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FTA' 연내 타결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또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 등 양국간 금융인프라 구축에도 뜻을 같이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청와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단독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한-중 FTA에 대해 양국 정상은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한-중 FTA를 체결하기 위한 협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연내 타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중 FTA는 지난 2012년 5월 협상 개시 후 2013년 9월까지 총 7차례 협상을 통해 1단계 협상을 타결하고 이후 2단계 협상에 진입해 현재까지 4차례 협상을 진행했지만 그간 개방범위, 양허수준을 중심으로 이견이 지속돼 왔다. 또 박 대통령은 위안화 국제화와 위상 강화 추세에 대응하고 결제통화를 다변화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 부합한다는 판단 아래 중국과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을 통한 위안화 활용도 제고에 합의했다.
홍문종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는 2일 포항남·울릉 당협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최대현안사업인 ‘동해안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가 2일 오후 5시 30분 취임이후 처음으로 청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공직혁신과 자기성찰을 당부했다.
“국가 대개조와 새누리당의 혁신을 위해 국정을 주도하는 책임정당의 ‘책임대표’ 되겠다.” 서청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가 3일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에서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정치적 의리”임을 강조한 서 후보는 서 후보는 3일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필승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1일 오후 3시 각 언론사 기자단 및 건설공사 관련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3호선 시점역인 칠곡 경대병원역의 정거장 시설물 점검을 시작으로 차량에 탑승해 어린이회관역까지 주행하면서 모노레일 차량의 주행 안전성과 안전설비의 작동 및 조작상태, 승차감, 소음 및 주변 경관과 정비 상태등 도시철도 3호선 전반에 대하여 점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재선에 성공한 뒤 1일 취임식을 갖고 경산시정의 책임자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풍부한 행정경험과 1년 6개월여 동안의 시장직 수행에서 입증된 업무수행 능력 및 소통능력, 인적 네트워크가 재선 성공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장경식 의원(포항)이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창립 제11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의원은 지난 2006년 제8대 경북도의회 의원(포항시)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9대 기획경제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과학 및 산업 발전에 힘을 쏟았다.
정수성 국회의원(새누리당, 경주)이 지난 27일 대구에 있는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당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도당위원장에 취임했다.
새누리당 정수성 국회의원(경주)이 경주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최초로 경북도당위원장에 추대돼 지난 2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1년간 경북 정치의 수장역할을 맡게 된 정수성 위원장은 "연이은 국가적 사건·사고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국가적 아픔을 나누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 경북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북도민, 당원동지들과 함께 박근혜 정부를 만들어낸 주역이자 든든한 조력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지방선거 당선자, 경북 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박근혜 정부가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한성 의원(새누리당, 경북 문경·예천) 지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경북 문경·예천)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시상하는'제19대 국회 제2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회 및 헌정대상시상식'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70개 시민단체의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주관단체로 활동해 온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19대 국회의원들의 법률안 투표율, 국정감사출석률 및 성적, 법률안 발의현황, 상임위원회 출석률, 본회의 출석률, 대정부질문 활동성적 등 총 13개 항목에 걸친 객관적·정밀평가로 의정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헌정대상수상여부를 결정한다. 이한성 의원은 국감출석률 및 국감성적, 법률안 공동발의, 대정부질문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96.2점(100점만점 기준)이라는 높은 점수로 최상위 성적(수상의원 75명 중 7위)을 기록, 헌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 지명 대신 정홍원 총리(사진)의 유임을 결정했다. 사의를 표명 했던 총리가 유임되는 것은 헌정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정홍원 총리의 사의를 반려하고 총리로서 사명감을 갖고 계속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께 국가개조를 이루고 국민안전시스템을 만든다는 약속을 드렸다. 이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하지만 청문회 과정에서 노출된 여러 문제들로 인해 국정공백과 국론분열이 매우 큰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심 끝에 오늘 정 총리의 사의를 반려했다"고 덧붙였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문제로 지적받아왔던 인사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수석비서관실'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사퇴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게 박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문 후보자는 "저를 이 자리에 불러주신 분도 그 분이시고 저를 거두어들일 수 있는 분도 그 분이시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도와 드리고 싶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 후보자는 "친일과 반민족이라고 주장하시는 데에 대해 저와 제 가족은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다"며 가족사를 설명했다. 임명동의안 재가 여부를 미뤘던 박 대통령은 문 후보자의 사퇴 직후 "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새 후보자로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제9대 경북도의회가 오는 30일로 4년간의 공식 임기를 마친다. 이 기간 동안 도의회는 28회의 회의를 통해 79명의 의원이 343건에 대해 질문을 하고 4회에 걸쳐 287개 기관에 대한 감사에 나서 1천36건의 시정처리 및 건의를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구미시장 3선, 경북도지사 3선으로 전국 유일의 6선 단체장 기록을 갖게 됐다. 도지사 마지막 3선 선거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했다. 때문에 그의 말과 정책 구상은 앞으로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경북도의회가 19일 오전 11시 제27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9대 의회 마지막 회의다. 이날 폐회직후 본회의장 앞 로비에서는 이시하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경북도 및 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기만료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의회가 도의원이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기준을 조례로 정하는 ‘의원행동강령 조례안’을 제정, 19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조례는 경기도 의회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통과된 것으로 이해관계 직무의 회피,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직무와 관련된 위원회 활동의 제한, 인사청탁 금지, 공용물의 사적사용 금지, 타 기관단체 지원의 국내외 활동금지, 외부강의 등의 신고, 영리행위의 신고 등 도의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과 관련한 조항을 담고 있다.
영광스런 얼굴들은 웃음이 활짝 폈다. 17일 6·4 지방선거에서 제7대 문경시의회 의원 당선자와 의회사무국 직원과의 상견례가 열리는 자리에서 당선자들은 서로 유세기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은 지난 13일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나타난 안전소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객선을 포함한 모든 해상여객운송사업자로 하여금 안전관리책임자의 선임 및 임무설정, 비상대책 매뉴얼의 수립, 위험상황 발생시 보고 등을 의무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해사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는 지난 4월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고를 막고자 추진한 개정법률안으로, 현재 선박의 안전운항과 관련하여 국제해사기구는 모든 여객선 및 총톤수 500톤 이상의 선박에 대해서 안전관리책임자의 지정 및 선박충돌 등과 같은 대형사고 발생시 그에 따른 비상대응 매뉴얼을 갖추도록 하는 안전관리 체제(ISM Code : International Safety Management)를 규정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13일 개각을 단행했다. 박 대통령은 오는 16~21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섬에 따라 국정공백의 장기화를 막고 인적쇄신에 속도를 내기위한 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각은 17개 부처 장관 가운데 7 명의 장관을 교체한 중폭의 개각이 됐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최경환 의원 (경산·대구고-연세대, 새누리당 의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는 최양희 서울대 교수(강원 강릉·경기고-서울대 전자공학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는 김명수 한국교원대 교수(평안북도 정주·서울대 교육학과), 안전행정부장관에는 정종섭 서울대 법대, 학장한국헌법학회장 (경북·경주· 경북고-연세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정성근 아리랑 TV 사장(서울. 서울사대부고-중앙대),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전남 함평·광주고-중앙대), 여성가족부장관에는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대명여고-연세대) 각각 내정됐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제270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중인 11일과 12일 양일간 포항 냉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 영덕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 영덕소방서, 포항 보경사를 찾아 우수기를 대비하여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추진현황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