공공임대주택리츠 분양홍보관에는 문의전화가 부쩍 늘었다. 무주택자의 내집마련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는 공공임대 잔여세대에 대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도록 조건을 대폭 완화했기 때문이다. 29일 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미계약분(51㎡형 364세대, 59㎡형 96세대)에 대해 최초 공급시 적용됐던 청약저축 가입, 당해주택건설지역거주, 소득 및 자산요건, 과거당첨사실여부 제한사항을 모두 폐지하고,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도록 입주자격을 전격 완화해 추가 신청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순번 추첨 후 순번별 동호지정,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추가접수 일정은 29일, 30일 양일간 인터넷으로 신청접수 하며, 오는 11월6일 동호지정 순번발표 후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동호지정 및 계약체결이 이뤄진다.
DGB금융그룹에 경사가 잇따르고 있다. DGB금융지주는가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개최한 '2015-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인증식'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다우존스인덱스와 지속가능성 평가기업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글로벌 2천4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국내에서는 21개 기업이 DJSI World, 41개 기업이 DJSI Asia Pacific, 52개 기업이 DJSI Korea에 포함됐다. 이중 DGB금융지주는 국내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DJSI Asia Pacific과 DJSI Korea에 동시 편입됐다. 이로써 DGB금융지주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Korea에 7년 연속, DJSI Asia Pacific에는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DGB금융지주가 편입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아시아퍼시픽지수(DJSI Asia-Pacific)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608개 기업 중 14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작년 대비 신규 3개, 탈락 3개로 41개 기업이 편입됐다.
수양해운(주)(대표이사 곽문엽)이 울진 구산 항 긴급 준설공사비 전액을 부담해 화제다. 이번에 시행되는 준설공사는 비용충당을 위한 외부반출 없이 인근 해변에 양빈 하는 것으로 추정사업비 5억 원을 전부 사업시행자인 수양해운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업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현재 환경에서 고통을 분담하는 기업정신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양해운은 지역어업인과 직접 연관성이 있는 업체로서 바다골재 채취 및 운반 장비 확보와 포항, 울산 등에 작업장을 확보하고 있는 준설사업을 원할 히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 공사는 울진군이 관내 국가어항인 구산 항 입구부 입출항로에 이상 너울 성 파도 등으로 심각한 매몰현상이 발생, 어선 입출항에 불편을 초래해 향후 어업 인들의 대규모 집회 등 동요가 예상된다고 판단, 조속한 긴급 유지준설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요청한 사안이다. 이에 수산청은 광업권자(조광권자)인 수양해운(주)에 요청한 것을 수양해운이 선박안전운항과 사고방지를 위하여 적극 수용하여 이루어졌다. 구산 항은 93년, 94년도에 "감구 동의한 댓가로 감구 동의한 어항구역에서 준설사업을 허용한다"는 주요내용으로 당시 수산청과 광업권(조광권) 감구처분에 합의하여 만들어진 국가어항으로서 수양해운과 인연이 깊은 어항이며 인접 오산항도 마찬가지다. 구산 항 입구 부 긴급준설은 2014년 4월에 강릉어항사무소에서 5억 원의 국가예산으로 구산항 전체에 대한 유지준설사업이 아니라 개구부의 최소 필요한 부분만을 준설하는 사업을 한 적이 있다. 이는 동해안의 조류나 태풍 및 파도에 의한 해저 모래의 유동을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서 준설사업을 시행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아 강한 파도 및 조류에 의하여 구산항은 다시 어선의 안전 입출항에 문제가 될 정도로 매몰 퇴적되어 어민들의 불만과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국가예산만 낭비한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금번 구산항 입구부 입출항로 매몰에 대한 긴급공사 역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인허가 사항에 대한 단순한 이행에 불과하다. 어민들은 "기업이 어려운데 대단한 결단이며 어선의 안전 입출항을 위해서는 준설면적과 준설량이 구산항 내에 퇴적된 모래의 위험을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 및 어항관리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별취재팀
