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A면에 소재한 B사찰이 허가없이 인근 야산에다 수목장을 조성해 포항시가 실태파악에 나섰다.
경북도는 김천시에 조성되고 있는 경북혁신도시 드림밸리의 CI(Corporate Identity)가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행정기관, 법 규정 없어 단속 어려워
화물덤프연대 문경시지회(지회장 김종수)는 6일 오전 문경시 모전동 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조합원 150여명이 참여해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영양경찰서(서장 김균철)는 6일 군내 다문화가정 걸혼이주 여성들의 무면허 운전 및 교통사고예방 등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위해 경북도내 최초로 경찰서 단위 외국인 원동기자전거 운전면허 특별시험을 실시했다.
영주시 풍기인삼홍삼상점가상인회(회장 이대혁) 상가내 광장에서 명예학장 영주시장, 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장,영주시 각 상인회장,상인대학졸업생 46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풍기읍 동부리 소재 풍기인삼홍삼센터에서 상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의회(의장 유석우)는 지난 6~1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21회 안동시의회(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어려운 서민경제 큰 타격 오는 10월 검침분부터 적용 대구시, 평균 21.4% 인상 추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경산시 와촌에 설치된 유문등에서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오후 이상희 국방부장관은 국방부에서 로페드 총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뒤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군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 동해안지역 국도변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관리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봉화지역 레프팅은 청량산 자락을 휘감으며 굽이쳐 흐르는 강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프팅과 수려한 청량산의 경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최고 여름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대구지역의 하수도 요금이 인상될것으로 알려져 시민부담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 근해의 청정한 바닷물로 심층수를 생산하는 해양심층수 기업인 ㈜파나블루( 대표 설동환)가 지난 3일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국민의 염원으로 지어진 독도평화호가 지난 4일 독도에 처음으로 입도하며 실효적 지배에 기수가 돼 독도해상을 누볐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기로 힘든 과장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어업의 대표로 어려운 환경을 해쳐 나가 어업인 들의 대변하는 경주수협 조합장을 만났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문화의 혜택이 적은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1박 2일 동안 ‘벽지어린이들의 박물관 나들이’를 진행한다.
경주시는 올해 다문화가정 지원의 일원으로 특수시책으로 시행중인 사랑의 집짓기사업 6가구 중 다문화가정 3가구를 선정해 이주여성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소방서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6시 경주시 율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69.5m지점에서 택배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소실 됐다.
"저칼로리 식품으로 여름철 영양도 챙기고, 비만 걱정에서도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