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안동시 태화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대를 이어오는 우리의 맛, 삶의 문화가 된다”라는 주제로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안동시(시장 권영세), 서부시장상인회(회장 권태원),안동간고등어협회(회장 오상일)가 주최하고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오상일?김대일)와 경북미래문화재단(이사장 박명배) 주관으로 안동의 대표적 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를 소재로 푸짐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다채롭게 열린다.
지역의 산업재해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관내 7월까지 산업재해로 인한 재해자는 3,091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24명(3.86%) 감소했고, 재해사망자도 5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명(9.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1,450명(18명 감소), 건설업 591명(3명 감소), 기타의 사업 862명(73명 감소)이 발생했는데, 특히 위생·유사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 중심의 기타의 사업 분야에서 감소폭이 컸다. 재해유형별로 살펴보면 고용노동부와 공단에서 집중적인 재해예방 노력을 기울여 온 떨어짐, 미끄러짐, 끼임의 3대 다발재해에서 102명의 재해가 감소한 반면, 뇌심혈관질환 등 작업관련 질병에서는 재해자가 6명 증가했다.
고령군은 40세 이상 다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삶과 죽음을 새롭게 재 조명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함께 찾아가는 건강한 삶을 위한 제2기`웰-다잉 프로그램`을 지난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난 20일 영주시청 산하 팀?단?과?소의 서무담당(6급)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발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워크숍은 영주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청 소속 부서별 과제 발굴을 위한 사업영역 설명 및 토의를 위해 기획된 워크숍이며, 대구?경북연구원 수석연구원인 이미원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성큼 다가온 풍성한 가을이지만 소외계층의 허전함을 채워줄 따뜻한 사랑도 필요한 계절이다. 대구 대표기업인 대성에너지(주)는 지난 21일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장애인 및 노숙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산시 보건소(소장 서용덕)는 지난 8일 (주)대한볼트 이동금연 클리닉입교식 시작으로, 20일 영남대학교에서 금연 캠페인을 벌여 금연 분위기 확산과 함께 금연 등록을 시작하며 23일에는 진량읍 소재 SL주식회사 강당에서 이동금연클리닉 입교식이 있다. 입교식에는 김재만 선행연구개발본부 사장, 금연희망자, 보건소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금연상담사 사전 홍보, 보건소장의 금연교육과 금연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기초설문조사, 니코틴의존도 평가, 니코틴 보조제 제공, 약물요법(원외처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재단법인 동산장학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5시 계명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경제사정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왕은영(경북여고 3년) 학생 등 고등학생 20명을 비롯해 계명대 학부생 63명(한국문화정보학과 최문희 등), 대학원생 7명(기계공학과 김치운 등), 계명문화대생 10명(유아교육과 김예지 등) 등 총 100명에게 1억 7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천하장사를 배출한 의성이 전국에서 전지훈련장으로 인기가 거듭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청 씨름단(감독 전춘식)10명 구미시청 선수단(감독김종하)5명이 다음달 6일부터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성군청 씨름단(감독 황경목)과 훈련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11년 하반기 경주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주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주관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장년층의 실업난을 해소할 목적으로 준비했다. 경주지역 4개 대학교, 특성화고등학교의 졸업예정자가 대거 참여했다. 영남대학교, 울산대학교, 대구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인근 시군의 대학생들도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취업박람회는 (주)다스 등 100여개 지역기업이 현장부스, 게시판 등을 통해 총 450여명을 구인할 계획이며, 구직자들은 원거리 기업체를 방문하는 불편없이 편리하게 취업박람회장에서 구직신청을 했다.
