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인 고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전이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개최된다. 8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 사진전을 7월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지성들인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생애와 업적, 기업가 정신을 알려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그룹인 현대그룹을 일궈내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기까지 그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영진전문대학은 8일 영진전문대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 방송과 통신, 전파분야 인력양성과 상호 교류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기태 경북본부장과 영진전문대학 장영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통신전파분야 인력양성 ▲방송통신전파분야 측정기술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 및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대구농협은 8일 두류공원에서 노숙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무료급식 봉사 활동에는 김광훈 경제본부장 등 간부직원과 대구농협 두레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된 음식은 쇠고기 국밥으로 1200여명 분이다.
봉화군 상운면사무소(면장 권석묵)는 8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8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의 문패에는 문패에 연고자의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 유사시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쓴 소리도 기꺼이 듣겠습니다.” 대구시는 8일 정부 정책의 공감대 확산과 정책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매월 직원 조회와 공무원 교육과정에 중앙인사나 저명인사를 초청, 지역의 고질적인 폐쇄적인 마인드를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수도권 논리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쓴 소리를 자청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월 초에 열리는 정례조회 때 중앙일보 이어령 상임고문 등 저명인사 20명을 초청했다. 중앙일보 이어령 상임고문은 ‘미래 대구시의 문화브랜드 전략’, 대구소비자연맹 임경희 회장은 ’글로벌시대 대구 랜드마크 찾기‘,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희망산업이다‘, 지식경제부 박영준 제2차관은 ’대구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 배재대 김진국 교수는 ’대구의 비전과 발전방향‘ 등을 강의했다.
예천군은 국가 지역발전정책의 하나인 '창조지역사업'이 제2의 도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현 정부 핵심 정책인 '창조지역사업'은 국가 균형발전 목표로 지역이 보유한 경제· 문화· 자연· 역사적 부존자원을 활용해 특화되고 차별화된 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보건소(소장 안길수)는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운영한다. 6월 한달 매주 화·목요일 치매환자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10회이상 운영한다. 치매의 이해와 예방교육, 가족간 문제해결, 올바른 간호요령법, 정보공유를 통한 토론, 우울증 및 엔돌핀 생성을 위한 웃음치료, 만성병예방을 위한 운동, 손과 두뇌자극을 위한 원예치료, 비누만들기 등 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울진 죽변면(면장 엄경섭)은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무질서 주정차 안하기를 생활화하고 죽변초교에서 파출소앞(군도20호선)까지 출 퇴근길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양방향주정차에서 한방향 격일제 주정차로 개선해 6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신울진 1~ 2호기 건설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차량통행이 급격히 증가해 출퇴근시간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무분별한 불법주차로 인해 관광객이 시내 진입을 외면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지역민들 또한 시내주행에 불편을 호소하고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위험도 증가에 대한 대책에서 이번 한방향 격일제 주정차(매월 홀수일 울진방향, 짝수일 부구방향)를 통해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에 산재한 천혜의 비경과 유물 등을 담은 제3회 청송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했다.8일 청송사진연구회 주관으로 주왕산수달래제 행사기간 중에 개최해 전국에서 135명 569점의 사진작품이 접수됐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의존도가 높은 마늘, 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일손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6월말까지 봄철 일손돕기 계획을 수립해 일손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6월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필수 민원요원을 제외한 시산하전 공무원이 부서별 조를 편성해 고령농가, 부녀농가, 군입대농가에 적기영농 실현 불가 농가와 과수, 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일손부족 농가를 우선지원하고 마늘․양파수확, 밭작물파종, 과실솎기, 지주세우기 등의 농작업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각급 유관기관단체와 군부대, 경찰 등에 일손돕기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일일이 기관단체에 찾아 다니면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설명하고 일손지원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지난 겨울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정상화를 돕기위해 특별경영 안정자금을 7월말까지 지원키로 하고 희망농가 신청을 접수한다. 7일 시가 이번에 지원하는 경영안전자금은 호당 5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연리 3%,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7월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사항은 시 농축산과 270-2711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종성) Wee센터는 10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초중고 상담업무 담당교사 및 생활지도 관련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최성진 심리학 박사(부산 카톨릭의료원 메리놀 병원 임상심리 실장)를 초빙해 '학교부적응 및 위기학생들의 생활지도 어려움에 따른 학생지도 및 상담 방법'이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
경주시는 생활쓰레기수거를 권역별로 나눠 위탁 업체에서 수거하는 복잡한 위탁체계로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 지역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천동 일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업체에서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 하지 않아 매일 아침 지역 주민들이 또 다시 쓰레기를 수거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영천시는 농민들로부터 높은 가격으로 수매한 마늘을 농협이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자 기관단체, 기업체, 각급학교, 요식업소 등 전 시민들이 참여하는 깐 마늘 팔아주기 행사를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신녕∙화산농협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영천은 맑은 날이 많아 동양최대의 보현산 천문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영천댐 일급수 청정수가 흐르는 기름진 들판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마늘을 이번 할인 행사기간 동안 상품 10kg 5만8000원, 중품 10kg 5만5000원에 대해 택배비 공급자 부담으로 저렴하게 배달한다.
