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중국 남부 물류 중심도시인 잔장시와 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중국 광둥(广东)성 잔장(湛江)시 루안르성(阮日生)시장 및 기업대표 11명은 29일부터 31일까지 포항시를 방문해 기업환경을 시찰하고, 우호교류 협의를 추진했다.
병무청(청장 金永厚)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혈청춘 릴레이 응원 동영상 이벤트’를 연중 진행한다. 올 11월 30일까지 상시 진행되는 열혈청춘 릴레이 응원 동영상 이벤트는 ‘병역의무자들에 전하는 응원메시지’를 내용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동영상과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는 매월 우수작 3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간식이 주어지며, 일반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함께 진행하는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에 대해서도 매월 3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은)는 청소년의 달 기념해 지난 27일 영농 및 학생4-H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달성문화 스토리텔링`을 실시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추진하게 된 금번 교육은 모범학생회원 11명에 대한 한국4-H본부회장 표창장을 전달했고, 달성군 일원의 문화 유적지인 육신사, 도동서원 등 관내 역사와 문화유산 체험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스토리텔링(story와 telling의 합성어) 방법으로 달성문화의 지리적특성과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듣고 보고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고, 회원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 주체성 확립에 의의가 크다.
경주의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학부장 한갑조)는 제7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 및 제 6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제과제빵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장혜은(울산생활과학고) 학생과 박솔잎(부산계성정보고) 학생이 각각 부문별 영예의 대상인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조리경연대회와 제과제빵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과 함께 1년간 전액장학금의 혜택도 받게 됐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31일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우편서비스에 들어간다. 스마트폰을 이용 우편번호 검색, 우체국 위치 찾기, 우표관련 정보 등 다양한 우편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우체국택배나 등기우편물의 배달과정과 결과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우체국 택배도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우편서비스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이용자면 누구나 ‘우체국’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제1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31일 경주시 감포읍 연동마을 항구와 연안에서 원전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치어 방류와 어류 시식 및 품평회를 갖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직접 선박을 타고 연안으로 나가 참돔 치어(8㎝) 20만 마리, 전복 치패(4㎝) 10만미 등 총 2억6만원 상당의 어패류를 방류하고, 온배수 양식장에서 직접 키운 어류와 전복을 시식하면서 온배수의 안전성과 청정성을 직접 체험 한다.
대구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해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총 43만3545필지로 대구시 전체 토지인 61만3831필지의 70.6%에 해당되며 도로, 하천 등 공공용지와 국.공유지는 조사대상에서 일부 제외됐다.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2.57% ,대구 2.99%로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동구 5.83%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달성군 4.38%, 달서구 2.94%, 남구 2.14%, 수성구 2.01%, 중구 1.92%, 북구 1.91%, 서구 1.75%로 신서혁신도시 및 이시아폴리스지구 건설,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경주시청 경제진흥과 자원봉사단은 지난 28일 주말을 맞아 경주시 구정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나자레원을 방문해 1일 봉사활동을 가졌다. 경주시 구정동에 있는 나자레원은 현재 나자레원, 명화의 집, 은화의 집, 명화노인복지센터 등 4개 시설에 치매, 중풍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로 남녀노인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령이 80세이상 노인분들이 대부분인 사회복지법인이다.
한국 O·B축구회(회장 이종환)가 주최하는 '제11회 김용식배 전국 시도 시니어 축구대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경주축구공원과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OB지회에서 40대, 50대, 60대 등 연령별로 총 28개팀 600여명의 OB선수들이 참가해 예전의 열정과 향수도 떠 올리고 경기를 통해 회원들과 친목과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 이하 방폐공단)은 22명의 인턴직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방폐물공단은 본사 경주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인원의 20%를 경주 주민으로 우선 채용한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근무평가, 논술시험 등의 평가를 통해 절반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경주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소장 김복순)는 보건복지부 재가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상위10%에 해당하는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단부담액의 5%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재가(在家) 장기요양기관 5794곳에 대한 평가결과를 지난 27일 발표하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79곳에 총 34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시의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규모가 전국 3위로, 지방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의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발표에 따르면 2010년 대구시의 외국인 환자유치 실적은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전체 외국인 환자는 8만1789명으로 2009년 6만201명 대비 36%증가했다. 이중 대구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4493명으로 서울(5만490명), 경기(1만913명)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구보다 관광여건이 우수한 부산(4106명)과 인천(2898명)지역을 앞섰다.
고령군(군수 : 곽용환)은 30일 다산면 좌학근린공원 기공식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와 이인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04년에 시작했던 본사업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지지부진했으나 올해 국비와 군비 29억원을 확보 해 착공에 이르게 됐다. 고령군 다산면은 그동안 도로, 상하수도등 기반시설 위주로 개발을 해 왔으나,이번 좌학근린공원 조성으로 주민의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게 돼 대도시 배후지역으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서포항농협(조합장 권태현)은 30일 포항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무료급식소에 전해달라며 5톤트럭 1대 분량의 양배추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받은 200만원 상당의 양배추는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과 권태현 서포항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광장에서 무료급식소 운영단체 10여개소에 전달됐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상구)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175회 임시회를 열어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2018동계올림픽 평치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임시회에서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일반 및 특별회계 당초예산 1조515억여원 보다 923억5000만원(8.8%) 증가한 1조1438억5000여만원을 확정했다. 세입예산안은 원안의결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불요불급한 예산 6억1500만원은 삭감해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비 5억원 등 6억원을 사업비로 증액하고 나머지 1500만원은 예비비로 편성했다.특별회계는 3억5400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어 6월 21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실시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과 전 시민의 염원을 담은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에 대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영일만이 세계에서 모인 요트들의 열띤 경연과 다양한 볼거리로 개최한다. 포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는 2011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9개국 33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6월 1일 북부해수욕장에서 영일만 인쇼어레이스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또한 오는 2일에는 외양 1구간(포항-울릉도 205km) 경기로 시작해 퍼레이드(울릉도-독도 91km)와 외양 2구간(독도-포항 205km) 경기 등 총 540여km의 장기레이스 경기가 6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경산시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제24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반기 금연교육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는 6월 7일 진량 타이코 에이엠피(유) 금연클리닉 참여자와 직원5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입교식과 결의대회, 금연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벌여 금연 분위기를 확산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0년 하반기에 만19세 이상 성인 남ㆍ여 3,000명을 대상 조사에서 성인 흡연율 현황은 20.7%로 ’10. 6월 대비 1.7%P, 전년대비 2.6%P 감소 한 걸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흡연율을 보면 30대 성인남성흡연율이 52.2%로 가장 높았으며, 29세 이하(40.9%), 40대 (43.4%), 50대(31.3%), 60대(23.2%) 순으로 상반기 대비 30대 이하 젊은 층의 흡연율은 소폭 상승한 반면, 40대 이상 흡연율은 크게 하락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교직원들의 청렴성과를 관리하고 포상하는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렴마일리지제는 개인 및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인센티브를 부여,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 27일 경북 칠곡군 캠프 캐럴 부근의 지하수 1곳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미량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포항 포스텍에서 검사결과를 받아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날 오후 2시 한미공동조사단의 캠프캐럴 주변 10곳 샘플 채취에 앞서 칠곡군청에서 열릴 브리핑에서 이번 포스텍에서 나온 검사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오전 10시22분께 경북 청도군 남남동쪽 8㎞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북 청도군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지진의 규모가 작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