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13일 '산림문화자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나라 산림에 대한 보전가치가 높고 역사성이 깊은 산림문화자산이 산재돼 있으나 관리부족으로 소외·방치돼 있는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하기 위해 실시한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관련돼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 경관적, 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조사 대상은 숲, 바위 등 자연물과 목조건축물, 목각판류 등 기록물, 의복, 음식, 화석 등을 포함하는 유형자산과 전설, 민요, 소리 등의 구전과 민간신앙, 기술과 지식, 전통의식 등을 이르는 무형자산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추석이 오는 9월 12일로 지난해보다 10일, 예년보다 보름정도 빨라 제수용과 선물용 사과?배 공급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과실 수급 및 조기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주산지에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올 해에는 동해 피해와 개화기 저온 등으로 초기생육은 다소 부진했으나 기상호조로 생육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과의 경우 전년이나 평년에 비해 착과율은 낮으나, 추석 출하용인 중생종 홍로의 작황은 대체로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배는 봄철 저온으로 개화시기는 늦었지만 착과율이 높고 기상호조로 생육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의 기상여건이 지속된다면 작황은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7~8월 기상여건에 따라 공급량이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과는 추석이 빨라 주로 홍로와 쓰가루가 출하 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석기간 중 평년 수준의 물량보다 다소 적은 물량이 출하 될 것으로 전망(평년 9월 출하량 9만톤)되며 도매가격도 평년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1한국관광의 별’ 최종심사에서 총 12개 시상부문 중 5개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전국 최다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임을 입증했다. 수상내역은 생태관광자원부문에 ‘영주 소백산자락길’, 문화관광시설부문에 ‘안동하회마을’, 문화관광홈페이지부문에 ‘경주시관광홈페이지’, 체험형 숙박시설 부문에 ‘청송송소고택’, 관광프론티어부문에 ‘경주신라문화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한국관광을 빛낸 별임을 전국적·범국민적으로 인증 받았다. 수상자는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2011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혁신적인 발상으로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 처음으로 제정되었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관광분야 최고의 상이다.
영양군의회(의장 박상도)는 2010회계연도 영양군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및 2011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성과를 청취하고자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76회 영양군의회 정례회를 개회 했다. 이번 회기에 심사할 결산안의 규모는 세입 2528억원, 세출 1915억원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한 세입예산의 확충 방안과 세출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재난재해 발생에 따른 예비비 사용 등에 대해 심사를 펼치는 한편, 2011년도 군정업무에 대한 추진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경시는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명문대 견학 설명회를12일 오후 5시에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신현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견학하는 미국은 21세기 교육의 중심지로 세계 모든 국가들의 석학들이 공부하는 우수한 명문대학이 많은 나라로 견학에 참여하는 학생 여러분들은 개인의 장래는 물론, 문경과 우리나라의 장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 많은 꿈을 키워야 하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이 보고 배워서 여러분들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시가 실시하는 해외 명문대 견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는 유럽의 명문대를 탐방, 올해에는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를 탐방할 계획이다.
청송군 13일 청송블루베리 작목반은 블루베리 묘목 육성포장에서 지역 적응성 결과 발표회 및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작목회원 20명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등이 참석했다. 청송블루베리작목반은 2008년 조직돼 현재 17명이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1만8000㎡정도의 과원을 조성했다. 또 작목반 공동 포장운영으로 900평 노지 지역적응시험포를 조성해 45품종의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300평 하우스에는 묘목 생산기반시설을 설치해 년간 5000주 정도의 블루베리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경북도민들의 복지체감 지수를 높이는 보건복지정책 전문연구기관이 될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윤정용)이 탄생한다. 경북행복재단은 14일 10:30 구미시 임수동 경북도 경제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 권영만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사회복지·보건분야 CEO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진다. 보건분야와 복지분야가 통합된 연구기관으로는 전국최초인 경북행복재단의 출범으로 경북도는 매년 전체예산(5조7천9백억원)의 28.3%(1조6천4백억원)에 해당하는 보건·복지예산 효율화 방안을 강구한다.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보건복지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도민들의 복지체감지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최근 외식비 가격인상으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물가안정화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먼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품목에 대한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발굴 지원한다. 이는 가격이 저렴한 업소를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고 시군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홍보하게 된다. 개인서비스요금 49종에 대한 가격정보 공개를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이는 지방물가종합관리시스템에 전국의 지역별?품목별 물가정보를 공개하는 것과 맞물려있다. 스마트폰 앱서비스를 통한 가격정보제공도 병행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요식업 등 협회 및 업소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직능단체 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자율적 요금동결 분위기를 조성하고 언론을 통한 대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자단체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해도119안전센터(센터장 유문선) 포항남부여성의용소방대(대장 손순특) 는 13일 관내에 위치한 경희요양병원을 방문해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용모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머리손질을 해드렸으며 깔끔한 모습으로 변하신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서상준 기자
영덕 강구항이 지난 3월 연안항으로 지정된 후 지난 12일기본계획 용역이 시행됨으로써 연안항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국토해양부로부터 국비 10억원으로 기본계획 용역이 시작됨으로써 다목적 기능을 수행하는 강구연안항 개발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시행하고 경북도와 영덕군이 참여해 8월부터 본격 진행해 2012년 상반기까지 용역이 완료와 하반기부터 실시설계를 시작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존 강구항은 오십천(지방2급 하천)이 항내로 통과해 매년 폭우, 태풍으로 인한 항의 매립, 어선피해가 발생하고, 항내 정온유지가 불가능해 100톤이상의 어선의 입ㆍ출항이 불가능은 물론, 협소한 항내 사정으로 수산물 위판량이 축소돼 인근 포항항, 구룡포항, 후포항 등지로 물량을 빼앗기는 등 지역경제 산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지난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모집 인원의 59%인 1985명(정원 내 1,735명, 정원 외 25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1336명 외에 해외복수학위 18명, 교사․성직자 추천 257명, 복지장학 25명, 특기자 17명, 사랑․봉사․창의 82명, 기회균형 30명, 전문계 125명, 농어촌 95명 등 8가지 특별전형을 통해 649명을 뽑는다. 사랑․봉사․창의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단, 면접과 실기 등 전형일자가 겹치지 않을 경우에 한해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용수)는 (재)한국의학연구소 대구검진센터(소장 김현숙)와 함께 13일 경주시 산내면 지역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본부, 경주지사 직원과 한국의학연구소 의료진 등 30여명이 나서 산내면 의곡1리 노인회관에서 어르신 7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했다. 의료진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기타 건강상황 측정과 내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와 상담도 실시했다. 또 상비 약품인 소화재, 파스, 비타민등을 제공했으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처방전도 발급했다.
