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예천양수발전소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발전소 최초 계통병입 및 상부댐 준공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내 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 계통병입 및 소수력발전 준공식의 1부 행사와 김종신 사장을 비롯해 이현준 군수, 김영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외빈 인사와 용문면 이장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하절기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기여하고 정부의 녹색 성장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최초 계통병입 및 소수력 발전 준공식은 소내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김종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행사가 끝난 후 중앙제어실, 지하발전소, 소수력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북도와 대구대가 공동 주최한 ‘2011 경북도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구대 컴퓨터IT공학부 이상훈씨(24세,3년)가 경북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제24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우수한 모바일 앱 아이디어 발굴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86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사전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김천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전국수영대회 유치를 비롯 대표팀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22일 김천시에 따르면 삼락벌 일원 33ha에 건립한 대규모 스포츠시설이 운집한 김천스포츠타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스포츠 팀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며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학과조교 24명을 대상으로 조직 활성화 및 개인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조교들의 의식변화와 일체감 조성, 행정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업무사전 개발,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학교 이준구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몽골을 방문해 중국 강서성의 감남의학원(赣南医学院)과 21일 자매결연을 맺고 중국의 호남사범대학(湖南师范大学)과 교류증진 업무협의 및 몽골의 몽골국립대학과의 교환학생을 추진한다. 앞으로 양 대학의 교직원 교류, 학생교류, 출판물과 학술간행물 교류이며, 대구한의대학교는 매년 시행하는 DHU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초청해 양교간의 학생교류를 활발히 할 계획이다.
제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 대회가 니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예천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합기도 시범단이 멋진 3단 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동해(감포-구룡포-포항-영덕)근해에 해마다 5-6월부터 우렁쉥이가 원인도 모르게 폐사하고 있다. 관계기관에서는 원인규명도 하지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어민들을 울리고 있다. 20년동안 우렁쉥이 양식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모씨에 따르면 지난 20년동안 5월부터 우렁쉥이가 원인모르게 폐사되고 있는데 수산당국에서는 실태조사 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씨는 사업을 그만두면 영어자금 등 불이익이 따라 사업을 그만둘 수 없는 딱한 사정을 호소하고 있다. 포항시 수산담당자는 우렁쉥이 폐사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으나 확실하게 원인규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관계기관인 포항시수산과 경북어업기술센터는 서로 미뤄 20년이 넘도록 폐사 원인규명도 하지 못하는 딱한 실정에 있다. 우렁쉥이 폐사원인을 연구하는 국립수산과학원 신박사는 연안환경의 이상조류와 수온 등으로 대체로 남해는 3-4월 동해는 5-6월에 폐사하는데, 원인은 물렁병에 의해 폐사된다고 말했다. 신박사는 어민들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물렁병(폐사원인이 물렁병으로 법적으로 판단되면 보상에서 제외)이라 법적으로 밝힐수 없는 고충이 있다고 말하고 현재 까지는 어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태풍이나 적조 등 이상기류가 발생하면 그로인해 자연재해로 판정, 어민들의 고충을 덜게 했다고 토로했다.
법무부 범죄예방 대구?경북지역협의회(회장 민병호)는 24일 오후 4시부터 대구 인터불고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9회 대구?경북지역 아동?청소년 사랑의 친구 어울림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질서 바로 지키기 운동 추진본부’와 범죄예방 대구?경북지역 협의회가 주관하고 대구?경북 아동복지시설 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기초질서 바로 지키기 운동 의식제고’라는 모토 아래 펼쳐졌다. 행사내용은 소년?소녀 가장 및 대구?경북의 불우아동?청소년, 소년소녀가장 및 모범청소년 등 1800명의 아동?청소년을 초청하여 식전행사로 관악부 연주와 삽살개 시범이 펼쳐졌다.
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최근 지역 농민들이 참외 출하기로 인해 많은 수익금을 올리는 것을 노리고 낚시터에서 도박을 개장하고 있다는 제보에 의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낚시터 업주 윤모씨를 입건 조사중에 있다.
