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윤희)가 23일 오전 10시30분 포항 농협 사무실에서 2014 새누리당 여성정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여성정치아카데미는 이날부터 오는 11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경북을 3개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태 국회의원(경북 상주)이 새누리당에서 선정하는 2014년도 2주차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새누리당은 상임위원회 별로 국정감사에서 민생 이슈 제기와 그에 대한 정책 제안, 국정감사에 임하는 성실한 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26명의 국감 우수 의원을 선정 발표하였다.
CNG 자동차 10대 중 2대는 가스누출 및 용기결함으로 안전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교통안전공단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새누리당·대구 중남구)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현재 CNG 자동차 내압용기 재검사 결과 총 8290대 중 1881대가 불합격(22.7%) 판정을 받았다.
김재원 의원, “사회복지시설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복무태도 및 직무윤리 교육해야!” 사회복지시설에서 대체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전 공익근무요원)들이 근무지를 이탈하여 성폭력이나 절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씨가 억류 6개월만에 석방됐다고 미국 국무부와 백악관이 21일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파울 씨가 풀려나 북한을 떠나 미국 고향에 있는 가족을 향해 돌아오고 있다"며 "북한 당국의 석방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의 검진 결과 파울 씨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파울 씨 석방은 긍정적인 결정"이라면서 "그렇지만 우리는 배 씨와 밀러 씨가 아직도 계속 수감돼 있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당국에 다시 한 번 이들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대변인인 티머시 테페는 이날 낸 성명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미리 귀띔을 받지 못한 듯 "가족 모두 흥분에 휩싸여 있지만, 이를 최종 확인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석방된 파울 씨는 지난 4월 29일 북한에 들어가 함경남도 청진을 여행하던 중 성경책을 몰래 유포한 혐의로 5월 7일 출국 과정에서 체포됐고 북한 당국은 그에게 '적대행위' 혐의를 적용해 기소를 준비해왔다.
김종태 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사진)이 2014년도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국내 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마사회 특별적립금의 정부 재정편입에 대한 향후 대처방안 등을 질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방한 중인 탕자쉬안(唐家璇) 전 중국 국무위원은 21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접견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은 한·중 정상회담 계획을 밝혔다. 탕 전 위원은 "보름 후에 (박)대통령께서는 베이징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러 가실 것"이라며 "그 때 가서 시 주석께서 대통령님과 양자적인 중요한 정상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대통령께서는 한국의 정상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 중국에서 존경을 많이 받고 계신 귀한 손님이시고 우리 중국 국민들에게 친근감을 많이 주신 우리의 친구라고 부를 수 있다"며 "우리 중국에서 대통령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로 이동하는 차에서 세어봤더니 서울이나 베이징에서 대통령님과 총 7번이나 만나 뵈었다"며 지난 이탈리아 순방 당시 박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의 회담을 들면서 "성공적인 회담을 가지셨다. 중국 언론에서 이번 회동에 대해서 보도를 많이 했고 두 분께서 같이 하신 공동 인식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만난지)1년 좀 더 됐다. 지난번 작년에 뵌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다시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돼서 참 반갑다"면서 "탕 전 위원께서 퇴임하신 후에도 이렇게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게 저한테는 인상적"이라고 화답했다. 지난 20일 방한한 탕 전 위원은 한·중 수교 당시 차관보급인 외교부 부장조리를 역임했으며, 이후 중국 정부 내 외교분야 실무 사령탑인 국무위원직을 마친 2008년까지 장기간 한반도 문제를 담당해 온 전문가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의락 (새정치민주연합, 대구 북구(을) 지역위원장)의원이 EBS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도 수능강사 중 고교교사 지역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111명 중 서울 40명, 경기 48명, 인천 11명, 즉 수도권 교사가 총 99명으로 전체 대비 89.1%로 비수도권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김상훈 의원(새누리당, 대구 서구)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비중이 가장 높은 에너지원은 국내 생산량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폐기물 에너지(599만 8,500toe)이며, 바이오 에너지, 수력에너지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반영구적 에너지원인 태양열, 태양광, 수력, 풍력, 지열, 해양 에너지를 모두 합산한 생산량은 1,435.0toe로 전체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의 16.2%에 불과한 실정이다.
