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핀란드 등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대구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호흡명상을 경험했다.수성문화재단과 대구간송미술관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맞아 마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호흡’을 지난달 22~23일과 29~30일 네 차례 운영했다.프로그램에는..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올해 총 9회 공연을 개최하면서 2만여 명이 관람해 대성황을 이뤘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지난달 28일 '김장훈×노을 콘서트'를끝으로 3개월의 여정을 마쳤다. 봉황대 뮤직스퀘어..
산자락을 따라 흐르는 시간과 마을의 기억, 오래된 나무의 표정, 그리고 그 풍경을 바라본 시선이 먹빛 사이사이에 스며들었다. 한 점, 한 점 쌓아온 붓길들이 어느덧 20년을 맞았다. 경북지역 한국화 작가들의 모임인 한국화 묵연회(회장 박병숙)가 창립 20주년..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받으며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 출자·출연기관의 ..
옛 지도 속 한반도 동쪽에 'Tchiang-chan-tao'(천산도·千山島)라는 중국식 발음 표기와 함께 작은 섬이 육지 가까이 그려져 있다. 천산도는 독도의 옛 이름 우산도(于山島)의 한자를 잘못 표기해 생긴 명칭으로, 1732년 프랑스 지도학자 장 밥티스트 부..
전국 최초의 다문화 종합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5일 이틀간 엑스코 서관 1·2홀과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
경산의 대표 관광축제인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무대를 옮긴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영천시는 성인 남성의 식생활 자립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남성 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천시 거주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
경북도가 1일 이정필 지휘자를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이 신임 지휘자는 국립국악고와 부산대에서 대금을 전공하고 중앙대에서 지휘 석사, 부산대 대학원에서 예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다.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와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예술감독, 부산..
칠곡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칠곡군가족센터 일원에서 '2026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소통·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
칠곡군 북삼읍은 지난달 29일 인평체육공원 야외무대에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정희용 의원, 오용만 군의장, 박순범 경상북도의 부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북삼읍 이장협의회와 북삼읍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현지 여행사 임직원 및 여행업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 '2026 여행사 임직원 대가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알리고 지역 특색을 ..
대만 관광객의 방한이 늘면서 대구 달성군이 현지 여행업계와 손잡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달성군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고령군과 함께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공동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각..
봉화의 메밀부터 경조사에 개복치를 나눠 먹는 포항의 독특한 식문화까지, 경북의 음식에는 그 지역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신라의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신라의 다섯 가지 기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극이 펼쳐진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 교촌한옥마을의 대표 브랜드 공연 ‘2026 교촌문화공연 ..
우리는 어떻게 나이 들고 늙어 갈 것인가. 이 의문에 이름 없는 들꽃 같은 어르신들의 전시가 그 해답을 전한다. 경주 불국사 인근 진현동 할머니들이 살아온 시간을 그림과 말로 기록한 ‘할머니의 시간(진현동 할머니 그림)’전이 프레지던트 신라갤러리에서 오는 23일까지..
대구지역 밴드 ‘쏘노로스’가 ‘2026 D-SOUND FESTA’ 올해의 뮤지션으로 선정됐다.대구음악창작소와 TBC가 주관한 ‘2026 D-SOUND FESTA’ 본선 경연은 지난달 27일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렸다.본선에는 사전 심사를 거친 부기브라운, 밴드연..
전국의 시조시인과 문학인들이 문경새재에 모여 시조문학의 가치와 미래를 모색했다.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는 지난달 2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전국 시조시인과 문학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4회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를 개최했다.나래시조시인협회와 하늘..
안동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돼 최종 가입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지난달 28일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