아일랜드 기업들이 동아시아와 환동해 지역 거점으로 포항을 주목하고 있다. 포항시 기업투자유치단(단장 박승호 시장)은 12일 아일랜드 더블린의 더 웨스트베리 호텔에서 30여명의 유력 아일랜드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부품소재 전용공단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빌허드 바이오매스사 대표, 데이비드 릴로이드 XMS캐피털 매니징 디렉터 등 기업과 금융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종 진지하게 설명회를 들었다. 시는 설명회에서 포항에는 세계적인 철강기업인 포스코가 있어 소재확보가 쉽고 항만과 첨단과학인프라가 있어 물류비용 절감효과는 물론 우수한 연구인력으로부터 후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일만항은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지역 등 환동해 지역에 활발히 노선을 개척, 꾸준히 물동량이 늘어나는 등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천과학대에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된다. 김천시와 김천과학대는 12일 인조잔디구장 설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8억5000만원(시비 5억원, 체육진흥기금 3억5000만원)을 들여 오는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과학대 운동장엔 인조잔디(105×68m)와 우레탄트랙(400m×4레인)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2면, 야간조명 시설 등이 설치된다. 이번 인조잔디구장 조성은 그동안 김천시에 전국대회를 치룰 만한 시설이 변변치 않다는 박보생 시장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김천과학대학에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되면 기존에 조성된 김천대, 중앙고, 농공고, 중앙중학, 종합스포트타운 등 5개소와 함께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11일 신천둔치 복구를 위해 1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오물 및 토사제거 등 복구잡업을 펼쳤다. 대구경북에 지난 주말동안 내린 3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신천둔치가 침수됨에 따라 공단에서는 신천 수위가 낮아진 11일 새벽부터 1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긴급복구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2011년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및 성공취업수기 공모전' 최종 심사결과 김천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업체, 기관, 개인 등 전국에서 모두 59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중 일자리창출사례 8건, 성공취업수기 7건이 입상작으로 최종 결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도시의 유휴인력을 활용한 농촌일자리창출 사례로 '도시와 농촌의 교류, 'Happy 9 to 6'사업을 추진한 김천시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모두 4건으로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 칠곡군과 '사회적기업 일자리로 지역사회 공헌'을 하고 있는 포항의 ㈜포스에코하우징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성공취업수기 분야 우수상은 소녀가장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대구의 박혜경씨(솔개처럼), 새터민이지만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노력으로 취업에 성공한 제주의 김상철씨(나의 취업수기)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육성을 통한 고령옥미 품질고급화`라는 주제로 고령옥미 700ha 계약농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고령읍 저전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읍면 단지별 마을 회관 25개소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주상무축구단 이재철 단장이 13일 오전10시30분 상주남성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이재철 단장은 “상무축구단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시민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는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상주상무가 아니라 전자에 광주를 연고지로 하고 있었을때의 문제였다”며 당시 입장을 밝혔다. 또 “상무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속에 리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 선수들과 임원진들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면서 보답하는 길은 최선을 다해 매 경기에 임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며 “지금 비록 어려운 여건이지만 최선의 노력들 다해 열심히 뛰겠다, 지켜봐 주시면서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상주 연고지를 옮긴 이후에는 단 한건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만약에 상주상무축구단의 이름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모든 책임을 단장이 지겠다”고 강한 책임감과 투명한 축구단 운영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대구대(총장 홍덕률) 중앙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기획특별전 <전통 목가구로의 여행-반닫이 속으로 풍덩>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부터 9월 9일까지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본 기획전은 우리의 전통 가구인 ‘반닫이’를 통해 우리 전통 목가구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와 경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직)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영주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혁 총장과 이영직 교육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중장기적 교육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