최병국(55) 경산시장이 23일 오전 인사 및 사업 인허과 과정에서 뇌물수수 의혹으로 대구지검에 출두, 15시간여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24일 새벽 1시30분께 귀가했다. 최 시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진술이 엇갈린 부분에서 주요 참고인들과 대질조사를 수차례 하면서 조사가 길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산시여성폭력관련시설(로뎀?새경산성폭력상담소,경산가정폭력상담소)은 지난 2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폭력 없는 경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최근 우리사회가 여성과 아동에 대한 성폭력사태가 무분별하게 일어나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성폭력을 비롯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폭력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23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연례 '헤밍웨이의 날' 행사 중 하나로 열린 '황소달리기'에서 헤밍웨이를 닮은 남성들이 인조 소를 끌고 행진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23일(현지시간) 친정부-반정부 세력 간의 충돌이 벌어져 143명이 부상했다고 이집트 관영 메나통신이 보도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는 이날 반정부 시위대 수천 명이 타흐리르 광장에 집결해 군부에 조속한 권력이양을 촉구했다. 시위대는 이어 압바시야 거리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까지 가두행진을 시도하던 중 이를 반대하는 친정부 세력과 충돌을 벌였다. 군은 "시위대를 통제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폭력 사용을 자제했다"며 "일부 시위자들이 차량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28)의 죽음에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도를 표했다. 어셔(32), 켈리 클락슨(29) 등 미국의 팝 가수는 물론 데미 무어(49), 제시카 알바(30) 등 영화배우들도 와인하우스의 명복을 빌었다. 데미 무어는 "정말 슬프고 그녀의 가족이 염려스럽기도 하다. 파란만장했던 그녀가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셔는 "와인하우스가 사망하다니 정말 슬프다. 그녀와 동료로 지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 편안히 잠들길. 우리는 항상 기억할 것"이라며 추모했다.
러시아의 올리가르흐 출신 억만장자 보리스 베레조프스키가 21일 두 번째 부인 갈리나 베샤로바와의 이혼에 합의하면서 수억 파운드의 위자료를 지불하는데 합의, 영국 사상 최고액의 위자료를 기록하게 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2일 보도했다. 베레조프스키와 베샤로바는 18년 전인 1983년 결혼했으나 2년 간만 함께 산 후 16년 동안 별거해 왔다. 이들의 별거는 베레조프스키의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행동 때문으로 알려졌다. 베샤로바는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이혼 가판결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별거 후 베샤로바는 베레조프스키와의 사이에 낳은 두 자녀를 데리고 런던에 거주해 왔으며 베레조프스키는 15년 전부터 새 애인 옐레나 고르부노바와 함께 살고 있으며 고르부노바와의 사이에서도 두 자녀를 낳았다.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대규모 참사가 극우적 민족주의 성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국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의 심장부인 정부청사에서 중도좌파 성향의 총리를 목표로 한 폭탄테러에 이어 우토야 섬에서 끔찍한 총기난사가 벌어졌다. 노르웨이 국적의 테러 용의자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은 반무슬림 성향을 지닌 기독교 근본주의자로 알려졌다. 그는 체포된 뒤 "잔혹했지만 꼭 필요했다"는 말을 남겼다. 범행 배경이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방송 인터뷰에서 "증오가 동기로 작용했다"며 "다른 사람에 대한 증오는 우리 모두의 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대구 남구청은 25일부터 대구에서 처음으로 ‘숲속의 작은 도서관’(이하 ‘숲속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숲속 도서관은 100% 시민 자율 도서관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이곳에는 시와 소설, 수필, 어린이도서, 과학·역사 도서 등 총 15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은 후 제자리에 꽂아두면 된다.
대구 달서구는 25일부터 3일간 달서구 Green마을에서 어린이 90여명을 대상으로 방학맞이`미래꿈나무 맞춤형 녹색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 Green마을은 본리동 현대백조타운, 용산2동 세븐하이츠, 진천동 래미안1차아파트이다. 올해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시행된 `미래꿈나무 맞춤형 녹색교실`은 `작은실천 푸른달서 21`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달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환경보전 실천교육과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고 어린이들을 통해 학부모들의 저탄소 친환경 녹색생활실천을 유도해 지역환경보전 교육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연저수지가 친환경, 명품저수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은 농업용수가 부족하거나 노후화로 붕괴 위험성이 있고, 홍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수지에 대하여 다목적, 다기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담수능력을 제고하고, 하천 유지유량을 방류해 농촌지역 소하천의 건천화 방지와 수질개선 및 수변생태계복원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마엔 쏨 온(Men Sam An)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을 초청해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와 연계한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캄보디아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은 25일 지난해 외국인환자유치 병원급 순위에서 외국인환자유치 전국 5위를 기록한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을 방문해 병원을 둘러보는 한편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도 안내받게 된다. 또 노보텔에 위치한 대구모발이식전용센터(센터장: 김정철)를 방문, 대구시가 보유한 세계적인 모발이식 기술을 홍보하고 작년 외국인환자 유치 순위에서 비수도권 병원 중 1위를 차지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한국의료 글로벌 최고 자문관’으로 위촉 받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병원장: 차순도)을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