경주시는 경주시민들과 함께하는 제4회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경주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전 3시까지 경주실내체육관 앞 타임캡슐공원에서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 맞아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장식소품, 아동용품, 의류, 운동기구 등), 가전제품 (밥솥, 선풍기, 컴퓨터, TV 등), 유아용품(보행기,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도서 등)등을 가지고 나와 지정 장소에서 자유로이 판매 또는 교환 하면 되며, 기증품이 있을 경우 1000원을 시작으로 경매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경주시는 온실가스 방지와 에너지 절감에 앞장 서고 있다. 환경부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시는 9월 시청사를 중앙제어식 가스냉난방기로 개선해 연간 냉난방 전력소비량의 8%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 청사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50kw)를 설치해 연간 7만4000kw를 생산해 연간 전기사용량의 4%정도 절감 할 수 있게 했다.
경주시 양남면 주민들은 전염된 브루셀라 축산농가의 피해 보상과정과 공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서 말썽이 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양남면 모 축산농가에서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농가의 소 12두를 매몰처분했다는 것.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 동부지소는 채혈을 통해 양남면 한 농가의 소에 대해 부르셀라 양성 판정의 공문과 역학조사서를 시 축산담당자에게 보냈고 이에 따라 즉시 면사무소에 통보한 후 양남면 사무소는 즉시 매몰처분했다.
경기도 부천에서 건설?전기업체인 한빛기전(주)를 운영하고 있는 최태정 대표가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최태정 대표는 “영덕뿐만 아니라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인재육성에 미래가 달려있다.”며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출향인들의 정성을 모아 영덕의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싶다”는 교육발전 기금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울진군의료원에서는 금년에 경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를 초빙하여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해 금년 한해에 국내 최고의 검진전문기관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의 시설과 의료진을 구비했다. 전신컴퓨터전산화단층촬영기(CT), 초음파, 고화질 디지털내시경 등 첨단장비에 대학병원의 우수한 임상교수가 직접 내시경을 시행하고 특히 대장내시경을 하면 절반이상에서 용종이 발견되고 있다. 조기 진단에서 발견되는 용종들이 크게 문제는 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용종 자체는 큰 질병이 아니지만 대장암이 용종으로부터 시작되므로 조기에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항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범시민 자전거타기 대회가 24일 오전10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포항향토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형산강로터리, 형산강제방, 송도해수욕장 평화의 여상을 돌아오는 왕복 9km 코스로 약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주부, 직장 여성들이 참여하는 자전거 타기 시연행사도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 지자체와 단체들의 포항시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는 22일 중국예술연구원, 베이징의 밤공연단, 중국경극원 등과 함께 포항시를 방문해 포스코를 산업시찰하고 덕실마을과 새마을 발상지 기념관 등을 견학했다. 지난 19일에는 중국 쿤밍시 부시장 일행이 포항을 방문해 포항시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데 이어 21일에는 중국 외교부 외교관리사 부사장일행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한국 근대화의 발전에 대해 감탄하는 등 중국단체들의 포항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는 경북도와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독도사랑운동에 참여해 16일부터 25일까지 ‘독도사랑 티셔츠’ 주문전화 상담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29일은 봉사단 50여명이 홍보용 티셔츠를 입고 설악산 등반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성회관은 광복 66주년 기념행사로 독도참사랑운동본부 등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독도 바르게 알고, 재대로 사랑하기’ 범국민 운동과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가 태양광 발전 시설 건립을 위한 산림훼손 면적이 전국에서 4년째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어 난개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강석호 국회의원(한나라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산림청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상북도의 태양광 발전을 위한 산지전용허가 건수와 면적은 지난 2006년부터 각각 179건, 362ha(109만5천평)이며 전국 총 허가면적의 28%에 이른다.
영천시 돌할매권역(북안면 반정3?관리?내포?자포리 일원)에 돌할매 상징 조형물을 제작 설치하였다. 돌할매권역 상징 조형물은 2010년부터 시행 중인「돌할매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중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4천여만원을 들여, 2010년 10월부터 조형물 디자인 하여 지난 9월9일 돌할매공원 내에 설치를 완료 하였다.
드리트리 콜초프 주한 벨라루스 대사 대리는 21 오전 11시 대구시를 방문하여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벨라루스 선수?임원단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대구시와 대구시민의 환대에 대한 본국 정부의 뜻이 담긴 감사패를 김범일 시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