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지난 1일 문경의 폐채석장에서 발생한 50대 남성 십자가사망사건과 관련, 자살가능성이 높고 조력자 및 방조자의 가능성도 있지만 그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에 경찰은 자살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국과수는 숨진 A(58)씨 부검 및 유전자, 필적 감정 결과를 문경경찰에 전달했다.
최근 달성습지내 잉어 등 물고기 떼죽음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시 습지내 웅덩이에 갖혔던 물고기가 용존산소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대구 달성군에 다르면 지난 9일과 12일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자 달성습지내로 물고기들이 유입됐고, 물이 빠지자 습지내 웅덩이 등에 물고기들이 갖혀 용존산소 부족으로 폐사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지난 17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A(28)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B(29)씨 등 3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9년 8월부터 최근까지 대구경북 등 4개 지역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9개 보험사로부터 운전자보험금 및 치료비, 합의금 등 명목으로 27회에 걸쳐 3억5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여객선 선표 때문에 울릉도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직전에 다달았다. 최근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포항~울릉을 운항하는 썬플라워호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매일 70~80명 정도가 선표를 구하지 못해 포항에서 최소한 하루 이상 체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광객들은 새벽부터 포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줄을 서며 선표 티케팅을 위해 식사도 거른체 늘어서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울릉주민들은 시간적, 경제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어 불만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청송군은 보행자 안전과 관광지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예천군이 지역 청정에서 생산된 100% 자연꿀의 명품 브랜드화에 나섰다.
영주시는 오는 23부터 6월말까지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한다.
봉화군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3단계에 걸쳐 군민만족 친절서비스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지난 16일 산북면 전두리에서 영농4-H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적과(열매솎기) 교육을 실시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청 산하 전 직원 및 이·통장을 대상으로 '부패zero, clean안동' 공직자 청렴의식 교육을 개최한다.
경일대학교는 컴퓨터공학부 김용호(39) 교수가 세계인명사전 2곳에 동시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마르퀴스 후즈후가 발행하는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2년판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재된 것과 더불어 IBC의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인'에 선정됐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대 인명기관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마르퀴즈 후즈 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중 김 교수가 2곳에 등재돼 탁월한 연구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았다. IEEE 시니어 멤버인 김 교수는 현재 '사물 지능통신'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사물지능통신(M2M)'은 인간 중심의 정보 활용 방식이 사람 대 사물, 사물 대 사물 간의 통신으로 확장된 것으로 기존의 단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해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융합 인프라를 말한다.
대구 달서구 1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2011 대학생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발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특허출원 동기부여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금오공대, 경북대, 대구한의대 등 15개 대학의 학생과 발명동아리 등에서 모두 8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 선발은 개인과 단체전으로 구분해 1차로 서류심사와 선행기술조사를 거쳐 본선 진출한 개인 7, 단체 5, 총12개팀을 확정했다.
푸르럼이 더해가는 5월, 지역의 한 전문대학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산업 현장을 둘러보는 뜻 깊은 수학여행에 나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해외산업체연계 외국인 유학생 교육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GHC)에 참여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은 이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과 러시아 출신 유학생을 위한 특별한 수학여행을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에는 외국인 유학생 95명과 인솔 교직원 10명 등 총 10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6일 포항의 포스코 방문을 시작으로 경주 양동마을 견학과 이곳에서 가진 성년식을 참관했고, 17일에는 문경시 동로면 오미자 체험마을에서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이날 오후에는 여주에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봤다. 18일은 서울 삼성본관을 찾아 홍보관인 디라이트에서 디지털 첨단 제품 등을 둘러본 후 용인의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대구시의회가 대구야구장 건설과 관련, 입지 지정시 절차하자 등의 이유로 제동을 걸고 나와 사업 차질이 예상된다.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16일 대구야구장의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안(개발제한구역 해제)을 심사한 결과, 심사유보 결정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환경위원회는 야구장 입지와 관련, 대공원역 인근과 두류공원 부지에 대해 엄격한 재검증과정을 거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들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해 접근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명품 야구장 건설을 위해 국비확보와 교통대책 등 미비점을 보완할 것도 주문했다. 특히 건설환경위는 대구시가 야구장 입지를 결정하면서 공청회 등 시민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심의기구고 아닌 야구장건립 자문위원회를 구성, 2차례 회의만으로 야구장 부지를 결정한 것은 졸속행정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7일 "대북 식량지원 문제에 있어 (한미) 양국은 일치된 의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즈워스 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회담 직후 가진 약식기자회견에서 "한국과 (대북 식량 지원 문제에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로버트 킹 특사의 방북 문제와 관련, "(미국 정부가) 수일 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포항시 다문화가족들의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관장 박정숙)는 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사)포항다문화가족이 주관하는 “경북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여성문화회관 윈윈축제”를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경북도내 다문화센터 20개소 시군의 담당직원, 여성회관 수강생, 자원봉사자 등 2500여명이 참가해 “이 땅에서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회식, 다문화여성, 한복패션쇼, 다문화음식체험,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16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용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형평적 채용’방식으로 신입사원 8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취업소외계층인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이 대상이다. 이번 채용은 12일에 모집공고하고 17일~20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통해 오는 7월께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일정기간 동안 강도 높은 인턴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인턴사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채용연계형 인턴’ 방식의 신입사원 200명도 선발한다. 2011년도 제2차 채용연계형 인턴은 6월 초순께 모집공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한수원홈페이지(http://www.khn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수원은 지난 2월에도 2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으며 국내 신규발전소 건설과 UAE 원전수출 등 국내외 원전사업 확대에 대비키 위해 원자력전문인력을 향후 10년간 매년 500여명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도)는 17일 지품면 오천리 마금들에서 경북도농업기술원 및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및 시범사업 농가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생력재배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의는 파종에서 제초, 병해충 방제까지 무인헬기를 이용,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생력벼재배기술의 첫 시작인 벼직파 재배기술 보급사업이다. 재배방법은 농업용무인헬기 아래에 부착한 파종기를 통해 싹틔운 벼종자를 직접 투하하는 방식으로 1ha를 파종하는데 15~30분 가량 소요돼 기존 중모기계이앙에 비해 별도로 상자쌓기 및 못자리설치에 따른 노동력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가 당초예산보다 921억 5000만원이 증액된 규모의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포항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조 1436억 5000만원의 규모가 됐다. 포항시는 지난 하반기를 기점으로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발생된 지방세입 증가분과 경북도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국도비 지원금을 추가재원으로 당초예산 1조515억에서 921억 5000만원을 증액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당초 8756억원보다 9.3%(814억원)가 증가한 957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당초 1759억원보다 6.1%(134억원)가 증가한 1866억5000만원이다. 주요 편성내역은 일반회계부문은 지방세 증가분 89억, 국․도비보조금 162억원, 지방교부세 196억, 산업단지 개발부담금 350억원, 기타수입 17억원 등 세입증가분 814억원을 국․도비보조사업 275억원,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조성 350억원으로 편성했다.
청도군과 경산시는 16일 청도군청 제1회실에서 청도군 부군수 및 경산시 부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 사항에 대해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과 경산시는 공동 관심사업 협의․처리로 권역내의 균형 있는 발전과 광역행정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경산권 행정협의회를 지난 1995년에 설치, 이번 협의회는 청도군 요청에 의해 개최됐다. 협의회는 음식물 및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경산 공원묘지 등 혐오․기피시설이 경산시 구역내 설치돼 있으나 악취, 먼지, 미관저해 등 피해는 청도군이 입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또한 광역경제권 차원의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