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역 한 2년제 대학의 교수 부정채용 비리에 대한 수사와 관련, 상당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압수수색에 이어 최근까지 학교법인 이사장과 이사, 인사실무자 등 30여명을 참고인 및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여왔다.
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24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42명(유․초․중․고)과 특수학급 담임, 학부모, 특수교육지원센터 인턴교사, 특수교육보조원을 비롯한 총 71명을 대상으로 해태어린이박물관 및 영남승마장에서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남청룡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이 행복할 때 우리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또한 가장 행복하다며 오늘 하루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하루가 되고,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지회장 최창식)는 23일 의성초등학교대강당에서 제48회 전국자유수호 웅변 의성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24일 청도전통시장(새벽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도시장 공동마케팅 이벤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박만수 청도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최영수 청도시장상인회장, 주민, 상인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장 초청 및 노래자랑, 경품권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회장 배영순)는 24일 중앙공영주차장에서 곽용환 군수와 김재구 군의회 의장 등 각 기관 단체장과 농업경영인 회원,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이란 주제로 제20회 고령군 농업경영인 대회를 성대히 거행했다.
국제로티리 3630지구 14개클럽은 국제로타리3330지구와 손을 잡고 상응보조금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부터 21일까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6지역(대표 조문호), 제7지역(대표 최병준) 14개클럽은 국제로타리 3330기(대표 펀차이 분쌩)태국 로타리클럽과 ‘내고장을 튼튼히-세계를 하나로!’라는 주제 로 상응보조금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이명준)는 청송군 부남면 소재 구천저수지가 농림수산식품부의 ‘저수지 수변복합 문화공간’ 조성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농식품부의 저수지 수변복합문화공간 조성계획에 따라 전국에서 96지구가 사업을 신청해 개발구상안 발표와 심사를 거쳐 전국 26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 중 경북지역은 상주시의 오태지구 청송군 구천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최병헌 경북 경주경찰서장은 24일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식 정보화 시대의 경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 최 서장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선행돼야 한다"며 자신의 경찰 입문과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실감나게 설명하고 "정보화시대에 과학수사의 중요성과 세계 최고의 IT강국에서 한국경찰의 과학수사 능력도 최고의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최양식 경주시장, 송미호 나자레원장)가 주최하고 장애인실무분과(분과장 허희정 )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경주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경주시자율방법연합회, 경주개인택시지부, 서라벌택시를 비롯한 7개 법인택시와 장애인관련 기관 및 시설이 참여해 장애인 인신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의학관 종합강의실에서 임산부를 위한 명상치유프로그램(MPW, Mindfulness for Pregnant Women)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임산부를 위한 명상치유프로그램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 융합연구 지원 사업으로 2010년 9월부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우울증, 불안 등이 감소하는 유의미한 효과를 검증하고 그 성과에 대해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종성)은 지난 12일 경북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제3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는 과학발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는 목적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지역교육지원청 예선대회를 거쳐 참가하는 대회이다.
경주시의회는 27일 정부 중앙청사 및 과천청사 일대에서 경주방폐장의 총체적인 문제점 해결촉구를 위한 대정부 규탄·항의집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 국책 및 원전특위 위원장 이종근)는 이와 관련,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회장 백민석)와 협조해 지난 18일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심마니협회 대구지회 이상백 회장(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화진금봉아파트 새마을지도자)은 지난 24일 지역 주민중 생활이 어렵고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성주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장뇌삼 8년생 10뿌리(30만원 상당)를 기증해 화재가 되고 있다. 한임개 대구 달성군 다사읍장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지역 주민중 생활이 어렵고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손모 씨(유방암)에게 당일 직접 전달했다. 이상백 회장은 지난해에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3명에게 7년생 12뿌리를 기증했으며, 2009년에는 자신이 직접 채취한 산삼(7~40년생) 4뿌리와 장뇌삼 20뿌리를 전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은 3년전부터 울릉도와 원격의료를 무료로 시행중인 동산병원은 25일부터 의료영역을 크게 확대 위해 오전 10시 차순도 동산의료원장, 조원현 원격의료연구회장, 민병우 대외협력처장, 권중혁 진료협력센터장, 김영헌 울릉의료원장, 배석오 울릉군 보건사업과장 등이 참석해 원격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울릉도에 있는 심장병과 피부병 환자의 원격의료 시연을 가졌다. 원격의료시스템은 계명대학교 생체정보기술개발사업단(소장 김윤년)이 지식경제부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연구개발한 기술이다. 동산병원은 2008년부터 울릉군 보건의료원과 독도 경비대 막사에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완비하고 심장전문의가 울릉도민이나 독도 경비대원 500여명에게 실시간 무료로 진료해 왔다. 지난해에는 피부질환자들도 피부확대경을 통해 피부상태를 의료진에게 원격전송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산병원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영역을 확대해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외과, 정신과 전문의를 구성해 원격의료센터에서 영상으로 울릉도 환자를 진료한다.
