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이현준)과 예천우체국(국장 권종대)는 26일 오전 10시 군 영상회의실에서 새롭게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상호간 관련업무의 공유 및 실무 협의체 구성, 도로명주소의 활용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법정 주소 전환에 따른 효율적 협력체 행정서비스 네트워크 구성 등을 협약했다. 이에 따라 군은 우편행정에 필요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자료 등을 제공하고 집배원을 홍보요원으로 위촉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2011년 상반기에 10농가 4.4ha의 농지를 719백만원에 매입하여 전업농육성대상자 등에게 임대했다. 의성?군위지사 관계자는 농지 매입비축 사업 시행 첫해인 2010년 부터 현재까지 총 17농가로부터 8.4ha의 농지를 1,397백만원에 매입함으로써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라 농지를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아 애태우던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매입 비축사업 매입대상농지는 이농?전업, 은퇴 및 영농규모를 축소하고자 하는 농업인이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내의 농지로 가격이 25,000원/㎡(82,645원/3.3㎡)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매입가격 결정은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후 평가금액 범위 내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하여 결정한다.
경북 보훈·안보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은 25일 오후 2시 포항시 여객선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자민당의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계획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일본 보수야당의원 4명이 한국의 독도영유권 강화를 견제하겠다”며 “울릉도 방문의사를 밝힌 것은 명백한 도발행위로 간주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는 26일 실?국장들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위로부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서약 실천 결의’를 가진다. 이날 결의에서는 공정한 행정업무 추진과 반부패 청렴이 경북도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된다는 인식하에 하위 직원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청렴서약서에 서명 한다.
동반성장위원회 정운찬 위원장은 26일 대구광역시를 방문, 지역소상공인·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개최된다.
포스텍과 '암' 전문연구센터인 국립암센터(NCC)가 '암(癌)’극복에 손을 잡았다. 포스텍(포항공과대·총장 백성기)과 국립암센터는 26일 암 전문 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포스텍은 2012년 첫 신입생을 맞이할 이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암 관련 연구를 진행할 학생들을 선발해 일정기간 전공과목을 가르치고
경주시 인사관리시스템에 큰 구멍이 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말썽이 되고 있다. 경주시 인사기록시스템인 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 자격증 가점을 부풀려 입력하거나 허위로 입력해 승진순위를 바꿔치기 하는 전산조작사건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로 인해 경주시장은 감사원으로부터 주의처분을 통고 받았고 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 사실과 다르게 입력된 경주시청 공무원 현황을 수정하고 인사기록 확인 및 자격증 가점부여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3~24일 이틀간 영천시민회관에서 최신 개봉 흥행작 영화를 상영해 3000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했다. 영천시는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실정을 고려해 매월 2회 이상 영화를 시민회관에서 입체음향과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영화를 상영하는 날은 시민회관 주변 상점들도 등달아 매출이 평상시보다 많이 올라간다고 한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휴일을 맞아 대구, 포항, 경산 등지로 가지 않아도 최신 개봉작 영화를 볼 수 있어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도 좋아지고 있다. 4인 가족기준으로 외지로 영화를 구경하려면 소요되는 시간은 제외하더라도 교통비, 식사비, 입장료 등을 계산하면 7~8만원정도는 든다.
