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2011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사업의 일환으로 지품면 수암리 사과작목반(반장 박명을) 16호를 대상으로 사과작목 수확에 필요한 궤도운반차 및 동력운반기를 보급해 농민들의 호응이 높다. 지역 농업인의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이 많은 농촌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편의 장비를 지원, 그 결과 노동부담 감소, 생산성 증가, 인건비 절감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인제대학교 보건안전팀의 컨설팅을 통해 사과작업에 맞는 기계 보급과 인체공학적 장비의 보완으로 수확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무한도전(展) ‘시니어발표회’가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려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돼 지금까지 닦아온 솜씨와 재능을 마음껏 무대에서 뽐냈다. 이번 발표회는 길라잡이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공연이다. 길라잡이 사업단은 포항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아동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한자, 풍물, 예절 등을 가르치는 강사 파견 사업이다.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오는 29일 오후3시 울진원전 홍보관에서 제2차 정기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지역과 함께하는 울진원전을 구현하고자 기획하였으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지난 7월 26일에 울진군청에서 열린 제1차 설명회는 약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설명회는 원전 특성 및 원전산업 동향, 울진원전 운영현황과 신울진 건설현황, 제1차 설명회시 주요 질의 내용 등 주민 관심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시간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근남면(면장 최영기)에서는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노음리 김정민 외 138가구 182명)을 대상으로 대상자의 건강 및 안전, 영양상태,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실태와 제공된 급여, 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의 여부 점검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상가구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최영기 면장은 취약계층에 제공되고 있는 복지, 보건, 고용 등 신규제도 및 서비스 이용 가능한 자원에 대한 정보제공을 조사하기 위하여 리별 담당공무원 및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함께,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 상담을 통하여, 빈곤의 장기화 예방 및 복지 체감도 상승은 물론 요보호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의성교육청(교육장 최미란)은 28일 교육청 관내 (의성초, 의성중, 의성여중, 의성여고)4개 학교에서 제39회 화랑문화제를 개최한다. 문화제는 문예(산문, 운문), 음악(성악, 기악, 국악), 미술(풍경화 등)의 세 영역 총 13개 종목으로 대회가 이루어진다.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 통일영농학교 교육생 24명중 14명은 22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상주시 귀농정책과 임대주택 수급에 관한 설명을 듣고 영농정착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4일과 25일 미군의 군수물자보급부대인 대구 미8군 19지원사령부 군인들 30여명이 김천 직지사를 찾아 템플스테이 체험여행을 즐겼다. 가을이 깊어가는 토요일 오후 직지사를 찾은 참가자들은 연등만들기, 염주꿰기, 다도 프로그램으로 사찰의 전통문화를 경험해보고, 고즈넉한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둘째날은 참선과 암자순례, 3보1배등의 수행 프로그램으로 바쁘게 살아온 일상을 잠시 잊고, ‘참다운 나’를 발견하는 느림과 지혜의 체험을 가졌다.
김천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역동적인 시정 추진을 위해서 2012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한다. 보고는 9월 28일 건설교통국을 시작으로 주민생활지원국, 농업기술센터, 자치행정국, 보건소·담당관실 순으로 시청 제2회의실에서 담당급 이상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시정설계에 대하여 보고하고 검토하는 자리를 갖는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다음달 5일 2011경주문화엑스포 천마광장 특설무대에서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 주관으로 ‘구미시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11경주문화엑스포가 지정한 ‘시 문화한마당∼시·군 문화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구미시는 다문화가정의 중국전통양걸춤을 비롯한 식전공연과 공식행사를 통해 구미시 문화의 날 선포,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기념품 교환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가진다.
