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지역 의료관광을 홍보하는데 큰 기회가 되고 있다. 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를 맞아 전 세계에 ‘메디시티 대구’(MEDI-CITY DAEGU, MEDICAL TOUR)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동대구역, 주요호텔 3개소,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의료관광 5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8월 31일) 1,000여명의 외국인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현장상담 624건, 현장검진 328건, 병원방문 진료 31건(예약 50건)이 이루어지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사회과학대학원 동문들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동문들은 사회과학대학원 졸업생 모임인 ‘춘하추동’ 회원들로, 사회과학대학원 후배들을 위해 교육환경개선에 써 달라고 기금을 전달해 온 것이다. 춘하추동의 회장을 맡고 있는 추교춘 동문(경주서라벌택시 대표)은 “춘하추동 모임은 총장님의 제자들이라는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총장님께서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 기금을 모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시 무산중학교가 축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경주시 무산중학교 축구부는 지난 8월 영덕에 열린 제 47 회 추계 한국 중등(U-15)축구 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무산중학교(교장 권영식)는 지난 2004년 11월 11일 축구부를 창단해 전 교직원과 학생 및 지역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아래 내실 있는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 소재 학교로서는 드물게 과감한 투자로 최신 시설을 완비한 체력 단련실, 쾌적한 축구단 합숙소, 인조 잔디 축구 전용 구장 등 축구 인프라가 잘 구축된 것이 장점이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이창희)과 경주선덕로타리클럽 (회장 손미숙)은 지난 1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역 광장에서 헌혈활동 및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 80여명과 경주선덕로타리클럽외 국제로타리 3630지구 6, 7 지역 14개 로타리클럽이 힘을 모아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홍보 캠페인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헌혈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하며 절대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초아의 봉사’정신을 발휘해 이웃사랑 활동을 실시했다.
예천군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은 물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오는 16일까지 추석물가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사건·사고예방, 어려운 이웃지원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나눠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쌀, 사과,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과 이·미용료, 목욕료 등 총 24종을 특별관리품목으로 정해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2일 오후2시부터 3일까지 문경 STX리조트에서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공동주최로 지역농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장·군수, 조합장 농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전국 시·군의 시장·군수, 조합장, 농식품부 및 농협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지역농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중앙?지방 협력방안,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9월을 제안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군민과 소속 공무원의 제안 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관심을 제고해 참여와 소통이 있는 제안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1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제안은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녹색성장, 예산절감 등 군정 전반의 개선사항에 대해 접수 성주군 총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군청 홈페이지(www.sj.go.kr/참여마당/아이디어 제안방)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신임 의성 교육장에 최미란(60·사진)씨가 취임했다. 대구가 고향인 최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과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했다. 1971년 구미·대구·포항·경산에서 교사로 교육계에 몸 담은후 청도·경산교육청 장학사, 경산 하주·정평초등 교장, 청송·청도교육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최 교육장은 “충절의 고장인 의성은 넓은 분지에 전통이 살아 숨쉬는 풍요의 고장이며, 찬란한 역사 문화와 관광자원이 풍부한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의성! 의성교육 가족의 한사람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교육가족 구성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신뢰와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개인의 역량과 마인드 함양으로 학교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을 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브랜드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지난달 25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브랜드 사업에 공모해 최종 심사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이 사업은 광역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200건이 접수됐으며, 지난 16일 1차 심사를 거쳐 18건이 선정됐다.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상주시와 김천시가 최우수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기관에 올랐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에 여름휴가 대신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우정씨(무선사업부)와 정현희씨(스토리지 담당)는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진행한 ‘2011 아프리카 해외 봉사단' 사내 공개 모집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프리카 ’가나‘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성주군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급하는 광역상수도 수수시설 1단계 설치사업 추진과 더불어 민선5기 공약사항인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관련해 수륜, 금수, 대가면에 대한 광역상수도 수수시설 2단계 설치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중에 있으며 2016년까지 광역상수도 배관설치 완료를 목표로 상수도 보급률 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연길시청에서 열린 백두포럼에서 ‘공생발전을 위한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가 발표됐다. 백두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가 학계·연구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 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정책과제 및 아젠다 발굴을 위해 발족한 포럼으로 올해 2회를 맞아 중소기업 학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시 여성회관은 지역을 방문한 중국 칭다오(靑島)시 부인협의회 임원 6명을 맞아 자매도시의 여성 지위향상과 자아성취의 발판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업무정보 공유 등의 상호교류를 합의했다. 이번 방문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람을 위해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차순자 회장이 대구시의 자매도시인 칭다오시부녀협의회(부주석 管艾宏) 임원 6명을 개막식에 초청한 것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허완)에서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도내 23개 시?군에 대해 하반기 민?관 합동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민?관 합동 수질확인검사는 수돗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수도사업자가 실시하는 법정검사와는 별도로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북도는 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에서 공원식 정무부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다케나카 히로키 이비덴주식회사 사장과 3자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에 투자하는 일본 이비덴사는 그라파이트분야의 고도기술을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포항 부품소재전용공단에 150억엔(한화 약2000억 원)을 투자하여 인조흑연을 2014년에는 715억원을 생산, 연차적으로 증산함으로써 연간 800억원에 달하는 인조흑연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태양전지, 반도체 등 관련 부품의 핵심기술 이전 효과도 크게 기대 된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사회적기업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이를 계기로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사업과 기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사회적기업 사업 개발비 지원,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사업지원 등) 등에 사업비를 집중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7월 경북도에 공공형어린이집 시범사업 신청을 통해 성주읍에 있는 키즈어린이집이 관내 민간어린이집 중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1호로 탄생됐다. 지난 6월에 사업신청을 통해 평가인증을 받은 시설 중에 놀이터, 비상재해대비시설, 원장 및 보육교사의 전문성, 영유아비율 및 시도가 정한 7가지을 충족한 시설중에서 선정 됐다.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보육환경이 우수한 민간· 가정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며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품질은 보다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한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1일 오후 3시부터 대구 제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SAMRT 인프라산업 활성화방안에 대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DGIST와 경북테크노파크, u-경북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관기관 및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IT여성기업인협회 등 대구?경북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65세 이상 노인 11명 중 1명이 치매환자에 해당할 정도로 치매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 치매관리법 제정 등 높은 국가적 정책방향과 발맞추어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치매환자 조기 발견사업과 환자 및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 2회 상시적으로 인지기능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 21일부터 10월 25일 까지는 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을 2주 1회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스타마을,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치매예방교육 및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영덕군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영해면 괴시2리 ~ 덕천리를 연결하는 ‘관어대교’를 완공하고 김병목 영덕군수, 박기조 군의회 의장 등 괴시?덕천리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추진된 ‘관어대교’ 교량사업은 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교량길이 180m, 폭 10.5m, 가로등 10개소의 부대시설을 완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