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9일(현지시간) "아프리카에 20t의 구호식량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군 당국 정보통은 "20t의 구호식량을 실은 화물 수송기가 10일 오후 아프리카 지부티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지부티의 1만8000여명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는 또 가뭄과 기근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에 3000만 유로(약 46억46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간 나오토(管直人) 일본 총리가 10일 공채발행특별법안과 재생에너지특별조치법이 성립되면 퇴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간 총리는 이날 중의원 재경금융위원회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우리나라 근대기(대한제국시대)에 설치된 등대(절영도, 옹도, 동외곶, 항문도, 하조도) 건축물 설계도면 및 사진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9일 오후 2시4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원룸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사고로 3층에 거주하는 A(28·여)씨 등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면허로 운전하던 남편이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내가 교통사고를 낸 것처럼 속여 허위로 보험금을 받아 챙긴 30대 부부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0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A(33)씨는 3월16일 오후 7시께 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외제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하자 자신의 아내 B(33)씨가 사고를 낸 것처럼 속여 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물놀이를 하던 고교생이 실종됐다. 9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4시20분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 길안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A(16)군이 실종됐다.
고령소방서는 10일 오전 9시, 3층 대회의실에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례분석과 방지대책을 교육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소방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각 부서별 팀장 중심으로 안전사고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활동 현장 안전수칙 준수에 관한 대원교육과 더불어 현장 활동에서 불합리한 사항들에 대한 개선방향과 향후대책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대구 경북지역에 북한산 필로폰을 공급해 온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중국 보따리상을 통해 밀반입한 필로폰을 공급받아 대구·경북지역에 유통시킨 A씨(43) 등 23명을 적발해 이들 중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우석(李禹錫, 58) 경상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 신도시조성과장이 10일자로 봉화군 부군수에 부임했다. 안동이 고향으로 영남대 환경대학원 건축설계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1년 경산군 새마을과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1987년 경상북도로 전출. 그동안 주택과, 감사담당관실, 수산과, 재난관리과, 주택지적과, 문화재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09년 건축지적과장 2011년 도청이전추진본부 신도시조성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경희 씨와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이다.
예천군이 다음달 16일까지 ‘2011 예천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예천군민상’은 지역사회발전 및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이바지한 모범 군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공적을 전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난 198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추천은 영농부문과 사회봉사부문, 효행부문, 문화?체육부문 등 4개 부문이며, 읍면과 관련 기관단체를 통해 추천받는다. 추천대상자는 추천일(2011.9.16) 기준 2년 이내의 뚜렷한 공적이 있는 예천군민과 본적이 예천군인 자, 출향인, 생존 시 공적이 이에 해당하는 사망자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황부원)은 지난 9일 청송지역에 적합한 유기농 표준모델 개발의 준간 지도 관리를 위해 평가회를 농기센터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11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과제수행기관뿐만 아니라 군과 인접한 시험연구기관을 초청해 지역에 필요한 우수재배기술 및 유전자원의 상호교류를 한다는 것. 이날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신물질연구소, 영양고추시험장과 청송군농업기술센터 4개기관이 참석해 과제수행의 애로점 등 생물자원연구소의 특작, 신물질연구소의 친환경방제 등 지역농업을 특화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서로 협력하키로 했다.
봉화군(군수 박노욱)과 봉화우체국(국장 박종환)은 10일 오전 11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100년만에 새롭게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의 조기정착과 성공적인 새주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상호간 관련업무의 공유 및 실무 협의체 구성, 도로명주소의 활용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법정 주소 전환에 따른 효율적 협력체 행정서비스 네트워크 구성 등이다.