앞산 프리미엄을 누리는 명품 중소형 단지 '앞산 에이플러스 명작'이 본격 분양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사업지 위치는 남구 대명동 552-10번지 일원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명소인 '앞산 맛 둘레길'에 맞닿아 있다. 4개동, 총 50세대로 이루어진 고품격 명품단지로 남다른 제품력과 편리한 생활환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실수요자로부터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프리미엄은 10분 안에 있다 '앞산 에이플러스 명작'은 앞산순환도로와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대구 어디로나 빠르게 통하는 쾌속교통을 자랑한다. 남대구IC와도 가까워 시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약 80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단지옆 남덕초와 대명중, 계명대, 대구교대, 남부도서관 등 가까운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와 대백프라자 등 가까운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대학병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가치가 뛰어나다. 홈스파월드, 남구구민체육광장, 대덕승마장 등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문화시설도 가깝다. 남구는 물론 수성구의 명품생활도 누릴 수 있는 수성구 생활권이라 더욱 인기 높다.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섬유박물관(이하 DTC섬유박물관)이 31일 오후 2시 까스텔바쟉 기획자 초청 강연회(DTC세미나실 202호)와 오후 4시 작은음악회(DTC섬유박물관 2층 로비)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기획자인 우디 김(Woody Kim)을 초청해 까스텔바쟉의 80~9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당시 시대사와 개인사, 팝아트를 고리로 연결해 전반적인 작품세계를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DTC섬유박물관 2층 로비에서 오후 4시에 개최되는 작은음악회는 유명재즈밴드인 김명환 트리오와 양지(게스트 보컬)가 '패션과 재즈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10월의 마지막 날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DTC섬유박물관은 현재 까스텔바쟉 기획전과 연계해 11월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재치 쏙쏙! 팝아트 패션디자인'과 '술~술 캔버스를 벗어난 드로잉'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해설사를 통해 매일3회(오전11시, 오후2시, 오후4) 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재학)가 경북도청 및 경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문경유스호스텔 및 문경시 일대에서 경북지역 4개 초등학교(경산 옥곡초, 경산 용성초, 예천 동부초, 구미 남계초) 학생 및 교사 등 약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경북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를 개최했다.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는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실제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해마다 '녹색에너지 체험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현재는 대구지역과 경북지역으로 나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철로자전거 체험, 석탄박물관 관람, 물썰매체험,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에너지절약 퀴즈대회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에너지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다. 특히 왕복 4km구간의 철로자전거 타기 체험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체험할 수 있었고, 물썰매를 타면서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체험할 수 있었다.
영남대가 국내 재계를 이끌고 있는 30대 그룹 사장단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9위에 올랐다. 최근 기업경영성과 평가업체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대 그룹 사장단(회장, 부회장, 사장 포함)은 총 352명으로 이 가운데 영남대 출신이 총 8명으로 전국 9위, 비수도권 사립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대를 비롯해 서울대가 111명, 연세대 47명, 고려대 45명, 한양대 16명, 한국외대 14명, 성균관대 13명, 서강대, 부산대 각 9명, 경북대가 8명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대 출신 사장단으로는 이채욱(69, 법학 64학번) CJ 부회장을 비롯해 백숙기(63, 경제 72학번) (주)동부 컨설팅부문 사장, 김종식(62, 전자공학 72학번) LG전자 사장, 이병화(61, 건축 74학번) 두산건설 사장, 강학서(60, 경영 79학번) 현대제철 사장, 김치현(60, 무역 74학번) 롯데건설 사장, 박건현(59, 경영 75학번) 신세계건설 사장이 대표적이다.
경북도가 27일 오후 1시 30분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SW융합클러스터 거점센터 개소식'과 '경북SW융합클러스터 조성 MOU 체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ICBM기반의 지역특화산업 'SW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공모에서 최종선정(지난 5월 29일 공고)된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ICBM이란 IoT(사물인터넷), Cloud, BigData, Mobile을 이르는 말로 경북도는 지역특화산업으로 IT모바일은 구미, 자동차부품은 경산,경주, 영천, 칠곡, SW산업은 포항을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은 포항·경주-경산·영천-구미·칠곡 지역을 벨트로 잇는 SW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기업에 대한 R&D 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을 통해 수출액 1조, 창업 200개, 일자리 2만개 창출과 더불어 SW강소기업 50개 육성, SW융합기업 500개, SW융합 신제품 100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