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고령군지부와 개진면 옥산리 소재 기업체인 CSC는 NH행복채움운동의 일환으로, 추석을 맞이해 5일 사랑의 쌀 160포/10kg(농협 130포, CSC 30포)를 고령군에 기탁했다. 농협의 NH행복채움운동은 농협의 공익상품 수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지원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5일 죽도동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부봉사관 2층에서 ‘사랑의 빵 나눔터’를 개소했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대한적십자사의 자원봉사자가 빵을 만들어 사회취약계층 가정에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5일 성명서를 내고 포항시의 대규모 화력발전소 건설은 최악의 공해시설이라며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지난 7월 박승호 시장이 중국 MPC사와의 양해각서를 통해 165만2900㎡(50여만평)의 부지에다 발전용량 5000㎿, 총 7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화력발전소는 기본적으로 공유수면 매립과 유연탄 사용 등으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최악의 공해시설이라고 주장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이영훈)은 금관총 발견 90주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금관총을 재조명하는 특집진열 '금관 최초 발견 90년-금관총'전을 개최한다. 신라 금관은 지금부터 90년 전인1921년 9월 경주시 노서동 어느 주막의 집터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되면서 이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5일과 7일 일제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한 채 고통 속에 살아온 도내 거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차례로 위문한다. 현재 경북도에 거주하는 피해자는 2명이다. 2005년까지 9명이었으나 4~5년 사이에 7명이 고령화와 각종 노인성질환 등으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다.
경북도는 도청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추석명절 대목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는 각 실국, 23시군 부서별 직원 및 가족 3만 여명은 9월 1일부터 9일 기간 중에 한 차례씩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추석 선물을 구입하는 등 장보기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9일간의 짜릿한 감동과 환희와 열정이 지구촌 65억 세계인의 가슴속에 또렷이 각인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대구 시민의 열띤 응원과 뛰어난 시민의식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는 대구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간에 대회 성공의 큰 역할을 해 준 대구 시민께 드리는 감사 인사를 발표했다.
포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추석연휴인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교통·수송, 재난·재해, 응급의료, 청소 등 7대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해 28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불편해소에 적극 나선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구룡포119안전센터(센터장 안해성)에서는 5일 관내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하여 소화전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지상식과 지하식 소화전 위치파악, 현장 방수시험, 수압상태, 배수상태, 관구 및 뚜껑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소화전 주변 쓰레기 투기 및 주정차 금지 등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해도119안전센터(센터장 유문선)는 5일 근무교대 준비 소방장비확인점검을 실시했다. 기동장비,진화장비,개인안전장구,구급장비,통신장비,기타장비 등 작동상태 이상여부를 확인점검하고 각 차량 시동 점검 및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유의 교육과 사무실 내외 비품 교대점검을 실시했다.
자살을 기도한 40대 여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김천경찰서 아포파출소(소장 김만국)는 지난 3일 오후 12시 40분께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A아파트에서 신병을 비관, 자살을 기도했던 B씨(41)를 구미 차병원으로 후송했다. 아포파출소 김만석, 성기정 경사는 이날 B씨의 오빠로부터 "여동생이 요즘 남편 사망 후부터 우울증에 시달려왔다"며 "동생이 자주 자살하겠다는 말을 해 걱정이 된다"는 신고를 해왔다는 것.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경찰 무전을 불법 감청한 후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차량을 견인해 간 혐의로 A렉카 업주 B씨(35) 등 2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B씨 등 2명은 렉카업체를 운영하면서 경찰 무전지령을 휴대용 무전기로 불법 감청한 후 사고 현장에 우선 출동하여 차량을 견인하는 등 지난 1월 부터 7월 말까지 37회에 걸쳐 경찰 무전을 불법 감청하여 타 견인 회사보다 먼저 출동하여 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평소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무전기를 켜 놓고 112신고 등 경찰 무선망을 감청하여 교통사고는 물론 경찰의 모든 신고 및 지령내용을 감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교통사고 현장에 경찰보다 우선 출동하는데 착안하여 그 동안 이들의 출동 행적을 추적해 왔으며 경찰관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위하여 사무실을 급습할 당시에도 경찰 무전지령을 청취중 발각됐다.
김천시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불법 신고센터는 부동산 매매 및 전, 월세와 관련된 불법 행위와 ▲중개 수수료 과다 요구 ▲무등록 중개행위 ▲전, 월세 가격 담합행위를 비롯한 기타 부동산 거래질서 위반 등이다.
구미시가 토석채취 허가나 산지전용을 허가하면서 수 천㎡의 허가면적을 초과해 불법으로 전용한 사실이 있는데도 이를 수년간 조치하지 않고 방치했던 사실이 드러나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007년 11월 A개발 등 3개 업체에 7필지 총 11만8000여㎡에 대해서 토석채취허가와 산지전용을 허가했으나 3300여㎡가 불법 전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제18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5일 11시부터 12시까지 영천역광장, 영천공설시장에서 공무원, 재난안전 네트워크, 민간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추석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하여 영천역 광장에서 영천공설시장까지 가두 순회하면서 “안전을 생활화 합시다”의 리플렛 배포와 “안전한 영천 행복한 시민”의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를 배부하고 즐겁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홍보 등 안전문화 활동을 펼쳤다.
국민건강보험 경주지사 건이강이봉사단(단장 박광수)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실천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불우보호시설 위문 방문 및 즐거운 추석 명절보내기 지원 행사를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1일부터 6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 및 다자녀 가정 등 아름다운 가족 자매결연 9세대(정??, 80세 등) 및 효현동 소재 장애인시설“임마누엘 사랑의 집”불우보호시설에 사랑의 물품 보내기 운동을 실천하고자 직원 자발적으로 모금한 봉사기금으로 마련한 백미 8포대(1포/20kg) 등 12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11 경북 제1지구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4일 성밖 숲에서 600여명의 선수, 임원과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11개 시군 총 72개팀이 출전하여 자기 고장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경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오는 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시 담당 직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4명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경주시내 축산물가공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대형할인마트 및 전통시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청 1층 현관에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시청을 찾아오는 민원인을 위한 친절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청사 리모델링 이후 새롭게 탄생한 현관 로비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보다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시청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민원인 안내 도우미를 배치, 운영하고 있다. 안내데스크 운영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안내를 돕고 친절 경주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의 첫 관문인 신경주역사 악취가 사라졌다. 이에 따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올 추석에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기분으로 경주시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신경주역사 인근의 악취는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에 위치한 신경주역사 주변 돼지농가에서 나오는 배설물 냄새가 주 원인이었다. 시는 지난해 7월 경부고속철도 KTX 시범운행 동안 신경주역사 인근 돼지농가에서 나오는 배설물을 악취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돼지농가를 이전 작전에 들어가 지난 3일 돼지 이동을 최종 완료하고 악취와의 전쟁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