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 증가율이 4분기째 대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이 발표한 '2011년 1/4분기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지수'에 따르면, 1/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대기업이 0.6% 감소한데 반해 중소기업은 11.1% 증가했다. 지난해 2/4분기 중기의 노동생산성 증가율(13.7%)이 대기업(12.9%)을 앞선 이후 4분기째 대기업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1/4분기 전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지수는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한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생명을 위협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 기소됐다.
유명 인사의 이름이 자녀의 이름을 짓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임베리닷컴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에 게시된 아동 이름 2300만 개 중 유명 인사와 같은 이름에 대한 조회 수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웹사이트 개설자 팜 사트란은 "5년 전이라면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이름이 인기가 있다고 말했겠지만 현재로선 유명 인사의 이름이 부모가 자녀들의 이름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바 페론 사망 59주기를 맞아 26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26일 오후 1시 30분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교육수료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50 달서 창업?취업 아카데미`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이번 교육은 달서구와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의 공동주관으로 시행됐으며 예비창업자 및 미취업자들의 실무능력배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이들의 역량증대 및 성공적인 창업?취업 능력을 뒷받침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창업예정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50명을 모집해 주 2회 총 40시간의 창업?취업 역량강화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7명은 교육기간 중 취업됐다.
멕시코 '최악의 범죄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26일(현지시간) 교도소 수감자들 간 충돌이 발생해 17명이 숨졌다.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로의 영역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교도소 수감자들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 남성 16명,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멕시코에서는 2006년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이 마약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현재까지 4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중 약 4분의 1이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희생됐다. 이 지역은 멕시코 4대 마약조직 중 후아레스와 시나롤라 간 영역 다툼이 치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미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이후 전 세계에서 미국인에 대한 테러 위협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미국인에 대한 테러 위협이 높아지고 있으니 경계를 늦추지 말고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경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에서는 26일 관내 초?중 학교단위 영재학급 3개반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천 우주천문센터와 예천 곤충생태 체험관을 방문하는 1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수학, 발명, 과학반의 영재캠프가 실시되고 있고 60명의 학생이 영역별 집중수업과 체험중심의 영재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체험학습은 3개 반의 연합활동으로 이루어져 우주과학의 비전을 바라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자 계획됐다.
"엄마, 경찰에 서둘러 출동하라고 말좀 해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 마리안느 브렘네스는 지난 22일 저녁 딸 율리 브렘네스로부터 이 같은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우퇴야섬에서의 총격 테러 사실을 알지 못했던 마리안느는 처음에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곧 "엄마 때때로 엄마와 싸우기도 했지만 여전히 엄마를 사랑해"라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마리안느는 이때서야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율리에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TV를 켰고 우퇴야섬에서 총격 테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마리안느는 율리에게 "5분마다 네가 살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를 보내라"고 문자를 보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지역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협력단 협력단원별 협력지역에서 현장평가를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그 동안 우수성과에 대한 중간 평가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평가는 지역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그 동안 현장 애로기술 해결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지역별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공안이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돼 팔려나갈 위기에 처했던 유아 89명을 구출하고 2개의 인신매매 조직 관련자 369명을 체포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27일 보도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한 조직은 주로 베트남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베트남에서 아이들을 납치, 광둥성과 광시성에 유아들을 팔아 왔다고 신원을 밣히지 않은 광둥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둑높이기사업과 효율적인 저수지 수위 관리로 금년 기록적인 강우에도 불구하고 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는 것은 “4대강 둑높이기사업 의 결과로 보고있다.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권오정(사진))에서는 소백산 기슭 요소 요소에 설치된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로 지난 6월 23일부터 4일간 누적강수량 399mm로 평년의 3배 정도의 기록적인 강수량임에도 관내에 인명 피해는 물론 농경지 침수 피해도 전혀 없었던 것은 다행이며 이것은 공사의 저수지가 큰 효자 노릇을 했다. 돌이켜 보면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영주봉화 관내 10여년 주기의 대홍수로 농경지가 유실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많았으나 요즘은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더 많은 비가 오는데도 홍수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은 분명 저수지 효과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대중교통인 시내?외버스 이용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천공용버스터미널의 내부와 외부를 감각적이고 심플하게 정비한다. 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은 공용버스터미널 정차대를 정비하여 시외버스 이용객과 각 읍면지역과 시내 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이용객이 터미널 정차대에서 승하차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터미널 동편출구를 개방하여 터미널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동편출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터미널 전면에는 택시의 대기차로를 조정하고 캐노피를 설치하여 택시이용객과 버스이용객이 편안하게 차량을 기다릴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터미널 앞쪽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도를 설치한다.
