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체전 포항시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향한 필승을 다짐했다. 시는 11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을 비롯 시 공무원, 읍면동 체육회, 기업체, 가맹경기단체 임원 및 선수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경북도민체전 필승결의대회 포항시선수단 결단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도민체전 영상물 상영, 대회사, 축하공연, 결연증서 전달, 결의문 낭독, 필승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포스코를 비롯 대구은행, 농협중앙회, 포스코건설, 영남에너지, 해광기업 등 지역 기업들은 체육성금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관내 평사(부산)휴게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휴게소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서예가 전병문씨가 가훈을 갖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써주고 있다. 전 씨는 서예경력 30년으로 2007년 대한민국 서화 대상전 대상 수상과 각종 서예대전 입상 경력 및 한국가훈보급중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장애를 이겨내면서 지역의 환경관리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덕군 영덕읍에서 장애인복지도우미인 신재식(33)씨가 그 주인공이다. 신 씨는 젊은시절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그 누구보다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만기전역 후 환경관련 업체에 첫 취업해 일하던 중 2004년 4월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긴 시간을 실의에 빠져 있던 그가 장애의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사회에 취업을 준비하였지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은 취업의 벽을 실감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지난 2009년 1월 영덕군에서 장애인복지도우미 선발에 지원해 장애인 복지도우미 직업을 얻게 됐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올 초부터 국민규제완화와 수상레저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수상레저안전법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을 개정, 이중 시행규칙은 지난 4월 12일부터 시행되고있으며 시행령은 올 하반기 10월 4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새로 개정되는 하위법령은 기구변경등록 기간의 연장, 합리적 과태료 부과, 등록대상 수상레저기구의 확대, 고시로 지정되어 있던 인명구조교육기관의 지정 취소근거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시행된 시행규칙 개정사항은 검사대행기관에서 수수료를 결정할 때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그 내용을 게시해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행정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결정된 수수료의 금액과 산출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 수수료 산정절차를 투명하게 한다.
청도 동창천 가꾸기 운동본부(본부장 : 김병우)는 11일 청도군 매전면 체육공원에서 청도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및 초중등학생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 제9회 동창천 치어방류 행사"를 가졌다. 동창천 치어방류행사는 청도 산동지방의 젖줄인 동창천의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맑고 푸른 고장 청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농촌지역 거주자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을 위해 낡은 주택을 개량하고 빈집을 철 거하는 `2011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낡은 주택 26가구를 개량하고 1년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 된 빈집 10가구를 철거한다.
경북도는 11일 오후 2시30분 안동시 옥야동 '경북도청소년수련시설'을 2년 3개월만에 완공하고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청소년들의 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청소년을 위한 'One-Stop Service' 형태의 시설이다.
경북도는 11일 오전 11시 도청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의 당위성을 결집시키고자 3개 시·도 과학자 결의대회를 갖는다. 경북(G)·울산(U)·대구(D)에 소재하는 51개 대학과 39개 연구소 및 출연기관 소속 150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한다.
김천혁신도시에 2014년 400억원 규모의 국내 첫 구제역 백신연구소가 들어설 전망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9일 "그동안 구제역 백신을 해외에서 수입해 왔으나 항체 양성률이 떨어져 국내에서 직접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백신연구소와 지역별 거점 진단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하반기부터 2015년까지 4대강 유역의 강변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강과 영산강·섬진강 등 4대 강변 36개 지역에 2015년까지 총 사업비 1675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복합 문화 관광 및 레저 스포츠 인프라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한 두 번도 아니고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구미시도 엄연한 책임을 져야하고, 운영자인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태와 관련, 엄중한 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4대강 공사를 위해 임시로 쌓아뒀던 제방이 무너지면서 단수사태를 불렀던 경북 구미시를 비롯한 김천, 칠곡 일대 시민들이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로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8일 오전 구미 낙동강 해평 취수장에 4대강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 제방이 갑자기 내려 앉아 구미와 김천, 칠곡 일대가 하루종일 단수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달 말 결정될 예정이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최종 입지가 다음 주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교과부 과학벨트기획단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가 다음 주 초 3차 전체 회의를 열어 과학 벨트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후보지는 53곳에서 광주와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창원, 포항, 청원, 구미, 천안 등 10여 곳으로 압축됐고, 최근 5곳으로 추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경북 문경 십자가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문경경찰서는 9일 숨진 김 모(58) 씨의 사망원인을 단독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 같은 정황은 십자가 사망 재현 결과 조력자 없이도 자살이 가능하다는 점과, 사망 직전 김 씨가 자신의 신변을 정리한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김용태 수사과장은 "지난 7일 김 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실행계획서를 토대로 사망 장면을 재현했으며 발등에 못을 박고, 손바닥에 구멍을 내는 과정이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특히 십자가 오른쪽에서 발견된 다른 십자가에 칼과 드릴을 매달아 둔 것으로 보이는 고리가 발견된 것도 김 씨의 단독 자살 가능성을 뒷받침해주는 대목"이라고 단정했다.
동대구지하철역 이나 공원 등에서 노점상을 대상으로 자릿세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동구 A공원에서 커피노점상을 하는 B(66·여)씨를 협박, 자릿세 명목으로 1만5000원을 뜯어낸 A(52)씨를 공갈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포항지역 유흥업소 종업원 연쇄 자살과 관련 유흥업주와 대부업자, 조직폭력배 등 총101명이 형사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준식)는 유흥업소 여종업원 연쇄자살과 관련 유흥업소 업주와 불법 대부업자, 지역 조직폭력배 등 총 101명을 형사입건해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98명을 불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는 하절기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 공식지정 숙박시설 주변 물수건 취급 음식점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0명을 활용해 본부호텔, 후원사호텔, 미디어모텔 등 2011 공식지정 숙박시설 78개소 주변 물수건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물수건 사용실태를 특별 점검한다. 또 '물수건을 바르게 사용합시다'라는 홍보전단을 배부하는 등 위생적이고 올바른 물수건 사용법에 대한 홍보.계도활동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11일부터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중 하나인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편 신증후군 출혈열은 들쥐의 대소변에서 나온 균이 피부에 난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야외활동을 할 경우 발생가능성이 크며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이 10일 경주 불국사에서 열렸다.
지난 9일 오전 11시께 경주시 한 아파트 7층 A(58)씨의 집 베란다에서 뱀 3마리가 발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A씨가 119에 제거요청을 해 포획된 뱀들은 30여분만에 모두 인근 산으로 방생됐다.
오월의 정원 (하우스웨딩홀 / 아트홀) 박치석 회장은 5월 가정의 달 대구점 오픈 2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 대한 보답을 위해 소박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일 어버이날 중구 지역주민들 600여명과 지역의 택시운송산업 근무자(84개 법인체) 약 600여명, 중구지역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아동 가족 등 200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의 연회장에서 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오월의정원 신메뉴 130가지로 초청만찬을 가졌다. 사계절의 싱그러움과 향기가 있고 아름다운 자연을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자연친화적 하우스 웨딩홀 오월의 정원은 지역의 문화공연후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다. 또 웨딩시장에서는 높아져 가고 시시각각 변해 가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보다 진한 감동을 전하고자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구의 문화중심지인 중구 동성로 대구시티센터에서 신개념 하우스웨딩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