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전혜영)는 25일, 구미지역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2개교 25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란 주제를 가지고 2011년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 개강식이 열렸다. 이번 여름방학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진행이 되며 학생들에게 급식지원, 학습지도,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상주시는 학생들의 통학로의 자전거 통행에 주민들의 협조에 나서고 있다. 행저안전부 지침에 따라 자전거 도로의 개설이 시 외곽지지역이 아닌 시내에만 사업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어 상주시는 상주고등학교 통학로 에 자전거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했다. 이곳은 500여세대의 아파트 단지 통행도로로 평소 도로변 주차가 일상화 되어 있는 곳이면서 지역의 명문사학인 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주 통학로 이기도 하다. 상주고 전체 학생 600여명중 80%가 넘는 500여명이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을 하고 있어 자전거 도로의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상주시는 자전거 도로 시설 사업분야에서 전국 1등을 하면서 받은 상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초 통학로 좌우측 길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 그런데 이 자전거 도로는 차량과 함께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뒤따라야 자전거 도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경북도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시도 부단체장 회의시 지방재정 조기집행 6월말 실적평가에서 경북도가 조기집행율 126% 달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6억원을 받았다. 또 시군에서는 청송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고 포항시, 영양?영덕?성주?봉화군 등 도내 5개 시군이 조기집행 100% 목표달성단체로 선정 각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대구.경북의 ‘파워리더’들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집결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6일 오후 4시30분~7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 초청 경주엑스포 설명회를 열었다.
경북도는 유네스코 문화유산등재 1주년 기념공연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3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 40분까지(100분간) 총5회에 걸쳐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만송정, 낙동강 등에서 수상 실경(水上 實景) 뮤지컬 ‘부용지애(芙蓉之愛)’ 막을 올린다. 안동 하회마을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연간 100만명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었고 휴가철을 맞이하여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시와 시교육청에서는 다양한 능력과 종합적 소양을 중시하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창의력과 잠재력을 지닌 우수 인재를 선발해 격려하는 ‘2011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대구시 후보자를 다음달 8월 5일까지 추천 받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 온 ‘21세기 우수인재상(장관 표창)’을 2008년도부터 대통령 훈격으로 격상하여 추진되고 있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300만원의 장학금 및 수상자 연수 기회 등이 부여된다.
<속보>경주시 인사시스템의 문제점이 발생해 감사원으로부터 경주시장이 지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경주시 공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본지 7월26일자 1면 보도) 경주시 공무원들은 감사원에서 적발된 사례 가운데 기술직의 자격증이 오류로 입력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정인의 승진을 돕기 위해 벌어진 것이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 사진)은 26일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비용편익분석(B/C) 결과 ‘경제성 없음’으로 결론 나 대구경북권 맑은 물 공급사업의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의원에 따르면 비용편익분석(B/C) 0.86, 계층적 분석(AHP분석) 0.397로 B/C 1 이상, AHP 0.5 이상의 기준에 다소 미달하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현재로서는 ‘경북ㆍ대구권 맑은 물 공급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
중국이 지난 주 발생한 열차 사고를 계기로 철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중국 철도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앞으로 2개월 동안 철도 시설에 대한 안전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도의 아크샷 사세나(1)라는 소년이 모두 34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져 세계에서 가장 많은 손·발가락을 가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5일 보도했다. 기네스세계기록의 대변인은 사세나가 양 손에 각각 7개, 양 발에 각각 10개의 발가락이 있어 모두 34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2011 제라쉬 축제가 30일까지 제라쉬 로마유적지에서 열리고 있다. 4년간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부활된 제라쉬 축제는 요르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여름문화축제다. 춤과 음악, 노래가 어우러져 신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열흘동안 펼쳐진다. 요르단 남성댄서들이 장단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몸을 움직이고 있다.
