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무학과 단일학부, 학부 교육 전담교수제, 전자교재(e-book) 형태의 융복합 교재 개발 등 이공계대학 3대 교육혁신 방안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DGIST는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공계대학 교육혁신 심포지엄’를 개최해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철학과 함께 학부교육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철 총장을 비롯해 윤종용 DGIST 이사장(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인재관,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정칠희 삼성전자종합기술원 부원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 최경호 DGIST 기초학부장 등이 참석해 이공계대학의 교육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가업상속세를 면제해도 3년간 세금을 더 받으면 충분히 세수를 상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한국세무학회에 의뢰해 '가업승계 성과분석 및 선진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가업승계를 앞둔 중소기업당 평균 상속세는 92억4500만원으로 추산됐다. 반면 상속세 전액 감면 이후 3년 간 제세금(법인세·근로자소득세·부가가치세) 누적납부액은 91억8800만원이었다. 이는 곧 중소기업의 상속세를 감면하더라도 3년이 경과하면 해당 기업들이 납부하는 세금으로 상속세 전액만큼 세금이 거둬진다는 얘기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0%로 동결했다. 5월 금리 인하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G2(미국·중국) 경제 흐름과 국내 재정지원책 성과를 좀더 지켜보자는 신중론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금리 조정여건 없었나…관망심리 더 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형 유통업계가 경제불황을 돌파할 카드로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을 점찍으면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등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 시장에 현대백화점그룹도 본격적인 진출을 확정하면서 프리미엄 아울렛 시장도 유통공룡 3파전 체제로 돌입하게 된 것.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내년 하반기까지 김포시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프리미엄아울렛 1호점을 오픈하는데 이어, 2015년엔 송도신도시에도 아울렛을 개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6일 세계 최초 상용화한 LTE-A 서비스 가입자가 이달 10일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통 3사 중 SK텔레콤만 유일하게 LTE-A 서비스를 하고 있다. 1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10일 영업마감 기준으로 LTE-A 가입자 수는 15만2100명. 상용화 14일만에 15만명을 넘어섰다.
올들어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고가주'보다는 '저가주'가 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중 1747개를 대상으로 가격대별 분포 및 지난해 말부터 지난 9일까지의 주가 등락을 조사한 '가격대별 주가 분포'를 발표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의 가격대를 ▲10만원 이상(61개) ▲5만원~10만원(68개) ▲3만원~5만원(61개) ▲1만원~3만원(178개) ▲5000원~1만원(115개) ▲5000원 미만(285개) 등 7개로 분류했을 때 5000원 미만의 저가주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대구은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012년 5월 개발, 판매하고 있는 미래에셋사랑나눔ETF펀드가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획득했다. 국내 최초로 투자자가 펀드투자를 통해 직접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집합투자증권 신상품인‘미래에셋사랑나눔ETF증권투자신탁1호’ 펀드는, 대구은행에서 상품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개발한 상품으로 ETF투자를 통해‘시장수익률 + ??’를 추구하는 펀드다.
한국콜마가 피부 쿨링 기술로 전세계 여름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콜마는 10일 '피부쿨링 및 리프팅용 에어로졸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이 국내 식용유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식용유인 카놀라유의 국내 생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업계 유일의 국내 생산 카놀라유를 앞세워 프리미엄 식용유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굳게 다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13년 ‘DGB 친구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 친구데이는 ‘친구’라는 의미의 7월9일부터 ‘친구이구나’라는 의미의 7월 29일 사이에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감성마케팅을 펼쳐, 직원과 고객이라는 딱딱한 관계가 아닌 친구처럼 편안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매년 실시중인 대구은행만의 감성이벤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외교부가 과학기술외교 강화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9일 외교부 청사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부-외교부간 국제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승종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장현식 KOICA 이사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양 부처의 협력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최 장관은 "미래부는 창조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창조경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국민 행복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IT수출실적 및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3 상반기 IT무역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812억4000만 달러, 수입은 392억4000만 달러로 420억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773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2011년, 무역흑자는 2010년 375억2000만 달러 이후 최대다. 수출은 휴대폰, 반도체 등이 주도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은 8일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하는 쌀 가공식품업체인 ㈜미정 생산현장을 둘러 본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홈플러스는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대전을 실시한다. 오는 11일부터 매장에서 직접 끓여주는 즉석 삼계탕을 비롯해 활전복, 생물낙지 및 한우 사골 및 우족 1+1 행사 등 다양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피부마사지나 체형관리서비스 관련 피해와 민원이 끊이지 않아 마침내 소비자 피해 예방 주의보까지 내려졌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피부·체형관리서비스 관련 상담은 매년 4000여건에 달하며 관련 피해구제 건수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사업 가운데 예산낭비가 우려되는 문제사업 111건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 5일 김영호 사무총장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이 각 기관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예산반영협의회'를 열어 올 상반기 감사에서 적발된 문제사업들에 대한 내년도 예산반영을 협의했다고 8일 밝혔다. 감사원은 올해 세수부족분 보충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추경을 편성하는 등 재정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예산낭비 요인 제거 등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에 세출구조조정 관련 감사를 중점적으로 실시, 111건의 문제사업을 적발했다.
롯데백화점은 초복을 앞두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보양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예전에는 복날 인기 있는 보양식이 계육, 수박 등으로 한정됐지만 최근에는 전복, 장어, 각종 과일 등 다양한 음식으로 기력을 충전하고 있다.
미래의 한국패션을 이끌 신진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해 선발한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45개를 집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 브랜드의 시제품 제작에 총 25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11년 주식 및 오일선물 투자사업을 내세운 R사로부터 투자금에 대해 6개월 동안 매월 3%의 이자를 주겠다는 권유를 받고 1억 2000만원을 투자했다. R사는 처음에는 꼬박꼬박 이자를 지급하며 약속을 지키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이후부터는 아예 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 A씨는 현재까지도 투자금의 절반 가량인 6300만원만 돌려받고 나머지 원금과 이자는 언제 지급받을 수 있을지 막막한 상태다.
대구은행은 지난 4일 포항지역 벤처기업의 요람인 (재)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지역 소재 거래 우수중소기업을 찾아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CEO마케팅을 실시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재)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하여 ㈜포스코엠텍, 동주산업㈜ 등 3개 업체를 방문해 경영진과 환담 및 최근 경기 상황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녹색경영에 힘쓰고 지역은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활동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