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8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름계절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아동?청소년 및 지도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화재 등 재난에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인에게 화재에 대한 이해와 대처요령을 숙지시키고 소방서 견학을 통해 소방서에서 하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은 소방서에서 하는 업무 소개, 화재발생시 신고방법 및 실제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대피방법에 대한 동영상 교육과, 119구조대원의 로프 하강시범, 연기 대피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 및 장비 설명 등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이뤄졌다.
경주시는 28일 오후 3시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및 각 기관단체장, 위생업소, 운송업체 종사자, 상인단체 및 문화관광해설사, 자원봉사자, 읍면동 유관단체 등 1000여명이 참가해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UNWTO 총회' 설명회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올 가을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친절 경주를 알리기 위해 행사에 대한 이해와 친절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10월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총회의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엑스포 준비상황과 UNWTO총회 보고를 가지고 윤연숙 서비스아카데미 대표의 친절교육으로 진행됐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28일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장세호(53·무소속) 경북 칠곡군수에 대해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장 군수는 6·2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사조직은 선거대책본부를 설립하고, 각종 모임에 참석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장 군수는 상대 후보가 이혼한 사실을 들먹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28일 오전 '경북스토리텔링연구원'이 경주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경주를 시작으로 경북의 역사, 문화 등의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목적으로 지역의 문인, 교수역사가, 기자, 서예가 등 20여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그동안 경주지역에는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누구나 강조했지만 적극적인 행보가 없었던 가운데 이날 출범한 '경북스토리텔링연구원' 위원들은 현장을 답사하고 직접 글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과 비전이 예견되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뮤지엄 스테이'를 오는 31일부터다음달 1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엄 스테이'는 박물관에서 1박 2일을 보내면서 박물관 구석구석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은 물론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문화재 보존과학실, 유물정리실 등을 둘러보고 수장고도 견학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박물관장및 학예연구사 등과 대화의 시간도 가지며 전시실에서 문화재와 함께 잠을 자는 체험이다.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경주시민들의 불안감이 극도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월성원전 민간환경감시기구가 경주지역 20세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일본 원전사고 후 원전주변 주민의 인식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고 이전 “53%가 위험하다”고 느꼈지만 사고 이후“ 89%의 응답자가 위험하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사고 이전과 비교해 상당히 높아진 수치로 경주 시민들의 불안감이 상당히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의 원자력정책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5%가 불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불만족 이유로는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28.6%, '방사능 누출시 미흡한 주민보호대책'이 23.1%, '정부의 일방적 사업추진으로 주민 소외감'이 22.3%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 달성군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국제회의장(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박우서)과 동아일보사가 주관한 제16회 한국지방자치 경영 대상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 등 8개 부문 61개 항목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상태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진단?평가하는 1차 전문심사(정량평가)와 2차 전문심사(정성평가) 및 인터뷰 심사, 2차 주민 및 공무원 만족도 조사 등 각계 전문가들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녹색성장,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부문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호평을 받은 가운데, 보건복지 부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28일 오전 11시반월당역에서`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D-30일을 맞이해 노?사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역사 내에 있는 각종 시설물과 승객편의시설에 대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안전결의문을 채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이 대회를 대비해 그 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진단, 방호전담요원 대테러 특별교육, 관할소방서 및 경찰서 합동으로 소방시설물과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청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대구 방문객을 위해 비상이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청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을 위해 식음료 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음료 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은 9월 7일까지 휴일 및 공휴일 없이 운영되며 대구시와 경북도도 식음료 안전추진센터상황실을 운영한다.
경북도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청도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청도군 피해지역 조기복구를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했다. 이는 수해복구사업에 필요한 복구비중 지방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피해지역을 조속하게 복구하고자 하는 경북도의 적극적인 의지와 발 빠른 대처능력으로 연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청도군의 수해피해는 집중호우 기간 동안 청도읍 373㎜, 매전면 311mm를 비롯해 평균 292㎜의 폭우가 쏟아져 공공?사유시설 208개소 134.5㏊의 피해발생으로 중앙?경북도 합동조사결과 총 106억원의 피해액이 조사 됐다.
