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직장협의회(회장 권정보)는 직협 회원 및 영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영주시직협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대는 경북도문화재 22호인 '화산서당' 이건.복원을 위한 기증협약을 서당 소유주인 인동 장씨 문중과 3일 체결해 각종 개발사업과 충돌하면서 님비현상으로 표류했던 문화재 이전문제가 10여년 만에 해결책을 찾았다.
김두필
영천시에 해양플랜트 전문기업 유영금속이 5,400억원을 투자한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도청강당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영석 영천시장, 전정도 유영금속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진다.
지자체들이 산불전문진화대라는 조직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군위군의 산불전문진화대는 타 지자체 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안전 장비의 미흡으로 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
경주시가 신흥주거지역으로 재발 중인 선도동의 주민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5일 오후 3시 신축공사현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의장, 경상북도의원, 경주시의원과 선도동 각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2008년 포스코의 혁신활동을 종합, 정리하는 혁신 축제의 장 'IF(Innovation Festival) 2008'이 포스텍에서 개최됐다. 4일과 5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출자사와 외주파트너사, 공급사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이뤄낸 혁신 우수사례와 성과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혁신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 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포항시청에서 포항 융합기술 산업지구의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1월18일 경북 테크노 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북권 경제자유구역 조성및 투자유치전략심포지엄과 연계해 포항, 구미, 영천, 경산의 경북권 4개 경제개발자유구역별로 순회 개최된다.
“고사리 손길로 모은 정성이 우리의 미래를 아름답게 열어 갑니다”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동전모으기’행사가 경주시 어린이집 원아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지난 4일 사회복지단체 월드비젼(경주시 감포읍 소재)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감포읍여성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정성껏 담근 500포기의 김치를 감포읍 일대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에 전달로 진행됐다.
경주시와 이코모스한국위원회(ICOMOS-KOREA)가 주최하는 ‘역사도시와 세계유산’ 국제학술회의가 지난 6일 경주시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역사문화도시조성을 위한 경주역사유적지구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를 놓고 각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혼다가 2009년형 신형 인사이트 하이브리드(Insight Hybrid)를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 봄 판매 시작을 앞두고 있는 5인승 5도어인 인사이트는 북미 지역에서만 연간 약 10만대,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0만대 판매를 목표로 두고 있다.
장기화 된 경기침체 등으로 빡빡한 생활이 반복되자 대박을 꿈꾸며 복권을 구매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213명을 대상으로 ‘복권구매실태’ 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3%(974명)가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는 6일 국내 서민 물가안정용으로 수입한 밀가루 첫 항차 512톤이 통관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국내 밀가루 가격 상승으로 서민물가가 동반 상승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수입됐다. aT센터에 따르면 국내 밀가루(중력 1등급) 가격은 국제 곡물가격이 오르면서 공장 출고가격이 20㎏당 1만7800원(지난해 1월 1만1900원)까지 상승한 바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관광 명소와 패션, 의료, 미용 투어 프로그램이 내년 인도네시아 전역에 소개된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오락전문 방송인 '트랜스(Trans) TV'제작진이 6일부터 8일까지 대구와 경북을 찾아 관광 명소를 취재한다.
'2008 대구세계타악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6개국 8개팀이 참가, 일본의 다이코 공연, 터키의 섬세한 기교와 익살스러운 퍼포먼스, 중국무예를 타악으로 표현하는 대만과 독특한 잉카음악의 볼리비아 공연 등 여러 '두드림'을 통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대구시교육청은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학부모들을 위해 학비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2008학년도 겨울철 유치원 종일반비를 지원키로 했다.
대구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이 3일 C&우방 워크아웃 개시결정을 내린 가운데 지역 관련업계와 재계는 회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반면 C&우방 업체와 협력업체 직원들은 여전히 불안하다며 입장표명에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대구상공회의소는 C&우방 워크아웃 관련 소식에 가장 먼저 환영사를 발표하는 등 공식적인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은 올해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경남 창원시, 강원 강릉시, 대구 달성군, 서울 성북구 등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교통문화가 가장 우수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 30만명 이상인 시와30만명 미만 시, 군, 구 등 4개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교통안전·보행행태·어린이 안전·기타 등 5개 영역의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대구버스노동자협의회는 4일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대구경북진보연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원들과 함께 대구시청 앞에서 '버스업체 재정지원금 부당청구에 대한 시 관리감독 부실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규탄사에서 2006년 2월 버스준공영제가 시행되기 전 발생한 연차수당을 버스회사가 대구시에 청구해 지급받음으로서 시민세금이 유출됐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