무역보험공사가 내전 및 쿠데타 중인 국가 채권 증가하고 있어 부실채권으로 전락할 우려에 처해있다. 김상훈 의원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연도말 기준 고위험국 채권잔액(누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고위험국 채권이 3,0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국세청의 법인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기간이 서울청에 이어 2번째로 길고, 개인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평균 연장일수도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지역 경제구조를 감안할 경우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속에서도 '쥐어짜기 세정'을 펴고 있다는 비판이다.
대부분의 국민이 믿고 사용하는 KS 제품이 인증 과정에서 심각한 도덕적 해이가 만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석 의원(새누리, 영주․사진)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제출받은 ‘한국표준협회 업무수행 만족도’ 설문 조사 자료에 따르면, 공정성 결여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주요 원인이 직원들의 연고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의락(새정치민주연합, 대구 북구(을) 지역위원장․사진)의원이 방송문화진흥회로부터 제출받은 ‘MBC 직급별 인원 현황’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09년 말~2014년 7월 기준) 국장급 직원이 5배 이상 증가해 10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계약직 직원 역시 10배 가까이 증가해 300명을 넘어섰다. 반면, 일반사원은 638명에서 395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계약직을 제외한 정규직 총원 1420명 중 1025명(72%)이 차장 대우 이상의 간부다.
북한이 연일 비무장지대(DMZ)와 군사분계선(MDL) 부근에서 침투도발을 하는 의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 화해 제스처를 취하고서는 다른 한쪽에서는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이중적 행태가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지 궁금증을 낳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대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겸 노동당 제1비서의 건재과시용, 대북전단 살포 저지용, 제2차 남북 고위급접촉 전 기선제압용 등 다양한 관측을 내놓고 있다.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은 20일 "김정은이 40일 만에 나타난 뒤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은 고위급 접촉 등 남한과 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발을 통해 남한사회를 흔들고 있다"고 했다. 즉 "과거 북한이 도발하면 우리가 협상에 유화적으로 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런 전례에 따른 학습효과로 인해 박근혜정부를 협상 전에 흔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7기 전반기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부산시 전봉민 협의회장) 제2차 정기회가 홍진규(군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주관으로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돼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한 공통사안을 협의했다.
김종태 의원(새누리당, 경상북도 상주․사진)은 지역농가 민생탐방을 통해 상주포도의 풍작과 소비부진에 따른 시세하락으로 생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자 이를 타개하고자 지난 16일부터 4일간 ‘상주포도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을 실시했다.
작년 기준 서울을 포함한 6대 특별시·광역시 중 대구와 울산이 지중화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민 1인당 월 전력소비량은 대구와 부산이 가정 적고, 울산과 대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논의에 대해 "정기국회가 끝나면 봇물터지고, 봇물이 터지면 막을 길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연말 개헌정국 가능성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선호하는 권력 구조 형태로 외교·국방과 내치를 분권하는 이원집정부제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등 정리된듯한 개헌구상까지 제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헌은 또다른 경제 블랙홀을 유발할 것"이라고 강한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지 불과 열흘 만에 여당의 대표가 청와대의 의중과 사뭇 다른 주장을 펼친 것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당장 당청관계가 불편해 질 전망이다. 자칫 공무원 연금법 개정 등 굵직한 정부의 국정 어젠다가 개헌논의의 밀물에 의해 주변부로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여권에선 나온다. 야당 쪽은 김 대표의 발언을 반겼다. 대표적 개헌론자인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신임 원내대표는 "환영한다"고 적극적인 동의를 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태 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이 2014년도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는 선박의 안전운항에 관한 규정인 선박안전관리체제 수립의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참사 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세월호와 동종인 내항여객선들은 선박안전관리체제 수립의무가 부가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 4개월째를 맞고 있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회의 구성에 과학기술계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고, 운영 또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