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대통령 관저에서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국기에 입맞추고 있다. 차베스 대통령은 쿠바에서 암 수술을 받고 귀국해 자신의 건재함을 나타냈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인근 후쿠시마현 내 시·정·촌에 거주하는 어린이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하순 실시한 방사선 피폭 조사에서 전체 어린이 가운데 약 45%가 갑상선에서 방사선에 피폭된 것으로 지난 4월 나타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5일 보도했다. 안전위의 가토 시게하루(加藤重治) 심의관은 그러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북섬에서 규모 6.5의 지진 발생했다. 뉴질랜드 지진연구센터인 지오넷(GeoNet)은 5일 오후 3시36분께(현시시간) 규모 6.5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북부 화산지대 인근인 로터루아에서 남서쪽으로 72㎞ 떨어진 해저 150㎞ 지점이다.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4일 프랑스 은행들이 롤오버(차환 : 새로 빚을 끌어들여 기존의 빚을 상환하는 것)를 통해 그리스의 채무를 연장해주더라도 이를 그리스의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 그리스의 채무 위기를 해결하려는 유로존 국가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 같은 S&P의 경고에 따라 지난주 그리스 의회가 새로운 긴축정책을 승인하고 지난 2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120억 유로의 추가 구제금융 제공에 합의한데 힘입어 세계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보이던 상승세도 중단됐다.
7월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뉴욕에서 93회 세계 핫도그 먹기대회가 열렸다. 미국 뉴욕의 명물인 핫도그 가게 '나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조이 체스트넛(27)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1만 달러의 상금과 겨자색 벨트가 전달됐다. 일명 '죠스'로 불리는 체스트넛은 이 대회 5연속 우승자로 이날 10분 동안 핫도그 62개를 먹어 치웠다. 체스트넛은 "기분이 정말 좋다. 하지만 당분간은 핫도그를 멀리하고 물만 마시고 싶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마쓰모토 류(松本龍·60) 일본 부흥상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마쓰모토 부흥상은 지난 주말 지진 피해지역인 이와테(岩手)현 방문 시 현지사와의 악수를 거부하고 공무원들에게 호통을 치는가 하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거만하게 행동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마쓰모토는 이와테현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와테현이 재건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 않다면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말해 지역 주민들의 격분을 불렀고 야당으로부터도 거센 비난을 받아왔다.
신임 박창호(46) 예천경찰서장은 “천혜의 자연과 충효의 고장 예천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경찰의 존재 이유에 깊은 성찰로 군민에게 다가서는 경찰상을 구현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지부장 이구찬)는 5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기탁했다. 기금은 지난 2009년 5월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가 영천지역교육발전과 지역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연1억원 10년간 총10억원의 장학기금 기탁을 약정한데 의한 것으로 지난해 첫 번째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기탁 약속을 실천했다. 시장실을 방문한 이구찬 지부장은 “우리지역의 희망은 인재육성에 있다는 장학회의 생각에 공감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영을 실천코자 하는 우리지부의 마음이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다. 지역인재육성이 우리시 발전의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우리지부도 늘 시민과 뜻을 같이하는 시민 곁의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이사장은 “농협시지부의 기탁약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이렇게 기탁을 해주어 정말로 고맙다. 우리시도 기탁해주신 뜻에 따라 지역인재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총재 이·취임식이 2일 오전11시 경주보문단지에 위치한 경주교육문화회관 대연회장에서 아석 정우전총재,덕수 정길화전총재,은파 신태영전총재,일산 권영성전총재,해우 이동균전총재,유심 진병수전총재,취암 이원택전총재,일석 이종민전총재,입지 최상하전총재,시연 권오신전총재,도연 백광흠 전총재,트레이너 유청 김원표전총재,정회 신두희차기총재,백송 이동호 차차기피지명자를 비롯한 우병윤경주부시장,김일헌경주시의회의장,자매클럽인 광명로타리클럽 서상배회장 및 17개지역지구대표,각 위원회위원장,115개클럽 회장 등 가족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해도119안전센터(센터장 유문선)가 지난 4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해도119안전센터는 지난 1982년 9월 개소한 이래 약 30여년간 노후하고 협소한 구 청사에서 소방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2010년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현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1264㎡의 현대식 신 청사를 지난 1일 완공했다.
문경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경로당활성화사업을 문경읍 요성리 경로당 외 6개소를 선정해 7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10년 더 젊게, 10년 더 멋지게’라는 슬로건으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의 기능을 강화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경로당의 이미지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의성 교육청(교육장 권대란)은 4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청 및 공공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민원담당자 및 교무보조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고객응대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행정서비스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교육수요자에 대한 입장 이해,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및 고객중심의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CS(Consumer Satisfactory)전문강사 석미란 교수 (구미1대학)를 초빙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전화예절, 민원인 방문 시 먼저 인사하기와 해당부서 안내 등에 대한 강의를 했다.
포항시와 선진포항시민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전일평 선린대학교 총장)는 5일 대잠사거리, 오거리, 오광장 등 27개소에서 대대적인 범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교육지원청, 국민연금관리공단포항지사 등 기관과 포항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포항지부, 포항남북부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 선진포항시민운동 위원,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의 준법생활 등 시민의식 선진화와 대중교통이용하기 등에 대해 홍보했다.
경북도는 5일 오후 3시 (재)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장에서 지식경제부와 함께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 지역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은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장래웅 (재)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최인준 (재)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지역대학생과 기업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의 대학생이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기
경북도의회 직원이 방글라데시 소녀에게 13년동안이나 후원을 해 화제다. 4일 도의회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에 사는 타니아(18, Tania Akha ter)에게는 13년째 후원을 하는 한국인이 있다. 경북도의회에서 속기사로 근무하는 권미선(41)씨가 주인공이다. 권씨는 끼니마저 걱정해야 할 정도의 지독했던 가난과 여성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지난해 7월 방글라데시의 대학에 입학해 대학 생활 1년째를 맞이한 타니아에게 기적을 선물한 사람이다.
제15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안동시 김기덕(이브아트)씨가 출품한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마을'이 대상을 차지했다. 도민들이 응모한 77개의 관광기념작품 중에서 관광분야, 공예분야 등의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한다.
경북도는 도내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인하 및 동결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4일 소비자단체 등 물가관련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전교생 46명의 농촌 작은 학교인 경주 영지초등학교(교장 권귀연)가 학생 과학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영지초등학교는 최근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제33회 경북도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6학년 신효재 학생이 제작한 '위생적인 일회용 종이컵'이 은상을 수상했다.
청송군이 올해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오안예)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해 모국 방문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는데다 대부분의 다문화가정으로부터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선정기준과 홍보 등이 제대로 되지 않은데다 예산마저 5가구에 한정돼 100여 다문화 가정은 선정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강화도 해병부대 생활관(내무반)에서 한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병대 2사단 8연대 모중대 소속 A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4명이 숨지고, A 상병을 포함한 2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