대구산업정보대는 25일 2011대구세계국제육상선수권대회 민간경비 업체인 G4S코리아㈜와 산학협동협약서를 맺고 대회 안전경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구산업정보대는 경찰행정과 재학생과 졸업생을 특수경비, 경호 등 보안요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안요원에 대한 교육은 경호경비 실무과정과 영어회화, 심폐소생 등 응급의료기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들 보안요원들은 대회 개막에 맞춰 선수촌과 미디어센터, 월드컵경기장 선수안전실에서 보안활동을 하게 된다.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나병선)가 청년CEO 양성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5일 경북TP에 따르면 센터는 청년실업해소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달 지역 내 청년CEO를 모집해 서류전형과 엄격한 발표심사를 통해 총 50팀의 청년CEO를 선정했다. 이후 최대 100만원의 운영비 지원과 함께 ‘청년CEO 경영 아카데미’, ‘세무특강’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센터개소식을 31일 가진 뒤 업무가 본격화되는 내달 1일부터는 매주 1회 특허, 세무, 홍보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진행, 성공기업을 도울 계획이다. 그 결과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로부터 지원을 받는 청년CEO들은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포항시는 푸른 포항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52만 시민 ‘내 나무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24일 시는 도로변공한지, 시설녹지, 하천변 등에 공동식수 장소를 마련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름표를 붙인 나무를 직접 심도록 유도해 ‘시민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개인정원 및 내 집 앞 등 사유지에도 ‘내 나무’를 심게 해 푸른 포항 만들기에 전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민의 숲’은 오는 6월에서 8월까지 대상지를 선정하고 기반을 정비해 오는 9월부터 희망자를 접수받아 10월부터 본격적인 식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드림스타트 가족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9개월간 경산시 관내 4개동(중앙, 동부, 남부, 중방)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매월 40세대 80명, 연인원 7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강화 프로그램(Power Dream Family)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현재『드림스타트 가족 커플티 만들기』에 이어 『엄마․아빠와 함께 케익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연말까지 『다도 및 바른 예절교실』, 『토피어리 만들기』, 농촌체험활동 『오감만족 틴틴캠프』, 『가족캠프』, 『도예체험』, 『가족미니운동회』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엄마․아빠와 함께 케익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군(경산초등학교 4학년)은 “부모님들과 함께 케익을 만들어 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 참가자들이 『Power Dream Family』프로그램에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25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 부업기술 및 전문기능교육의 한 과정인 '소스전문교육'을 7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과정은 요리의 기본인 체계적인 소스교육 실시로 맛의 표준화를 위한 자료수집뿐 아니라 응용요리 실습을 겸한 교육진행으로 지역농특산물을 이용한 메뉴 개발이 기대된다. 교육은 효소활용 한정식 메뉴, 밑반찬 메뉴, 드레싱과 어울리는 요리, 면요리, 육류 요리, 말고기 요리 등 총 6가지 주테마로 진행한다. 또 마지막 수업은 그동안 실습한 요리 전반에 대해 품평회로 열릴 예정이다.
민족의 섬 독도를 종이 접기로 만들 수 있는 독도입체모형이 개발돼 일선 교육에서 독도 알리기가 한결 쉬워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종이 독도모형을 개발한 poppaper의 나형식 대표는 일본의 교과서 파문으로 국민들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및 국민들에게 독도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독도종이입체모형을 개발 했다. 나 대표는 화재로 인해 국보 숭례문이 소실 될 때에도 숭례문을 종이접기로 개발 했으며 함평나비축제에서도 나비를 유충때부터 커가는 모습을 교육적으로 접근하기도 했다. 그는 “민족의 섬 독도를 여객선을 타고 관람하는 것도 좋지만 금방 잊어버릴 수 있어 시각과 촉각 등을 이용해 독도입체모형을 만들면서 이론적, 감성적으로 접근, 독도를 이해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