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자양면(면장 박도현)은 지난 10일 보현자연수련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단장 조인대)과 함께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천댐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의료봉사는 서울소재 민간의료봉사단체인 열린 의사회 소속 의료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내과․외과 ․치과 4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되어 침시술, 혈액검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진료가 이뤄졌다.
201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역개발형 사업인 문화와 함께하는 체험교실사업설명회가 지난 9일 경산시립박물관(주관 : 경산대안교육 센터, 센터장 최승호)과 경산시민회관(주관 : 사단법인 청소년교육센터, 센터장 신성철)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학부모와 아동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안내, 제공기관 연혁설명, 사업내용 설명 및 참자가 유의사항 등 순 으로 진행돼 버섯체험(경산대안교육센터)과 케익만들기체험(청소년교 육센터)도 같이 실시됐다.
KBS전국노래자랑 2010년 연말 결선에서 `단발머리`를 불러당당히 영광의 `大賞`을 차지한 고령군 성산면 출신인 가수 이예준(21세)이 어린나이에 걸맞지 않게 짧은 기간동안 혹독한 연습 과정을 거쳐 야심작으로`홍콩(Hong Kong)`신곡을 지난 5일 발표해 비상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새 음반 발표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만리장성 같은 트롯트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영덕군이 주최한 ‘제7회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0일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전국 마라톤 선수 및 가족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아름다운 동해바다의 자연이 만들어낸 전국최고의 코스에 매료돼 비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대회로 참가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는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출발하고 뒤이어 32,195km, half, 10km, 5km코스에 출전한 2500여명의 전국 달림이들이 끝없는 줄을 이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전국 지자체별 마라톤대회 증가로 인해 참가선수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히려 전년대비 500명 이상 참여선수가 증가하고, 특히 50여명의 외국인들이 대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9일 오후1시40분 구미 단수사태 현장을 방문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권 장관은 지난달 30일 구미4공단 배수지로 공급되는 낙동강 횡단 송수관로 파손 현장을 찾아 한국수자원공사 박병돈 구미권관리단장으로부터 사고 현황을 보고 받았다.
칠곡군민의 숙원인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 가능성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일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인기 국회의원은 최근 국토해양부 장관을 만나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하 3호선) 동명연장에 대해 논의한 결과 긍정적인 입장을 이끌어낸데 이어 대구시, 경북도를 잇따라 방문, 김범일 시장과 김관용 도지사와의 면담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냈다는 것.
울릉군의회가 회기기간에 열린 모당 전당대회에 70%가 넘는 의원들이 참석하는 등 회기를 뒷전에 두고 파행 운영돼 주민들로부터 불만이 터지고 있다. 울릉군 의회는 지난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일간 제 178회 정례회를 열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울릉군의회의원 7명 중 한나라당 소속 5명이 3일 울릉도를 출발해 5일에야 울릉도에 들어왔다.
대구기상대(대장 이명수)는 폭염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촌지역에 대한 폭염정보서비스를 확대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폭염에 따른 피해발생이 높아지자 대구기상대는 폭염특보 발표 현황 및 기온 전망에 대한 SMS를 대구, 고령, 청도 지역 읍·면 이장단 500여 명에게 제공,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경북 ‘포항언론인포럼’이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이동 UA컨벤션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항언론인포럼은 이날 포항지역 전,현직 언론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어 정정화 경북일보 논설주간을 초대 회장에, 김철구 전 포항문화방송 보도국장을 감사에 각각 선출했다.
수십억원의 채무분쟁사건에 휘말려 물의를 일으킨 김덕란 대구시의원이 8일 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저를 지지해 준 지역구 구민, 대구시민, 시의회 의원님과 금전을 대여해 준 채권자들에게 죄송하며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캠프캐럴 헬기장 지하에 금속성 물질이 묻혀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미양국은 고엽제 매몰 의혹이 제기된 캠프캐롤 헬기장 1 지역 등 총 40개 지점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하기로했다. 한미공동조사단은 8일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의 조사 결과 헬기장에 대한 탐사 결과 지하에 금속성 물체가 묻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속성 물체는 소방훈련용 벽돌 구덩이와 차량 세륜기, 급수관 등이었으며, 나머지 미확인 금속성 물체들도 함께 묻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강화도 해병부대 해안소초에서 발생한 총기사건과 관련 해당부대 대대장과 연대장 등이 줄줄이 보직해임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10일 "이번 총기사건과 관련해 지휘책임을 물어 해당부대 연대장 민모 대령과 대대장 한모 중령을 보직해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 대령은 12일, 한 중령은 11일 각각 보직해임될 예정이다. 해당부대 중대장은 이미 보직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9일부터 내린 폭우로 대구경북에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0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오후 6시 현재 대구에는 달성군 논공읍 비닐하우스 침수 등 79㏊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허위로 출장신청을 하는 방법으로 출장비를 빼돌린 대구 달성군 간부공무원 A씨 등 16명을 횡령 혐의로 약식명령을 청구하고 B씨 등 달성군 공무원 1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유예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장을 가지 않고도 공사감독 등으로 출장을 간 것처럼 서류를 꾸며 출장비를 받는 수법으로 3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모두 1억2000만원의 군청 예산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50일 앞둔 8일 대구경찰청 대회전담경비대가 대구스타디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전담경비대는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650여명의 경찰과 전의경으로 구성됐다. 선수 등 주요 참석자 경호 및 경기장 및 선수촌 등 시설물 경비, 교통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녹색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6일과 8월18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그린투어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신천하수처리사업소'와 '에너지관리공단 녹색에너지체험관'을 방문해 음식물쓰레기 및 생활하수처리과정,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둘러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영양군은 한글 최초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이 가진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2일간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시식행사는 강동구청과 은평구청 구내식당에서 중식시간을 활용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과 구청을 찾은 민원인 등 외부인을 대상으로 음식디미방의 잡채와 석이편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시식에 참여한 모든 예비고객으로부터 극찬과 호평을 받아 음식디미방의 인지도 제고 및 고객을 유인하는 매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예천군은 오ㆍ폐수와 폐기물, 가축분뇨 무단배출에 대한 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각종 사업장이나 축사, 환경기초시설에서 오․폐수와 가축 분뇨 등을 하천으로 배출할 우려가 있어 실시된다. 이에 군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3개반 8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 오는 8월말까지 세차장과 축사, 폐기물취급처 등 환경 배출업소 54곳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3일까지 경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이 기간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주간으로 설정하고, 환경관련단체와 합동으로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밀집지역 주변 하천을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안동시지부(지부장 송경희)는 9일 안동학가산 온천에서 '다둥이 가족 초청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네 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을 초청,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안동시지부 회원 30여명이 가족별 책임 안내자로 자원봉사에 나섰다. 안동에 거주하는 네 자녀 이상 가족은 35가구 200여명으로 이날 가족별 소개와 가족 자랑, 가족별 레크레이션, 마술 공연 등이 펼쳐졌다.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대비해 “제1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청송초등학교, 청송중고등학교,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앞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경찰서, 청송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17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으로부터”라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지와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해 물놀이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