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산대구 3개시도 범시도민유치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손동진, 조진형, 최인준)는 15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를 위한 범시도민 궐기대회를 연다. 이는 과학벨트 최종입지 선정발표가 16일 예정된 가운데 최근 일부언론에서 대전이 사실상 확정됐고 영남과 호남에 일부 기관이 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열리는 것이다.
영주 시의회의장 관용차량 구입으로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사고 있다. 시의회는 “열악한 재정과 날로 침체하는 지역경제를 고려해 공무원들의 하계휴가 예산도 4500만원을 삭감했다며 의장의 관용차량은 5년의 내구연한이 지나 6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바꾸도록 했다"고 하자 시민들이 지탄을 받고 있다. 영주시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예산 일부를 추경에서 삭감하고 이와 관련해 영주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를 이익집단이라고 맹렬히 성토하던 영주시의회에 최근 시민들의 질책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원룸의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A(46·전과 4범)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28일 북구 동천동 B원룸의 가스배관을 타고 방범창이 없는 2층 C(41)씨 집에 침입, 장롱속에 있던 귀금속과 현금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A씨는 또 이같은 수법으로 인근 원룸 2곳을 더 터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처 귀금속과 현금 등 270여만원을 훔친 것으로 밝혔다.
안동경찰서는 일하며 알게 된 양봉업자 B(63)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A(18)군을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A(18)군은 12일 오전 1시께 안동시 서후면 B(63)씨의 집에서 둔기로 B씨의 머리를 수회 때리고 현금 1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5일 대구·경북 전 지역이 낮 최고기온 24도∼29도로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산과 놀이공원 등지에는 야외활동을 나선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거렸다. 화창한 날씨에 일찍부터 팔공산과 비슬산 등 유명산에는 등산복을 차려입은 등산객들로 넘쳐났다.
지난 13일 오후 4시25분쯤 경북 경주시 성건동 동국대학교 사거리 인근 중화요리집 4층 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긴급 출동한 10여대의 소방차와 소방대원들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하게 인근 건물로 번져 건물내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가스로 인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14일 오전 9시10분께 경북 청도군 풍각면 한 저수지에서 A(56)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50분께 저수지 주변에 차량을 둔 채 실종됐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는 있는데 사람이 없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은 뒤 수색작업을 벌여 A씨를 발견했다.
고속철도 KTX가 또 다시 운행을 멈춰 사고열차의 오명을 벗기 어려울 것 같다. 지난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 서울역을 출발한 마산행 KTX 제387호열차가 3시13분께 칠곡군 지역을 지나던 중 제동장치 이상으로 갑자기 멈춰섰다. 이후 승무원들이 차량을 점검, 조치를 취해 50여분 뒤인 4시5분께 운행을 재개했다.
행정․문화․복지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청통면종합복지타운이 준공됐다. 영천시는 13일 청통면종합복지타운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영천시의회 의원과 청통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9월 착공해 1년여 만인 지난해 말 완공되었지만 그동안 구제역 및 각종 행사 때문에 연기돼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동물자원학과 최창원 교수팀은 12일 전국 최초로 축산분야 ‘지구온난화 연구동’을 설립, 향후 한우 등 반추동물을 중심으로 한 지구온난화 대응관련 기초 및 응용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연구동’은 대구대 경산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구온난화 관련 국책연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분야에서 독립적인 지구온난화 연구동이 설립되기는 전국에서 대구대가 유일하다. 특히 본 연구동은 미래에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화된 가축(특히 한우)의 영양소 요구량을 산출할 수 있도록 연구동 내 온도 및 습도를 인위적으로 조절가능한 대규모 챔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 농업기술센터는 제49회 도민체전 성공개최와 생태 문화 관광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13일 오전11시, 울진군엑스포공원에서『Smart- Uljin 운동」실천결의 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체전 성공개최 실천결의문 낭독과 직접 생산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이용한 울진대표 향토음식시식회, 천연염색, 규방공예 전통생활문화작품, 농촌여성창업제품전시를 통해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예천군의회(의장 김영규)는 13일 제158회 임시회를 열고, 19일까지 2011년 상반기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을 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1일10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단과 함께 농촌학교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농촌 유학 시범학교인 예천군 용문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영양군지역발전협의회(의장 박종태)는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영양군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지난 12일 이노카페에서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산ㆍ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구한의대 권기찬 산학협력단장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 최계희 회장, 조찬호 경산시 투자통상 팀장, 협력기업 10개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산·학·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해 체계적인 R&D지원과 지속적인 기술혁신활동으로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협약 내용은 대학교 재학생의 중소기업 현장실습 및 졸업생의 취업알선에 적극 협력하고 대학교 협력기업에 대한 이노비즈기업 선정 등 기업지원과 지회소속 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교류 활성화, 사업공동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영주시는 14일 오후 7시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선비의 나들이 한복패션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1영주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서, 우리나라 전통 의복인 한복을 주제로 영주의 전통선비문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영주선비의 풍류와 멋을 살펴봄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환상의 무대가 됐다. 패션쇼는 먼저, 오프닝 퍼포먼스로 “타령”이라는 퓨전국악을 선보여 한복패션쇼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주세붕, 안향, 정도전 등 지역 역사적 인물의 초상화속 의상을 재현하는 “전통의 재발견” 무대를 비롯해 가족나들이 모습, 조선시대 선비의상, 전통혼례복, 선비춤과 어우러지는 패션쇼 등 모두 여섯장의 무대로 펼쳐진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참외덩굴 퇴비화 작업중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덩굴 파쇄기 먼지발생을 경감시켜주는 기술을 연구․개발중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9,10월이면 참외덩굴 소각으로 생긴 연기와 매연으로 대기 환경오염은 물론 지역주민의 호흡기장애 및 고속도로 교통장애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군․읍면 및 농협, 작목반 ,농업인 조직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참외 덩굴파쇄기를 이용한 퇴비화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작년부터 눈에 띄게 참외덩굴 소각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참외덩굴 퇴비화 사업에서 노동력 및 시간을 절감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트랙터 부착형 참외덩굴 파쇄기가 파쇄 작업 시에 과다한 먼지가 발생돼 트랙터의 에어 크리너가 막히고 건강에도 해로워 기존 보급된 300여대의 덩굴 파쇄기를 보완해 활용코자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신기술실증시험연구활동을 통해 참외덩굴 파쇄기 먼지경감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약해진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으로 인해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육군 50사단 안동연대 봉화대대가 지역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병영체험을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4일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2011경북청소년 페스티벌 및 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제22회 동성로축제가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동성로축제의 주제는 무궁무진(無窮無盡)이다. 축제를 통해 동성로의 무한매력을 느끼자는 의미와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동성로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특히 축제 주관사나 주최자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로를 찾는 모든 사람이 동성로의 주인이고,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꾸민다. 유명연예인 초청 공연에 의존하는 축제가 아니라 시민 누구든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시민 참여의 장이다. 19일 전야제는 식전행사인 음악과 휘트니스를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스포츠 공연에 이어 대구웨딩연합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웨딩전문모델 선발대회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