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호관찰소 경주지소(소장 윤종철)는 25일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은 대상자 10명에 대해 국립공원 경주 남산 일대 포석정에서 삼릉, 전망대 까지 등산로 청소 등의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경주시는 25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530여명과 6개 사업기관 대표가 모여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경주경찰서((서장 임주택)는, 25일 아침 경주시 성건동 소재 흥무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녹색어머니회원, 새마을 교통봉사대원 등 40여명이 모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횡단방법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홍보했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 및 자녀들의 생활 적응력 제고와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운영중인‘결혼이주여성 사회적응교육 한글·문화교실’상반기 수업이 개강돼 오는 6월 18일까지 실시한다.
공연을 위해 경주에 왔으나 임금체불로 귀국도 못한 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 서커스 공연단을 돕기 위해 지역 단체, 학교, 종교계가 나선다.
충남 아산시 현충사 경내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 고택과 무예를 연마하던 10만㎡ 규모의 문화재 보호구역 내 사유토지가 법원 경매로 나와 안타깝게 하고 있다. 25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산61과 산61-1, 100-1 등이 경매로 나와 30일 1차 경매가 실시된다. 경매가 실시되는 이 토지는 문화재로 지정된 현충사 경내의 이 충무공 고택 부지 3필지 7만4,711㎡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임야와 농지 4필지 등 7건 9만8,000여㎡다. 이 토지는 충무공 15대 후손 종부(宗婦)인 A씨의 사유지며 경매 청구권자는 B씨(70)로 청구금액은 7억원이다.
제 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한 한국 야구 대표단이 오는 26일 청와대 초청 오찬에 참석한다. 이동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준우승을 한 김인식 감독 등 대표단을 26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모의 흡연이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이갑석 교수팀이 동작구보건소와 관내 어린이집 113곳의 영유아 3,63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가정의 자녀이거나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일수록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맺어준 '인연의 끈'은 검거과정 만큼이나 길고 질겼다. 1999년 7월16일 전남 순천에서 신창원이 붙잡히던 날. 현장을 지휘하던 수사과장과 제보자의 각별한 인연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4일 광주 동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김진희(57) 총경과 신창원 은신처를 제보한 공로로 특채돼 같은 경찰서 형사과에 근무중인 김영군(38) 경장. 두사람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직장 내 성차별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국민 47.1%는 여전히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남녀고용평등의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47.1%가 '직장 내 성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했으며,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자는 48.6%였다. 성차별이 심각하다는 응답은 여성(57.2%)이 남성보다 더 많았고, 여성의 34.1%는 남녀 차별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규명하는 단초가 되고 있는 '수첩'을 작성한 여비서 L씨가 검찰에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찰청 홍만표 수사기획관은 25일 "(수첩을 작성한) 여비서가 통화가 안 되고… 언론에 너무 크게 부각이 돼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10여년 간 박 회장의 비서로 근무한 30대 초반의 L씨는, 현재는 박 회장이 '헐값'에 매입한 '휴켐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공항의 비행안전성 문제 등으로 15년을 끌어온 제2롯데월드 신축이 사실상 '허가'로 결정됐다. 정부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장관급) 주재로 행정조정위원회 실무위를 열어 비행안전성 용역결과에 대한 전문가 소견을 듣고 제2롯데월드가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실무위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은 행정조정협의회 본회의 의결절차를 거쳐야 확정되지만, 본회의에 올라간 안건 중 지금까지 부결된 안은 없다.
안동시가 현재 조기 발주한 각종 공사현장에 관리·감독을 부실하게 하고 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시는 시가지 교통난 해소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에 따른 간선도로 확충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소나무 등 반출 금지된 임목폐기물까지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G1@동해의 청정지역인 울릉도의 수중생태계 비경을 걸어서 관람 할 수 있는 해중전망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릉도에 건립된다. 25일 울릉군에 따르면 북면 천부리 일원(천부항 우완지역)에 사업비 150억여원을 들여 올해 6월 공사를 시작해 2010년 12월까지 해중전망대와 각종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천부 해양관광단지로 만들 계획이라 밝혔다.
청송군은 소도읍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청송읍내 청송재래시장을 현대화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봉화군은 25일 청소년 센터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김천일 봉화군의회 의장과 봉화군 산림조합장, 군청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숲 해설가 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문경시는 조상명의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한 현황을 상속인에게 확인해 주는‘조상땅찾아주기’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말 현재 530필, 1,400만㎡의 땅을 후손들에게 찾아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정희택)는 지난 25일 김휘동 안동시장 등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서후면 명리 경북지사 청사 및 상설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의성군은 특용수 등 산주들에게 소득이 되는 나무를 심기로 하고 묘목수급에 들어갔다.
최근 몇년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따라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30년 동안(1979~2008년) 식목일 평균기온은 서울이11.0℃로 과거 30년(1931~1960년) 평균기온 8.0℃ 보다 약 3.0℃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