봉화군은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신뢰받는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위한『친절서비스 향상 교육』과『친절서비스 실천 운동』,『친절 3?3?7 운동』을 실시키로 하였다.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민원인의 불평불만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복무 자세 및 친절마인드를 새롭게 가다듬기 위해 8월 8일(월) 오후 6시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민창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종합민원과 전직원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수?금요일) 일과시작 30여 분전에『친절서비스 실천 운동』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친절봉사 정신과 실천자세를 정립하여 친절봉사 마인드 함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민선5기 2년을 맞아 박보생 시장님의 뜻을 받들어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천시부시장으로 박재홍(56) 전 영덕부군수가 취임했다. 신임 박 부시장은 10일 취임소감을 통해 "혁신도시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으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김천시에 근무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라며 "신규산업단지 조성과 지식기반형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파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2011년 경상북도 공무원정보지식인 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상북도가 도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공직사회 정보화역량 증진을 위해 개최한 이번대회에서 칠곡군은 자체 대회에서 선발 된 김임근 정보통신과장과 북삼읍 김현조, 지천면 박환국, 동명면 한성은 등4명이 한 조를 이루어 참가하여 전자정부 및 정보상식과 인터넷검색, 문서편집, 프레젼테이션작성 등 급수별 3?4과목의 정보운용 실력을 겨뤘다.
2002년 복원공사 이후 9년간 굳게 닫혀있던 선산읍성 남문(낙남루)이 9일 개방됐다. 구미시 선산읍은 선산의 인구유입과 활기찬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의 관문이자 지역의 명소로서 자리 잡고 있는 ‘선산읍성 남문 개방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남문 개방식, 낙남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는데 행사에 앞서 선산읍은 읍사무소 직원 30여명은 지난 7월 선산의 관문 1호광장 낙남루 주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고, 최근에는 낙남루의 찌든 때를 닦아내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오고 있었다. 낙남루는 고려말 토성으로 축조됐다가 조선시대 석성으로 개축되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허물어졌는데 현재의 선산읍성 남문과 낙남루는 2002년 12월 복원, 지금의 모습으로 선산의 관문역할을 해오고 있다.
상주시는 8월 9일 오후 4시『농림수산식품부 캐나다 배 수출단지 지정』에 따른 참배수출단지 선과장(사벌면 용담리)에서 수출농가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캐나다에 과실류(배) 수출 원예전문생산단지 지정은 농식품부와 국립식물검역원이 상대국가(캐나다)에서 요구하는 식물검역 요건에 대하여 엄격한 현지실사 등을 거쳐 전국에서 상주시(2011년)와 전북 정읍시(2010년)가 농식품부로부터 유일하게 캐나다 배 수출단지로 지정을 받았다.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 응급환자수가 대폭 줄었다. 이는 지난 4일 부터 시작한 축구대회의 응급의료시스템을 전면 개편했고 혹서기 낮 경기를 피하고 오전 경기와 오후, 저녁 경기를 늘렸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올해 경기보다 참가팀과 경기수가 현저하게 적은데도 불구하고 환자수가 첫날 138명,둘째날 110명,세째날 105명 네째날 129명으로 전체 경기가 끝날때까지 810명의 환자수가 발생했다.
국민건강보험 경주지사(지사장 박광수)가 고객 중심의 건강보험 실현을 위해 '고객의 날' 및 '찾아가는 고객서비스의 날' 지정ㆍ운영하는 등 이색적인 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건보 경주지사에 따르면 매달 1회 이상을 '고객의 날'로 지정, 내방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 1회이상 국민불편, 불만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활동으로 지역사회 가입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골밀도 측정, 혈압측정 등을 통한 건강상담, 의료이용고충상담 실시 등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친화형 행정서비스를 펴고 있다.
경주시는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하절기 냉방 여건 개선 및 에너지 절약 중·단기 계획을 수립해 각 실과소의 에너지 절감 목표 달성을 위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하절기 에너지 절약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실내 평균온도를 28도 이상 유지하며 냉방효율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복도 등 공용 공간 추가 소등, 사무실 창측 채광정도에 따른 조명등 점·소등, 야간·휴일 근무 때 부분조명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