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16일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수련관 강당에서 전통 성년 통과의례 및 성년식을 개최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화랑문화원의 주관, 동국대·경주대·위덕대·서라벌대가 후원하는 2011년 성년식은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매년 5월 셋째 월요일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성년이 됐음을 축하·격려하기 위한 행사이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경주시의 대표적 문화박람회인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경주시가 입장권 예매 개시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세계문화엑스포 입장권 판매촉진을 위해 공식 후원은행인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에서 '입장권 예매 개시 행사'를 가진데 이어 16일 11시에는 농협중앙회경주시지부 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의회 및 지역 기관단체에서 참석해 예매 개시 이벤트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15일 일본 후쿠야마시에서 열리고 있는 장미축제에 참가해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퍼레이드에 참석해 자매도시와의 우의를 다졌다. 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제44회 후쿠야마장미축제’ 행사에 김성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축하사절단을 구성해 일본 자매도시인 후쿠야마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축하사절단은 후쿠야마 장미축제 기념식과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했으며 장미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예정인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도 홍보했다. 행사기간 중 포항시 홍보부스도 설치해 포항 특산물인 오징어, 김 등의 시식회를 갖고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장미축제에는 너나들이 풍물단도 참가해 한국의 전통적인 사물놀이와 판소리를 선보여 일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3부터 풍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교직원 700명이 참가해 ‘청도교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도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5월 15일에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스승의 날이 휴일과 겹쳐 학생들의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에 남성현초등 교사 이성애 외 5명, 경북도 교육감 표창에 방지초등 교사 하경숙 외 5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특히 청도 교육지원청에서 처음으로 선발한 청도교육 으뜸 일꾼상에 교육지원과 이은주 주무관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1 상반기 포항 채용박람회’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주)포스코를 비롯한 60개 업체에서 3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주)포스코는 견학안내요원을 모집하는 한편 (주)융진, 지멘스(주) 등 30개 업체에서도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사무원 등 직원을 모집하며, 넥스틸(주) 등 30개 업체에서는 알림판(게시판)을 이용해 구인을 한다. 포항시는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구인업체 및 모집하는 직종, 인원 등을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해 알리고 있어 구직자들이 적성에 맞는 기업체를 미리 찾아보고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성경찰서(서장 정수상)는 16일 오전 각 과장,,파출소장, 청렴동아리회원, 경찰발전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위․의무위반행위 Zero 500일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해 1월 1일부터 올 5월 15일까지 500일간 비위․의무위반 행위 단 한건도 없이 지역 치안유지에 전념해 온 것을 자축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성경찰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스스로 자정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삼는다.
울릉경찰서는 지난 15일 이준근 서장을 비롯한 직원 및 경찰협력단체,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봉 등반 및 산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5월 가정을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며 주민과 소통 및 화합, 공감치안을 향상시키고 등산로 주변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이 서장은 “경찰청에서 실시한 올해 1분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경북지방경찰청이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경북내에서 울릉서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는 직원 및 협력단체의 힘이 컸다”며 “앞으로 더욱 치안활동과 국민 소통과 화합을 최선으로 하자”며 당부했다. 조준호 기자.
구미시에서 젊고 패기 있는 청년들의 아이템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확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겨냥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 청년창업프로젝트’에서 성공한 우인구<사진> 기업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우수 성공사례로 꼽히는 디지엔스(대표 우인구, 34)는 스마트폰앱 및 임베디드시스템 개발 아이템으로 짧은 기간에 사업화 성공사례를 남겨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고 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손기온)은 영천지역의 호국보훈가족 1000여명을 모시고 지난 13일 영천실내체육관 앞 씨름장 야외무대에서 호국보훈가족을 위한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문화봉사회(회장 오진교)의 자원봉사로 인기대중가요, 민요, 트로트음악과 함께 우은복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회원들이 섹스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에게 3시간동안 흥겨운 음악을 선사했다. 또한 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회원 부인들로 구성된 수선화 모임에서 마련한 중식 및 다과를 제공했다.
포항시는 15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전국회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2011 전국한마음회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시·도청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지부청년회가 주관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서윤석 구미권관리단장을 직위해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단장의 직위해제는 지난 8일 경북 구미광역취수장 임시보 유실로 구미, 김천, 칠곡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 책임을 물어 단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수자원공사는 이달 중 구미권관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여 추가 징계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과학벨트 입지 최종 선정 발표를 앞두고 14일, 15일 주말도 반납한 채 과학벨트 추진단과 관계요로를 방문해 포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대전 대구 광주를 중심으로 한 삼각벨트로 확정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 정치적 고려에 의한 나눠먹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과학논리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낙동강을 이용, 강변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고령군은 낙동강 1300리 가운데 관내에 55㎞에 달하는 긴 연안을 가졌다. 정부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돼 감에 따라 조성된 강변을 따라 다양한 문화, 레포츠, 체육 행사를 펼치며 여행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서겠다는 것이다.
첨예한 논란을 빚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의 거점지구를 대전으로 정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경남 진주로 이전하는 정부 방안이 확정된 가운데 정부는 16일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정부 입장을 설명한다. 그러나 김 총리는 LH 본사와 과학벨트 입지선정에 따른 정치권과 지역간 갈등이 계속 확산돼 민심수습책 마련에 크게 부심하고 있다.
경북울산대구 3개시도 범시도민유치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손동진, 조진형, 최인준)는 15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를 위한 범시도민 궐기대회를 연다. 이는 과학벨트 최종입지 선정발표가 16일 예정된 가운데 최근 일부언론에서 대전이 사실상 확정됐고 영남과 호남에 일부 기관이 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열리는 것이다.
영주 시의회의장 관용차량 구입으로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사고 있다. 시의회는 “열악한 재정과 날로 침체하는 지역경제를 고려해 공무원들의 하계휴가 예산도 4500만원을 삭감했다며 의장의 관용차량은 5년의 내구연한이 지나 6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바꾸도록 했다"고 하자 시민들이 지탄을 받고 있다. 영주시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예산 일부를 추경에서 삭감하고 이와 관련해 영주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를 이익집단이라고 맹렬히 성토하던 영주시의회에 최근 시민들의 질책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원룸의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A(46·전과 4범)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28일 북구 동천동 B원룸의 가스배관을 타고 방범창이 없는 2층 C(41)씨 집에 침입, 장롱속에 있던 귀금속과 현금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A씨는 또 이같은 수법으로 인근 원룸 2곳을 더 터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처 귀금속과 현금 등 270여만원을 훔친 것으로 밝혔다.
안동경찰서는 일하며 알게 된 양봉업자 B(63)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A(18)군을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A(18)군은 12일 오전 1시께 안동시 서후면 B(63)씨의 집에서 둔기로 B씨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현금 1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5일 대구·경북 전 지역이 낮 최고기온 24도∼29도로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산과 놀이공원 등지에는 야외활동을 나선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거렸다. 화창한 날씨에 일찍부터 팔공산과 비슬산 등 유명산에는 등산복을 차려입은 등산객들로 넘쳐났다.
지난 13일 오후 4시25분쯤 경북 경주시 성건동 동국대학교 사거리 인근 중화요리집 4층 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긴급 출동한 10여대의 소방차와 소방대원들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하게 인근 건물로 번져 건물내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가스로 인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