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대표 김보형)는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고성능 승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3'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미쉐린은 지난 2011년 '프라이머시3'를 테스트 시행 전문회사인 독일 'TUV Sud'사와 'IDIADA'사에 유럽시장의 4대 주요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 테스트를 의뢰했다. 그 결과 마른 노면에서는 시속 100Km에서 급제동 시 경쟁제품들보다 평균 2.2m, 젖은 노면의 경우 시속 80Km에서 급제동시 평균 1.5m 더 짧았다.
오픈마켓 11번가는 6월 한달동안 6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 혜택 발전소'를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쇼핑 혜택 발전소'는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쿠폰 발전소'와 OK캐쉬백, T멤버십, 카드할인 등을 묶어 만든 '혜택 발전소' 두 가지로 나눠서 운영된다.
지난달 31일 오픈한 북죽곡 한라비발디의 인기가 뜨겁다. 대구 세천지구의 첫 아파트 한라비발디가 지난 31일 견본주택을 공개, 대구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견본주택 공개 당일부터 주말까지 총 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견본주택에는 하루종일 발디딜 틈이 없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사는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의 ASEAN지역 및 미주권 수출확대와 현지 소비자 인지도 확산을 위해 베트남 및 미국에서 개최하는 K-FOOD FAIR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스마트기기 급증에 따른 모바일 카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대구BC모바일카드 혜택! 듬뿍 듬뿍!’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에 국내 시판될 예정인 중형세단 'K5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판매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구원투수가 될지 주목된다. 2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3월 뉴욕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은 K5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오는 13일부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지난 2010년 4월 첫 출시된지 3년만에 내관과 외관의 일부를 바꾸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본부장 박국근)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일 신용보증기금 창립 37주년을 맞아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지난달 29일에 신보 대구경북영업본부 임직원들은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늘푸르미’에서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식자재를 지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지난달 31일 경기 의왕시 본사 지하상황실에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종국)과 함께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어렵게 신제품 개발에 성공해도 마케팅 역량과 정보 부족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에 신청을 한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자체개발한 신제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공사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가 있었다.
지난 1분기 코스피시장에서 적자전환한 기업은 67곳으로 집계됐다. 흑자전환 회사 38개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그만큼 기업들이 어려운 실적을 보였다는 방증이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코스피시장에서는 개별재무제표기준으로 전년 동기 실적 대비 적자전환한 곳은 67개사로 집계됐다. 연결기준으론 52개사가 적자전환했고 46개사가 흑자전환했다.
지난 4월중 예금은행의 여신과 수신금리 모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3년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시중은행 등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는 연 4.73%로 한달 전보다 0.04%p 하락했다. 4월 대출금리는 한은이 1996년부터 금리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출금리는 지난 3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한달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기간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 역시 전월대비 0.12%p 떨어진 연 2.75%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동부하이텍(대표 최창식)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중국 IT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중국 지사 설립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용 반도체 주문물량에 원활히 대응하고 그동안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던 20여개의 고객사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TV 등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 IT 시장을 기반으로 매년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중국 팹리스 시장을 겨냥해 신규 거래선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라건설은 3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1566-1, 4번지에 북죽곡 한라비발디 1천204세대를 분양한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 지상 33층 9개동 총 1천20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2㎡형 207세대, ▲74㎡형 234세대, ▲84㎡A, B, C, D형 76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638만원대로 공급된다.
대구은행은 29일 오후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제3기 DGB LADY CLUB’ 졸업식을 진행했다. 대구 지역 여성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DGB LADY CLUB’은 여성대학의 개념으로, 양질의 강좌를 제공하고 소속회원들에게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 9월 제3기 DGB LADY CLUB이 결성됐다.
삼성전자가 현재 출시된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중 가장 큰 풀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93.8㎜(3.7인치) 화면에 풀터치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카메라 'NX200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28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별관5층에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유익을 도모키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등산객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인 봄부터 초여름은 산행 안전 사고율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실족사고의 비율이 높아 등산화 선택과 착화 요령을 숙지하고 등산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구미국가산업4단지 내에 들어서는 '구미옥계 중흥S-클래스'는 인근으로는 구미국가산업 1~3단지와 현재 개발 중인 구미국가산업5단지 등이 위치해 신규주택 수요가 풍부한 것은 물론 편리한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국세청이 조세피난처의 '유령회사'를 이용한 해외 탈세혐의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 등 조세피난처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세금을 탈루한 역외탈세혐의자 23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최근까지 역외탈세자 83건을 조사해 총 4798억원을 추징했고 현재 45건을 조사하고 있다. 국세청은 역외탈세를 지하경제 양성화의 핵심 분야로 지정해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가 빅데이터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초(超)협력 전자정부’를 구축한다. 시는 기존 IT기반의 시 행정을 2015년까지 빅데이터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진화시켜 시민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모바일을 통해 모든 정보를 제공받는 환경기반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김경서 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이날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서울시 초협력 전자정부의 특징은 빅데이터의 시정 접목”이라면서 “빅데이터는 IT환경에서 최근 2~3년 동안 가장 주목받는 문제해결 방법이지만 지금까지 행정기관에서 활용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는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대출금리를 다음달 1일부터 연 4.1%에서 3.6%로 0.5%p 인하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창업이나 사업장의 증·개축, 기계설비 구입 등 시설증축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8년간(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저리로 융자지원해 주는 사업자금이다. 대출금리 4.3%로 융자되던 것을 올 1월부터 4.1%로 낮춰 융자해오다가 5개월 만에 다시 큰 폭으로 인하해 지원하게 된다. 이번 금리인하는 향후 자금 이용계획에 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융자 추천돼 대출받은 132개 기업들도 수혜를 받게 된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는 지난 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중앙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엔저에 따른 수출부진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창업과 투자촉진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경북도의 전략이다. 2011년 이전까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은 이자의 3%를 지원했으나 지원기간이 8년이다 보니 매년 소요되는 예산규모가 방대해지게 돼 지난해부터는 중소기업육성기금 관리은행인 대구은행과 협약해 기업 신용도와 상관없이 대출 금리를 일치시키고 장기저리의 융자방식으로 변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