경주시는 8일 오전 10시, '신라건국 2068주년'을 맞이한 '제4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애인 단체와 다문화 가정, 그리고 문화 예술인과 사회 봉사단체를 비롯한 600여 명의 경주시민이 신라건국과 함께한 경주시의 탄생 기념일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최근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북부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을 우선적으로 15일부터 임시 개장한다. 포항시는 7일 해수욕장 번영회와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회의를 갖고 북부․월포해수욕장을 15일부터 개장하고 다른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해당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수영안전부표를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 환경정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해수욕장을 당초 계획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개장하면서 무엇보다 안전대책이 철저히 세워질 수 있도록 관할 경찰과 해경에 안전대책을 특별히 주문하고 포항시도 전 행정력을 쏟기로 했다. 이와함께 북부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그간 숙제로 남아 있던 명칭변경에 대해서도 이달 6월중 지역민을 포함한 시민단체를 상대로 공청회를 거쳐 포항시 지명위원회에 심의를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7일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의 독거노인 윤복선씨의 주택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공사직원들은 도배와 바닥의 장판 및 씽크대 교체 및 주변 청소작업등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산성면사무소에서는 집 안밖의 청소작업으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등을 처리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달에 의성군 안계면 자율방범대(대장 배건수)와 합동으로 안계면 시안길 서모씨의 주택을 재료비만 500만원 이상을 투입해 2주간에 걸쳐 주택 전반을 보수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국가적으로 에너지절감을 통해 저탄소녹색성장을 이루려는 신 경제부흥정책의 하나인 자전거타기운동, 김천시도 예외는 아니다. 정작 자전거를 이용할만한 기반시설은 거의 없는 실정으로 그동안 각종행사에서 나눠준 자전거는 비좁은 공간을 채우고 잠자는 게 현실이다. 시는 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제공과 어린이 자전거운전면허시험, 민간단체의 자전거타기 행사 등에 힘을 보태고 있으나 행사때 뿐이다. 출·퇴근과 업무 중 이용을 계도하지 못한다면 에너지절감과 저탄소녹색성장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찾기 힘들다. 자전거 출·퇴근 시 문제점은 위험과 불편함이 곳곳에 널려 있어 자전거보유대수에 비해 이용자가 적고 단순취미용 운동기구로 전락, 실효성 있는 도로여건이 아쉽다.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우형식 총장)는 8일 중국 소주 및 천진 지역 '필리온(Phylion) 밧데리'등 9개 한국 투자 기업과 금오공대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의 교육과 취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오공대는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국 현지 법인은 졸업 후 이들을 중국 현지 법인의 직원으로 우대, 채용하게 된다. 따라서 금오공대는 전공, 한국어, 한국 사회 및 조직 문화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강화해 중국 현지 기업 적응형 인재 양성과 이들을 중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3월초 구미시청 제 1별관 2층에 약 40㎡ 규모의 ‘직원 건강지킴이 센터’를 개소, 운영 3개월 만에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청 1500여명 공직자는 Yes Gumi라는 구미시 슬로건에 맞게 1∼4공단 업무지원, 구미시의 기반 마련, 5공단 조성, 1공단 구조 고도화, 수변도시 조성, 경제자유구역, 4공단 확장단지 조성 등 거대 프로젝트 추진과 명품구미를 만드는 대민봉사에 밤·낮 없이 애쓰고 있다. 이는 타 자치단체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수한 업무 환경으로 지난해에는 3명의 직원이 과로로 숨지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전체 직원의 건강과 대민 서비스에도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위기감 아래 남유진 구미시장과 강창조 직협위원장이 순천향 구미병원과 협약을 체결, 병원측의 협조로 건강지킴이 센터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