구미시의회(의장 허복)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국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서유럽 4개국(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서유럽 4개국 방문을 통해 선진 유럽의 사회복지, 교통시설, 환경관리실태, 문화재보존 및 운영실태 등 발전분야를 벤치마킹해 구미시에 적용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고 의정활동은 물론 시 발전에 접목시킬 수 있는 각종 자료 수집을 위해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영덕군장애인연합회(이재영 회장)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세미나실에서 지체·시각·농아·교통·지적장애단체 대의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장애인연합회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통과 협력’이라는 김성락 주민생활지원과장의 특강과 대구 여성장애인연대 권순기 대표의 ‘리더의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야외 행사장에서 4개 팀으로 나눠 투호던지기, 스피드퀴즈, OX퀴즈, 휠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재영 회장은 “작년 말에 구성된 영덕군장애인연합회의 주최로 각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고르게 참여한 가운데 화합의 한마당을 열게 되어 매우 뜻 깊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5개 장애인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 우리지역 장애인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천소방서(서장 류수열)는 제11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대회 경북 예선이 27일 오전 11시 동부와 포은초등학교 5학년 2개 학급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한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려서부터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방방재청에서 보급한 '우리는 안전어린이' 교재의 활용능력과 학습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오는 30일 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전시주제를 확장하여 ‘화폐와 옹기에 담긴 삶’을 개장한다. 2006년 9월 21일 개관을 한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1999년 문화재청의 국고보조사업으로 건립이 시작되었으며, 2009년 전통문화공원을 개장함으로써 건립사업을 완료한 곳이다. 송림이 우거진 자양산(紫陽山)을 어머니의 품으로 산과 물이 어우러져 빗어낸 아름다운 경관지에 자리한 박물관은 경북 내륙의 산간지역에 위치한 산골사람들의 삶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김천시 제1금고로 선정된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의 사회 환원에 대한 만족도가 저조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경쟁 입찰을 거친 금고지정은 '아성'을 지키려는 농협중앙회와 '입성'을 노리는 시중·지방은행 간 유치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음에도 농협중앙회가 우위를 차지했다. 현재 시는 농협중앙회에 주 금고(1금고)를 두고 신한·대구은행에 각각 부금고인 2·3금고를 선정했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금리, 주민 편의성, 지역사회기여도 등을 평가한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토함산 무장봉 억새군락지 및 남산 탐방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58일간 “가을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기간중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1차),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2차) 2회에 걸쳐 ‘사전예고 집중단속’ 제도를 실시하여,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흡연ㆍ취사행위 등 불법ㆍ무질서 행위를 중점적으로 계도 단속할 예정이다. ‘사전예고 집중단속’ 제도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주요 불법ㆍ무질서 행위와 단속시기, 장소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홍보하고 일정기간을 정해 집중 단속함으로써, 탐방객들에게 신뢰감을 줌과 동시에 자원과 환경을 보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재래시장내 도로에 접한 빗물 유입구 일부가 침하로 인해 큰 구멍이 생겨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수년째 방치되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군보건소 맞은편 도로에 발생한 침하지는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장인 관계로 인구 유동량이 빈번해 차량이 빠지거나 주민들이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항상 내제되어 있는 곳이나 행정관청에서는 안전펜스 하나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상인 홍모씨는 “지난해 공무원이 현장에 와서 보고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갔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없었고 올해도 주민신고로 영양읍 부읍장과 건설담당이 찾아와 사진을 찍고 장마철이 지나면 조치를 하겠다고 분명히 약속했는데도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행정관청에 강한 불신을 표시했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북박물관협의회를 지원하여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 안동시립민속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과 야외 부스에서 전시와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며 2010년 경산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지역박물관의 축제의 장이다.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회장 강해중)에는 40여개 회원박물관이 가입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주제와 관련된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16개 공사립박물관이 참여한다. 특별전에는 조선시대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 등의 과정에 따라 책거리도, 문자도 등의 회화작품과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분첩, 문방사우, 맹자, 논어, 오륜행실도 등 200여점의 교육 관련 유물들을 주제별로 전시하고 있다.
경상북도소방학교는 27일 오전 9시 본관2층 회의실 에서 전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최태영 소방학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최태영 학교장은 직원 간에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하고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양성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운영을 강조했다. 최태영 경상북도소방학교장은 서울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서울시립대 대학원 방재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0년 소방에 입문하여, 그동안 소방방재청 예방과?소방제도과 및 경기도 양주?파주소방서장, 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등 중요 요직을 거쳐 행정능력과 실무경험을 두루 겸비하였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서승덕 여사와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김구동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국제학부 국제한국어교육과 학생 6명이 태국 고등학교 교사로 파견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구대 등 10개 대학으로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16일 한국외국어대 국제관에서 ‘한국어교원 태국 현지학교 파견사업’ 발대식을 갖고 해외 초?중등학교 중 처음으로 태국 내 고등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54명의 한국어교원을 파견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리나라의 국격 상승과 한류의 확산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와 몽골, 중남미 등에서 한국어(학)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 상황에서 태국 정부가 자국 내 고등학교에 제2외국어로 한국어과목 개설을 확대하고자 우리 정부에 한국어교원 파견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옴에 따라 시작됐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노후된 창천어린이집을 전경련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도움으로 창천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성주군은 지난 5월 전경련 보육시설 신축사업에 응모하여 6월 사업대상지로 결정되어 8월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지자체,전경련,공동모금회, 푸른보육경영이 MOU를 체결하였으며, 2011년 1월 공사에 착공하여 5월18일에 완공했다. 총 사업비 623백만원 중 건축비는 593백만원이며 전경련으로부터 4억을 지원받고 군비193백을 투입하여 건축하였으며, 준공 후 성주군으로 기부체납을 완료했다. 부지면적 133평, 건축연면적 80여평의 지상1층 건물로 사무실, 주방, 보육실3개소와 휴식공간으로 짜여있으며 아이들의 보육환경을 고려하여 기초공사부터 까다로운 친환경소재만을 사용하여 위생과 안전이 완벽하고 내부가 아동 중심적 시각으로 철저하게 설계되어 계단하나 손잡이 하나에도 아동의 편의가 고려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