말라위 반정부 시위대 측이 25일(현지시간) 시위대의 불만에 대한 대통령의 공식 성명 발표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위를 조직한 라피크 하자트는 이날 "빙구 와 무타리카 대통령이 다음달 16일까지 연료난과 외화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곧바로 시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에 사는 한 50살 남성이 시체보관소에 24시간 가깝게 보관돼 있다가 깨어나 구해 달라고 외쳐대는 바람에 시체보관소 직원들이 귀신이 나타났다고 혼비백산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23일 밤 깨어자지 않아 가족들이 사망한 것으로 판단, 사설 시체보관소에 안치됐다. 하지만 이 남성은 시체보관소에 안치된 지 24시간 가깝게 지난 24일 저녁 의식을 되찾았고 너무 추운 나머지 구해 달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가톨릭 국가인 몰타 의회가 25일 이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다. 국민 대부분이 가톨릭 교도인 몰타에서는 이혼이 허용되지 않아 결혼 생활을 끝내려는 부부들은 어쩔 수 없이 외국으로 나가 이혼 절차를 밟아야만 했었다. 새 법안은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10월부터 발효된다. 앞서 지난 5월28일 실시된 이혼 허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몰타 국민들의 53%가 이혼 허용을 지지했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25일 밤(현지시간) 사상 최초의 미 정부 디폴트(채무 상환 불이행) 사태를 피하기 위한 공화당의 새 계획을 비난하면서 의회 지도자들은 오는 8월2일 이전까지 자신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타협안을 만들어내야만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서둘러 마련한 TV 연설을 통해 "미 유권자들은 정부 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보기 위해 투표하지 않았다"면서 국민들이 의원들과 접촉해 연방정부 적자를 삭감하는데 균형잡힌 접근을 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날 공화당과 민주당이 최초의 미 정부 디폴트 사태를 막기 위한 각자의 계획을 발표한 지 수시간만에 서둘러 연설을 요청, 이같이 말했다. 오바마는 존 베이너 하원 의장이 앞서 제시한 접근 방법은 단지 6개월 동안만 미 정부의 디폴트 위기를 막아줄 뿐이라며 이는 다시 말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베이너 의장은 "대통령이 말하는 '균형잡힌 접근'이란 우리가 더 많은 지출을 해야 하는 것을 믜미한다"라고 반박했다.
경북도는 27일 오전 11시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해도119안전센터 전정에서 공원식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장두욱, 장경식, 채옥주 경상북도의원, 안상찬 포항남구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도119안전센터 청사 준공식을 가진다. 포항남부소방서 해도119안전센터가 위치한 해도동은 포항시내 중심부로 다중이용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고 상가 및 주거 밀집지역인데다 주택가 협소한 도로로 출동에 장애요인이 상존하는 곳으로 날로 소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내 전 경로당에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한다. 영천시는 6월초에 등록 경로당 410개소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경로당별 100만원 범위 내에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에어컨, 김치냉장고(일반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을 보급한다.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 산60-1번지 일대에 석산을 개발 중인 대성개발의 무분별한 석산개발로 주민들과의 마찰이 물의를 일어키고 있어 그 파장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5일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농삿일을 접어둔 채 대형 트렉터 경운기 트럭 등을 몰고 남정면 부흥리 석산 인근 도로에 집결한 10여 동리 200여명의 주민들이 행정당국의 허가취소를 요구하며 환경오염에 시달려온 주민생존권 보장을 위해 집단시위에 나섰다. 이날 주민들은 “석산에서 날라 오는 분진으로 호흡기병에 시달리고 채석장의 폐수는 인근 하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 조개 폐사와 해초류의 성장에 엄청난 피해와 비산먼지는 인근 채소농가에 막대한 피해 초래, 가축의 성장까지도 장애를 주고 있다”고 밝히고 “지금까지 석산을 운영하면서 환경영향평가 한번 제대로 받지 않고 법망을 교묘히 이용해 사전환경성검토만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환경영향평가는 필수적인사항인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달서소방서(서장 권대윤)는 25일 오후 4시부터 달서구 상인동 소재 홈플러스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대비한 화재예방, 심폐소생술, 재난안전관리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경주지역 물놀이 시설인 B파크에서 토네이도 슬라이드 뒤집혀 부부가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놀이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26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20분쯤 B파크에서 토네이도 슬라이드를 타던 김모씨(38?경남 마산시)부부가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