포항시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노인 불소도포 스케일링 사업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남구보건소 측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부분 치석과 잇몸병 등 만성구강병을 가지고 있어 체계적인 구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전문 치면세정을 실시해 잇몸병 등 어르신들의 치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구보건소는 대잠동 햇빛마을과 장기면 유락원 등 사회복지시설과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포항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오지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노년기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식량작물 전문가를 초빙해 맞춤형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량작물 사랑방 좌담회’를 실시했다. 보리의 정부수매가 내년도부터 중단 될 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고령군은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겉보리 재배확대 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은 찰보리 재배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을 향상 시켜 “강소농(强小農)”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랑방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찰쌀보리 품종소개와 재배기술 등이다. 취반용으로 주목 받고 있는 `흰찰쌀`보리는 색깔이 희고 알이 작으며, 밥을 할 때 물을 잘 흡수하고 퍼짐성이 좋다. `진주찰`보리는 밥을 지은 후 밥의 색깔이 검게 변하는 ‘갈변현상’이 적고 쓰러짐에 강한 품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고령농업인이 소유농지를 농어촌公, 전업농육성대상자 등에 매도 또는 임대할 경우 매월 일정액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비 665백만원을 확보해 적극 추진중이다. 경영이양직불사업은 농업경영을 이양하는 고령은퇴농가에게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은퇴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영농구조개선 촉진을 하고,대상자는 65~70세(‘41.1.1∼’46.12.31 사이 출생자)의 농업인으로서 최근 10년 이상 계속 농업에 종사하며 소유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하여 60세 이하의 전업농업인 등에게 임대하거나 매도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
영양경찰서(서장 진계숙)는, 25일 고택등에 보관하고 있는 고서적, 제기 등 문화재 도난예방을 위해 영양군 관내 중요문화재 50개소에 대해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방범진단은 문화재 절도범들이 국보 및 보물이 아닌 고택의 중요민속자료는 관리가 소홀하고 방범이 취약한 점을 노리고 문화재를 훔치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오는 30일~31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 천변 특설무대와 인근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초대형 음악공연과 MTB(산악자전거)축제, 윈드서핑 체험 등의 레포츠 행사가 어우러진 성대한 여름축제인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첫날에는 웅장한 한울소리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TBC전국 톱10 가요쇼(파워콘서트)가 열려 백지영, 오렌지캬라멜,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트, 마이티마우스 등 신세대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둘째날에는, 송대관,, 박현빈, 박상철, 최유나, LPG 등 트로트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문화공연과 더불어 스포츠 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31일 굴구지와 망양정해변도로 일대에서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프리라이딩 축제가 30일~8월7일까지 덕구온천재즈페스티벌, 백암온천공연 등을 비롯한 문화공연 및 울진금강송 브랜드 전시, 향암미술관특별기획전시, 사생실기대회,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박호환 기자
경산시(시장 최병국)보건소는 지난 24일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의료의 접근성이 낮고,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을 많이 느끼는 이주노동자 및 그 가족을 상대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에서는 건강검진팀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통역사 1인, 자원봉사 2인으로 안내팀을 구성해 44명에게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간기능 검사, 에이즈, 매독검사 외 4종의 병리검사를 실시했으며, 진료는 무료진료소의 의료팀원인 이정한 의사가 맡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가 학군사관(ROTC) 후보생 하계입영훈련에서 최우수 후보생을 잇따라 배출하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이승재 씨(간호학과 4학년)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열린 1차 하계입영훈련 수료식에서 최우수상(교육사령관상)을 받았다. 지난달 26일 전국 학군사관 후보생 2천280여명이 입소해 4주간 실시된 이번 입영훈련에서 이 씨는 전술훈련, 사격, 독도법, 지휘훈육, 체력훈련 등 모든 훈련과정에서 전체 후보생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22일 오후 민주노총 경북본부 소속 노조원 300여명은 포항시 근로복지관 해고근로자 복직과 지난 15일 천막농성장 철거에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박승호 시장 면담과 사과를 요구하며 시청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노조원들이 시청사로 진입하려하자 경북경찰청 기동대가 최루액을 쏘며 저지하고 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25일 독도등대 1일 명예 등대장으로써 임무를 수행할 이원락씨(금성여자상업고)와 정찬두씨(창포초)에게 독도등대 1일 명예 등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독도등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의 등대장 소임을 맡은 이원락씨는 "평소 문필 활동의 경험을 살려 독도의 체험을 교단, 언론기고, 계간지 등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피력했고, 정찬두씨는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국토순례 블로그를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정보 등을 담아 널리 홍보하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뱃머리에 올랐다. 1일 등대장은 등댓불의 깜빡이는 주기 및 광도확인, 각종 항로표지장비용품들을 정비하고 점검하는 일, 비상발전기 가동시험 및 연안기상상황 측정 등의 임무와 독도탐방의 기회를 갖는다.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5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경주시 황성동 소재)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경북도는 26일 오전 8시30 행정부지사실에서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서약 실천 결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실·국장들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위로부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결의와 청렴서약서에 서명한다. 아울러 전 공직자는 오는 29일까지 반부패 청렴서약서를 2부 작성해 1부는 본인이 보관하고, 1부는 감사관실에서 관리한다.
25일 새벽 4시15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방향 157㎞지점 칠곡휴게소 인근에서 주물을 실은 5t화물차와 승용차 2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43)씨와 B(30·여)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여파로 교통이 2시간가량 일부통제되며 차량들이 지정체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