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금융당국의 부실 저축은행 영업조치가 내려지면서 토마토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되면서 대구의 '토마토2저축은행'에서는 예금 인출 사태와 인출 가능여부를 묻는 고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토마토2저축은행은 모 은행이 토마토 저축은행인데 자신들은 이번 영업조치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햇지만 역부족이었다.
경북제2교도소를 출소한지 하루 만에 흉기를 협박해 절도행각을 벌인 백모씨(36)가 지난 18일 검거됐다.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18시 50분께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소재 노상에서 피의자 백모씨는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청송일대를 배회 하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피해자 장모씨 (여?56)외 1명을 뒤따라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위협해 현금3만4천원을 빼앗아 인근 여인숙에 숨어있던것을 청송경찰서 강력팀에 의해 발견되 범행 두시간 만에 긴급 체포됐다.
경주시 서면사무소(면장 김정식) 직원들로 구성된 서면사무소 자원봉사단은 지난 17일 서면 도리 소재 농협환경농업교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원들은 환경농업교육원의 도움으로 교육원 뒤편 농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그곳에 배추 모종 1500포기를 정식했다.
청도초등학교(교장 김임선)에서는 지난 18일 한마음 대운동회를 맞아 교내 복지우선지원대상 학생 중 한 부모 및 조손가정 학생들을 학교운영위원회 소속 학부모와 일일 부모 결연을 맺어 주어 사랑 가득한 행사로 만들었다. 이번 일일 부모 맺어 주기는 한 부모 및 조손가정 학생들이 학교 행사에서 소외되지 않고 정서적 지지를 가짐으로써 일상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자 기획하였다. 결연에 참여한 학생과 자원 일일부모는 대운동회 각종 경기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학교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도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 행복감을 높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인을 대상으로 전화 한 통이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제 를 19일부터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한 1·2급 장애인 및 65세이상 독거노인이 전화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민원서류를 배달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부서로 전화하면 늦어도 익일 근무시간까지 서류를 받아볼 수 있다.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한나라당, 경북 문경·예천)이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계속 되는 과적차량 단속실적에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평균 매년 약 2만8000 여대의 과적차량이 꾸준히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06년 2만7793건, 2007년 2만9140건, 2008년 2만7972건, 2009년 2만8070건, 2010년 2만7459건, 2011년 6월기준 1만6734건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축조작 등 적재량 측정방해행위 적발건수는 2006년 67건, 2007년 56건, 2008년 18건, 2009년 53건, 2010년 77건, 2011년 6월기준 58건으로 2008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50건 이상 적발되고 있다.
경주시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주시의 다문화 가족은 2011년 1월 기준 780세대 2909명으로 지난 2009년 597세대, 2010년 609세대 대비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결혼이민자는 경북도 내 세 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다문화 가족이 경주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 경제적 지원등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 여성과 가족들이 경주에서의 안정된 생활과 문화적 차이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 문화, 일자리, 건강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이 내년 ‘4·11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처음 실시되는 재외선거에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등 해외 친북성향세력이 개입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대책은 내놓지 못하다고 밝혀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수성(무소속) 의원은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8일 중앙선관위, 법무부, 외교통상부, 대검찰청 등 4개 기관이 회의를 열어 친북성향 재외유권자의 통제가 불가능한 것을 인정했다”며 “법무부는 헌법상 혈통주의에 따라 국민의 요건을 충족한 사람의 국적을 제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고, 외교부는 국민으로 인정된 사람에게 일종의 신분증인 여권 발급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의 소지가 있는 등 현행법상 마땅한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의 여성 근로자 비율이 6.4%에 불과해 국토해양부 산하기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정희수 한나라당 의원이 19일 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4331명의 도공 근로자 중 여성은 277명으로 6.4%에 불과했다. 이는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여성 근로자 비율인 10.1%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17개 국토부 산하기관 중 가장 낮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박경수) 2학년 이정환, 김태현, 김경민군(지도교사 전미경)이 용케(Young Chemist) 라는 팀 이름으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주최 2011 세계 화학의 해 ‘젊은 화학자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화학회는 UN이 지정한 ‘2011 세계 화학의 해’를 맞아 미래 화학 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박물관(science museum)의 화학 관련 전시물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과학전시관들의 화학 관련 전시물은 소모적인 면이 있어서 비용이 많이 들고 일회성이 있어서 전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국립중앙과학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과학전시관에는 화학전시물이 없거나 있더라도 물리분야와 엮어서 전시되는 것들이 많다.