경상북도의회(운영위원장 윤창욱)에서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국 시도에 입장권 예매 및 관람객 유치 홍보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8월 초까지 7개 상임위원장이 주축이 되어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경상북도의회 윤창욱 의회운영위원장을 주축으로 한 7개 상임위원회가 전국 시도를 분담 방문하여 입장권 예매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부산, 울산, 기획경제위원회는 경남, 전북,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광주, 전남, 문화환경위원회는 대전, 충남, 농수산위원회는 충북, 강원도, 건설소방위원회는 서울, 경기도, 교육위원회는 인천시 의회를 방문하여 의장 및 위원장을 만나 선물증정 및 홍보 팜프렛을 직접 배부하며 홍보할 예정이다.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관용차량(삼성 SM 5)이 운행시간외 365일 밤낮 구분 없이 정문을 점령하고 있어 구태의연한 과거 관청의 권위 의식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울릉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들이나 학부모들은 아예 정문을 이용하지 않고 옆문을 이용하고 있을 뿐 더러 민원인은 교육장 차량이 금세라도 운행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교육장 차량이 소방차나 응급차량처럼 긴급 출동을 요하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년째 정문에 주차를 했다는 것에 지금까지 교육지원청을 찾았던 모든 사람들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특히 울릉교육 지원청은 독도박물관과 약수공원 입구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하루에도 수백명에서 천명이 넘게 이곳을 지나는 동선에서 관광객들도 고개를 기우뚱하며 이해할 수 없는 주차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수원(주)(사장 김종신, 이하 한수원)은 고졸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올 한해에만 총 330명의 고졸 정규직 사원을 선발하기로 했다. 우선 한수원은 현재 전국 마이스터고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졸 정규직 신입사원 30명 선발을 위한 전형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오는 9월엔 공기업 최초로 전국 마이스터고 2학년생을 대상으로 200명을 선발, 졸업시까지 인턴과정을 밟게 하고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매년 신규채용인원의 30% 이상(200명선)을 마이스터고생으로 지속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시 채용예정인원 250명 중 100명은 고졸자에게 할당, 채용키로 했다.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8일 그 시작을 알린 가운데 이날 오후 북부해수욕장에서 2011 경주세계엑스포(8.12~10.10) 성공기원 행사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행사는 시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 행사의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시도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크엔젤의 댄스 공연, 뮤지컬 갈라쇼, 익스트림 비보이 공연, 신예 걸그룹 블레이디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평가 “목표 초과달성단체”선정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한 2011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3월말 평가에 이어 6월말 실적평가에서도 조기집행 대상 목표액 1,068억원의 104.22%인 1,113억원을 집행해 경북도 우수군, 행정안전부 목표 초과달성단체로 선정되어 상사업비로 경상북도 1억원, 행정안전부 1억원을 각각 받았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세환)은 각급 학교에서 공용차량 및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운전원 29명과 통학차량의 승차도우미 27명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27일 상주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교육은 상주경찰서 박봉근 교통관리계장을 강사로 초빙,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및 실태와 통학차량 운행 시 준수사항과 개정된 도로교통법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요 법규 위반행위 처벌 강화에 대하여 동영상을 시청토록 하는 등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됐다.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통학차량 이용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승차도우미를 역할의 중요성과 함께 통학버스 운전원들의 안전운전에 대한 의식함양도 함께 이루어 졌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센터장 남종호)는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영세)와 지난 27일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적극 대처하고 산학 상호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생 정서?행동문제 예방과 정신건강문제의 조기 발견 및 악화 방지를 위한 ‘학생 정서?행동 선별검사 및 조기중재 사업’의 일환인 심층 사정평가 업무 추진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이 목적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범 군민 스포츠 열기와 함께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신규로 조성및 정비된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대대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12일부터 26일까지 제47회 추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울진군 관내 7개 잔디구장에서 펼쳐진다. 울진군이 주최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과 울진군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의 54개 고교 축구팀이 참가해 예선전 리그를 펼친 후 32강부터 결승전까지는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종합운동장에서 첫 경기를 치르는 추계 고교연맹전은 3학년 위주로 경기가 진행되며 1~2학년 위주의 울진 금강송 U-17 고교연맹전도 동시에 개최된다. 선수뿐만 아니라 응원을 위해 학부모 등 매 대회마다 2,500여 명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울진의 관광홍보는 물론 지역에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여름레저축제인 『2011 워터피아 페스티벌(7.30~8.7)』 행사에 연이어 개최됨으로써 관광산업과 스포츠를 연계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생태문화 관광도시로서의 관광수요 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 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시장은 27일 불꽃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는 현장을 방문해 장정술 관광진흥과장에게 축제 추진 상황 등을 보고 받은 후 무엇보다 관광객 편의에 중점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경주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지난 4월에 이어 지난 26일 개최했다. 용역보고회자료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조직·예산 등의 절감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 사 관계자는 이날 보고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조직 및 인력은 이사장을 비롯해 186명의 정원으로, 설립 초기 147여억원 연간 비용 가운데 14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