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18일 올해 신입생 인·적성검사 결과를 반영, 추가상담이 요구되는 학생 및 지도교수가 특별 의뢰한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상담'을 실시한다. 2011년 차별화된 학생지도 방안 일환으로 마련된 특별상담은 심리검사 후 심층상담을 벌여 정서적 지지 및 심리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습향상을 위한 학습법 지도, 자기주도적 학습전략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인성함양 및 학교적응 훈련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재해예방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박보생 김천시장은 16일 용암, 신음, 부곡배수펌프장과 하수관거 시설을 잇따라 둘러보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피해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박 시장은 특히 상하수도과 및 재난안전관리과 관계자에게 "예년에 비해 열흘 정도 장마가 앞당겨 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장마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나 태풍 등의 피해에 만전을 기해야한다"며 "주요시설엔 관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특별관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대구시가 대구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낙동강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으나 4개월간 숨긴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대구시는 올해 2월8일 실시한 낙동강 수질 검사에서 2009년 지역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1.4-다이옥산이 검출됐으나, 최근 대구시의회가 공개할 때까지 이 같은 사실을 숨긴 것으로 알려졋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가탐방 팸투어를 17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 체험여행, 답사여행은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홈페이지에 신청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5가족, 40명을 선정한 가운데 참가자가 폭주해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미공동조사단이 16일 고엽제 매립의혹이 제기된 경북 칠곡군 캠프캐럴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에서 고엽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주민들은 일단 믿겠지만 조사과정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 의견을 일단 믿어야 된다는 반응이 주축이지만 검사 채취시료가 적고 몇 군데서는 다이옥신 미검출에도 불구,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일반세균, 총대장균이 기준을 초과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사 핵심은 자꾸 겉돌고 조사 순서도 잘못됐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중앙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
포스코는 국내외 포스코패밀리가 1주일에 걸쳐 동시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지난 1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Family Global Volunteer Week)’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포스코의 국내 사업장은 물론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34개국 해외법인 등이 함께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경산 남성초등학교(교장 김장수)는 골프 연습장 개장식을 가졌다. 경산시청, 경북교육청, 동창회 등의 지원을 받아 학교 내에 골프 연습장을 설치해 골프 꿈나무 양성과 전교생 방과후 교육등 모든 학생이 골프 교육의 혜택을 받는다. 현재 방과후 교육으로 프로 골프 강사의 지도로 1~4학년은 주당 1시간, 5,6학년은 2시간씩 골프 수업을 받고 있으며, 골프 특기생 10명은 방과후 교육과 주당 3시간의 별도 수업과 필드에 가서 실전의 경험을 쌓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이 보건복지부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6개 주요 평가를 종합한 '진료 질 평가 종합 결과' 대구지역 대학병원 중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0년 전국 응급의료기관평가'에 따르면 '진료 질 평가 종합 결과에 따른 시도별 최우수 의료기관'에서 게명대 동산병원이 선정됐다.
명문사학 송설당교육재단 6대 송석환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세심관에서 치러졌다. 임인배·이철우 전·현역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의 모교출신각계인사와 나기보·배수향도의원, 홍종규 총동창회장, 임경규 학교운영위원장, 재단이사 등 내·외 귀빈500여명이 참석했다.
자살기도 학생 상담후 생명 구했다 지난 16일 저녁 12시경 예천파출소에서 야간근무중이던 남광환 팀장은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자는 예천중학교 운동장에서 친구가 자살을 하려고 한다며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일본 야마나시(山利)현 후지산 중턱의 후지-Q 하이랜드 놀이공원에 다음달 중순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의 수직 낙하를 경험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 '다카비샤'(高飛車·위압적이라는 뜻)가 선을 보여 전세계의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15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법원이 16일 테러리스트를 양성하는 훈련캠프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급진 이슬람 지도자 아부 마카르 바시르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 바시르는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주의 테러리스트 훈련 캠프에 자금을 지원하고 배후에서 운영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훈련 캠프는 외국인들에 대한 공격은 물론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등 온건파 무슬림 지도자들에 대한 공격까지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도네시아 이슬람 급진주의의 상징적 인물로 테러 전문가들은 바시르가 테러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았지만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에게 종교적 이념적 인가를 내려준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산불이 단일 화재로는 주 내에서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당국 앨런 바르바인 대변인은 "이날 기준으로 산불 피해면적이 거의 2000㎢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각) 미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 뒤로 휘영청 달이 떠오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후보로 나선 멕시코 아우구스틴 카르스텐스 중앙은행 총재가 신흥국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15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 정부는 이날 카르스텐스 총재가 이번 방문길에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PBOC) 총재와 셰귀런(謝旭人) 재정부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차기 IMF 총재 자리를 놓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과 카르스텐스 총재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필리핀의 한 10대가 심심하다는 이유로 자신이 키우던 어린 강아지를 빨랫집게를 이용해 빨랫줄에 매달고 이를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동물학대 혐의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15일 보도했다.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싱가포르에 중국 최대의 해상순시선 가운데 한 척을 파견했다. 중국의 하이쉰-31호는 15일 중국을 출항했으며 싱가포르에 2주 간 기항하며 수색과 구조, 해적 퇴치, 항구 관리 등과 관련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중국 관연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그러나 하이쉰-31호와 비슷한 중국 순시선들은 남중국해에서 미국의 첩소수집선을 포함한 외국 선박들의 운항을 방해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약심)를 열고 박카스 등 드링크류와 액상소화제, 연고, 정장제, 파스 등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44개 일반의약품(OTC)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약은 액상소화제는 까스명수액, 생록천액, 위청수 등 15개, 정장제는 청계미야비엠정, 락토메드산, 헬스락토정 등 11개, 연고는 마데카솔, 안티푸라민 등 4개, 파스는 대일시프핫, 대일시프쿨 등 2개, 드링크류는 박카스D, 영진구론산바몬드에스, 타우스액, 활원액 등 12개다.
포항 유흥업소 여종사자가 또다시 사채로 고민하다 자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3일 오후5시50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원룸에서 유흥업소 여종사자 A(25)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