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2011년도 그린마을 중간평가 결과 경북도내 6개 마을 중 5개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1년도 전국에 조성중인 96개 그린마을 중간평가 결과를 등급별로 구분하면 우수 43개(45%), 보통34개(35%), 미흡 19개(20%)로 나타났는데 경북도는 총 6개마을 중 우수 5개(84%), 보통 1개(16%) 이며 미흡등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타 시?도와 비교해 경북도가 상위성적을 올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언어·문화·관습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어교육 등 사회통합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결혼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을 성주문화예술회관 내 성주군다문화가족자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을 기본으로 생활요리, 다문화이해교육, 상담, 교양강좌, 수학여행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레벨테스트를 통해 새싹반, 꽃잎반, 열매반 3개반 운영하며, 최상의 강사진과 교통 불편을 없애기 위해 차량운행을 제공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주부를 많이 채용하고 있는 성주읍 소재 한 기업체 사장은 한국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에 살면 한국어는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며, 우리말공부방 수업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원 기자
영덕 지품복숭아영농조합(대표 김종영)은 지난달 14일 오천솔밭에서 열린 ‘제3회 난치병 어린이돕기 작은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 80만4350원을 난치병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상주시 이안면 대현리 자연부락명 한티마을에서 9일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당에서 장승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곳 성황당 장승은 1997년도에 높이 6,5m 크기로 설치해 관리해 오다 , 훼손이 심해 안동 하회마을 김종흥 선생의 작품으로 다시 세우게 된 것이다. 대현리 성황당은 상주시 관내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대표적인 성황당으로서 쌓여있는 돌탑의 둘레는 10m로 위가 좁게 쌓여 있고 높이는 2m이며 돌탑의 정상에는 세개의 입석이 있는데 입석의 높이는 각각 1.2m, 0.7m, 0.4m의 크기이며 마을에서는 여기서 매년 동제를 지낸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의 전설이 담겨 있는 홍류동 계곡 6km 구간의 ‘가야산 소리길’을 오는 16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가야산 소리길은 우주만물이 소통하고 자연이 교감하는 생명의 소리이며 물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 등 계곡길을 걸으며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장경 천년 축전장에서 시작하여 무릉도원으로 들어간다는 무릉교, 신라시대 문장가 최치원 선생이 노닐던 농산정을 거쳐 해인사 영산교까지 이어지는 홍류동 계곡길이다.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울진원자력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451일간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을 달성하고 지난 9일 10시에 제10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울진4호기의 이번 OCTF(451일) 달성은 국내 원전 100번째이며 지난 3호기의 2주기 연속 OCTF에 이어 이룩한 값진 성과로 제2발전소의 우수한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는 이달 30일까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뉴스 UCC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안전뉴스 경진대회’ UCC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활속 안전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안전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울진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이며,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거나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7분 이내의 영상물로 제작하면 된다. 또한, 제출된 영상물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대상을 차지한 한 팀은 오는 11월 3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 제작된 영상물 내용을 무대에서 재연하게 된다. 한편, 어린이 안전뉴스 경진대회에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소방서 방호구조과(☎782-9916)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환 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9일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자살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남?북구보건소 및 정신보건센터 직원, 회원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손종해)은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영웅, 軍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오는 26일까지 전개한다.
고령소방서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 근절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해 신뢰받는 소방행정구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산경찰서는 14일 원룸 밀집지역은 조영동, 임당동, 대동, 부정리, 산풍동 등 빈집만을 골라 총 55회에 걸쳐 현금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상습 절도범 A씨(38)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원룸 밀집지역에 혼자 생활하면서 주로 오전시간대 원룸을 돌아다니면서 빈집만을 골라 55회에 걸쳐 현금 등 귀중품 1200만원 상당을 훔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의 우려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자원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이상강우에 대한 예방위주의 치수대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하천을 생태, 친수공간으로 활용하려는 도민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11년도 총7393억원을 투자한다.
경주축산농협(조합장 최삼호)과 천년한우TMF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전상대)은 지난 7일 천년한우TMF사료 판매권을 이양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축협과 영농조합법인이 서로 상생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이며 전국에서 최초로 축협과 영농조합법인이 판매와 생산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체계이기도 하다. 이날 협약의 주된 내용으로 경주축산농협은 한우농가의 사료 신청을 받아 고품질 사료의 발주와 판매를 책임지며 천년한우TMF영농조합법인은 발주 받은 물량을 생산하는 형태로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경주본사는 지난 12일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경주출신 대학생을 위해 ‘한수원 등 공기업 입사비법 특강’을 실시했다. 황성동에 위치한 경주청소년수련관에서 추석 당일인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약 350명의 학생과 학부형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강은 경주시에서 주최하고 한수원 경주본사의 주관으로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5개 사업 본부중 살림을 가장 잘 살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4일 ‘2010년 한수원 내부 경영평가’에서 5개 사업 본부군(월성, 고리, 울진, 영광, 한강수력)중 월성원자력이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 중 청렴도 분야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한 월성원자력은 협력 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내부 청렴도 부문에 있어서도 단 한 건의 비리나 부패 행위 없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주역세권이 경주시를 대표하는 부도심권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지난 8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국토해양부에서 경주시 지역종합개발지구를 지정 했다. 이는 경주시가 제안해 경북도가 국토해양부에 신청했고 환경부 등 관계부처협의를 거쳤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 한 경주시 지역종합개발지구는 건천읍 화천리 977번지 일대 신경주역세권 개발 96만3000㎡와 화천리 산61번지 일대 양성자가속기 배후산업단지 조성에 44만3000㎡ 이다.
예천군은 오는 30일까지 올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지난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 등으로 개별공시지가가 변동된 1989필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종합민원과나 읍·면 민원실, 인터넷(http://klis.gb.go.kr) 내 부동산정보 통합 열람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제유가, 곡물 등 원자재 상승, 이상기후 등으로 식품 및 에너지 물가상승으로 물가부담 심리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물가가 인상되고 있다. 최근 개장한 송현동 하나로 마트 식당에서는 등심을 일반식당보다 20%싼 가격으로 판매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구시장에서는 고객들을 위해 365일 세일행사와 쿠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만원이상 물품구입 후 공영주차장 이용시 무료 주차혜택을 주고 있어 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워진 가계에 보탬을 주고 있다.
영양군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한국의 힘! 한국의 매운맛! 한국의 영양고추!”란 슬로건과 함께 개최한 ‘2011 영양고추 H.O.T Festiva’에 30만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약 45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문화축제는 산지에서 열리는 일반적인 축제의 틀을 벗어나 파격적으로 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농산물 문화체험축제로 이제는 수도권 소비자들이 영양고추H.O.T Festival을 기다리고 있을 만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영양군은 다른 지자체의 고추축제가 고추 수급문제로 소비자로부터 원성을 산데 비해 240톤의 물량을 확보, 전국 최고품질의 영양고추를 시중가에 비해 20% 싸게 판매해 각 부스마다 소비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청송군청과 8개읍?면이 올해 상반기 동안 업무시간을 활용해 아카데미 친절교육을 수차례 실시했지만 교육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아 결국 친절교육이 시간때우기식 , 형식에 그치는 교육으로 전락해 민원인들의 불만만 사고 있다. 이는 군수를 비롯한 고위 간부공무원들이 직원들의 친절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돼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군은 올해 초부터 본청 대회의실에서 2회 . 각 읍?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모니터링한 것이 3~5회걸쳐 친절 교육을 실시했지만 주민의 반응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