예천에서 생산된 여름사과 아오리가 지난 24일 서울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 첫 출하 됐다. 이번에 출하된 아오리는 예천 상리면과 하리면, 감천면 20농가에서 생산된 5톤 정도로, 이날 도매시장에서 15kg 상자당 최상품이 6만원, 상품 5만원, 중품 3만원에 경락됐다. 호박벌을 이용한 자연수정방법과 미생물제재, 완숙퇴비 사용 등 친환경공법으로 생산되는 예천 아오리는 육질이 단단하고 과즙이 많으며 8~14.5도의 높은 당도와 신 맛이 적어 타 지역 사과보다 높은 가격에 경매된다.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7일 최양식 경주시장과 도내 18개 시장·군수 단체장 및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제6차 시장·군수협의회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상북도를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지역별 축제 및 행사에 대한 홍보를 하고 각 시·군 행사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오는 8월12일부터 열리는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보문야외상설국악공연' 등의 홍보를 통해 경주시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한국문화의 뿌리인 신라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주요 건의 및 안건으로는 포항시의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개발사업 우선투자 건의, 경주시의 원전 안전성 기준마련 및 주변지역 지원 확대, 영주시의 백두대간 이야기나라벨트 조성 공동협력 사항, 영천시의 과수동해 농가 특별지원 요청, 의성군의 여성공무원 별도 정원 할당제 도입, 울진군의 도청 문서체송 방법 개선 등이 제기 됐다.
울릉군 공무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져 공무원의 땀방울로 커가는 독도아카데미가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토의식과 민족의식을 재무장시키는 기회로 자리매김하며 진화하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 독도아카데미에서는 오는 다음달 6일 7일 양일간 ‘공무원독도아카데미 발전방안 세미나’를 2011년 전국 해양, 문화학자 대회와 연계해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세미나는 울릉군과 동북아역사재단, (재)해상왕 장보고기념 사업회 주최로 삼척시와 울릉군 일대에서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돼 관련학자 120여 명이 참석해 해양사와 해양민속, 해양문학 예술, 해양사회인류, 해양생태정책, 그리고 해양법정 분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달 4일,5일 양일간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 개회식을 가진 후 학술 발표 및 토론회를 가지고, 6일, 7일 양일간은 울릉도 및 독도 탐방 후 울릉한마음 회관에서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영천시 그린환경센터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성국표)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2012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주민지원협의체는 26일 영천시그린환경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홍보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국표 그린환경센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생활쓰레기 처리문제는 한 두 사람의 관심과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시민 모두가 조금의 불편을 감수해야만 해결되는 문제라고 말하고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종량제 봉투 사용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를 위하여 환경분야에 종사하는 청소차량 기사, 환경미화원, 읍면동담당자 등 관련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생활쓰레기줄이기 결의대회 참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홍보를 위한 정례회의를 갖기로 하고 주민홍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여 시에 건의키로 하였다.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돼 주춤했던 산단 개발에 활기를 띠게 됐다. 박승호포항시장과 이시구 계룡건설산업회장은 26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진포항시의회총무경제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계룡건설은 2014년까지 1단계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 곡강 우목 죽천리 일원 등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가운데 2,778,686㎡(84만평)에 대해 4,960억원을 투입해 신소재, 메카트로닉스, 조선업종 등의 공장부지를 조성해 공급하고 2단계 사업은 사업의 추이를 지켜보며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호포항시장은 “포스코의 사업다각화, 2013년 포항-울산고속도로 개통, 일본 대지진에 따른 일본기업의 해외진출 등 산업단지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는 시점에 계룡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양해각서를 맺게 됨에 따라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계룡건설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IT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도서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미시는 최근 유관기간단체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모동 69번지에 ‘상모정수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쉼터인 ‘청소년문화의 집’을 동시에 개관했다. 신축 도서관은 부지 4504㎡, 연면적 371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장서 1만3000권과 열람석 640석이 구비되어 있고 ‘청소년문화의 집’은 연면적 1235㎡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지어졌는데 총 공사비 90억원을 투입, 5년여 만에 완공됐다. 도서관이 들어선 곳은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6만여 명의 근로자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총 9개의 초·중·고등학교 1만1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또 상모정수도서관 내에는 어린이 전용자료실과 종합자료실내에 디지털자료실, 그룹학습과 토론을 위한 토론실, 최신 기계를 구비한 강의실, 영화 상영과 공연을 위한 강당, 개인 학습과 토론을 위한 토론실, 휴식과 독서를 위한 안락한 휴게 공간 등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정보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전혜영)는 25일, 구미지역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2개교 25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란 주제를 가지고 2011년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 개강식이 열렸다. 이번 여름방학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진행이 되며 학생들에게 급식지원, 학습지도,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