책과 함께 하는 신나Go,즐겁Go,재밌Go ,책 잔치가 청도공공도서관(관장 장사년)에서 지난 17일부터 열렸다. Go Go Go 책 잔치는 30일까지 2주일간 지속되며, 특히 17일에는 이용자 어울 마당, 다문화 어울 마당, 학습동아리 어울 마당이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용자 어울 마당은 평생교육 수강생과 각 동아리 회원들의 발표의 장으로 연극, 동화 구연, 시낭송 등을 발표해 가족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학습동아리 어울 마당에서는 각 동아리별 결과물을 전시해 주민에게 동아리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천시장학회(김영석 이사장)에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다. 19일에는 영천시골프연합회 회장 박봉규 외 참가선수들이 200만원, 중앙동통장협의회(협의회장 손병진) 회원들이 100만원,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손종곤)에서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방문 기탁했다. 영천시골프연합회는 지난 9월 5일 있었던 제2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골프대회에 참가해 40개팀 가운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의 위상을 떨쳤고, 우승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교육발전에 동참코자 박봉규 회장과 참가선수(권용재, 정용부, 정창식, 엄일진, 박거원 김부모, 이춘우, 성용철)들이 십시일반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신항 해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해운선사 관계자 및 승선원 등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해상교통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간담회 및 안전교육은 최근 울산 간절곶 남방 해상에서 경계소홀 등으로 인해 석유제품운반선간 충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양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는 가운데, 유사사고 방지 및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선사의 역할을 모색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점검사항 등을 교육하기 위해 준비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병석 의원(포항 북)은 19일 열린 문화부 국정감사에서 문화부의 문화나눔 사업 중 논란이 되어 온 문화바우처 사업이 수요자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문화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 수혜자가 격차나 소외없이 문화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문화바우처는 경제적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영화 관람료 및 도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예산은 매년 조금씩 늘기는 했지만 수혜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문화부는 금년도에 예산을 대폭 증액(10년 50억원→11년 245억원)했지만 지원기준을 변경하면서 수혜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왔다.
포항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무농약 인증 쌀이 지난 4월말 서울시 각급 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을 개시한 후 지속적인 공급량 확대로 오는 10월 서울지역 학교에 월 100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항시는 9월 현재 강남구 대치초등학교와 일월초등학교 등 40여 초?중?고등학교에 월 92톤의 친환경 무농약 인증 쌀을 급식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초 강남구 양전초등학교와 광진구 용마초등학교 등 13개 학교에 급식용 쌀 공급을 추가할 예정으로 10월 공급량이 100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임 경북도지사들이 지난 16일 경북도를 찾아 김관용 경북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도정 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들은 김 지사의 안내로 경주엑스포를 방문해 관람시설을 둘러보고 앞으로 도정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고 손을 맞잡았다.
경북도는 19일 오후3시 인터불고호텔(대구 만촌동)에서 ‘글로벌 리딩을 위한 과학경북의 새로운 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과학경북 2020 비전 및 10대 브랜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경북의 중장기 과학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국가과학기술정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지역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경북과학기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17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미디어 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달성군과 로보라이프·아카데미과학·달성1차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후원하는 기술마니아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제5회 `2011 테크마니아 페스티벌`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학재 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 19명 공동발의, 수도권 과밀억제 권역내 규제완화를 위해 항만구역, 공항구역 내 화물의 운송?보관?하역과 가공?조립?제조 등을 위한 시설의 신?증설 허용을 추진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북도는 도내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고용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 지난해에 이어 ‘2011년 경상북도 장애인 채용 박람회’를 다음달 12일 오후2시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장애인채용 박람회는 근로능력은 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구인 장애인과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업체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 장애인 취업으로이어져 장애인들의 자립기반을 조성을 위해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