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7일 기술과 경영혁신으로 매출 성장이 눈에 띄며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10개 기업을 올 상반기‘경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 표창패를 수여하고 기업인들의 기(氣)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 신성장기업은 도내 중소기업인의 氣를 살리고 경쟁력을 강화키 위해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10% 이상 성장한 기업 중에서 기술 혁신적이고 미래성장 지향적인 중소기업을 발굴해 표창하는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된다.
마른 장마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력수급이 연일 아슬아슬한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절감을 위해 '빙축열'을 이용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은 자동차 시장이 가장 소비자 중심적이라고 평가한 반면 한약 및 한약재 시장이 가장 신뢰할 수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자동차, 이동전화서비스, 생명보험 등 10개 주요 시장에 대해 소비자 5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S4 LTE-A(SHV-E330S)'를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S4 LTE-A'는 2개의 다른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대역을 묶어서 하나의 주파수 대역 처럼 이용하는 '주파수집성기술(CA, Carrier Aggregation)' 방식을 이용한다. 이에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2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A(어드밴스드)를 지원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세계 처음으로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드(LTE-A) 서비스를 26일부터 시작했다. LTE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2배 빠른 LTE-A 서비스는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고화질 동영상을 1분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 의장 김범수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마인드프리즘 대표)이 '직장인 마음 건강 되살리기'에 나선다. 김범수․정혜신 두 사람은 26일 서울 역삼동 마인드프리즘 사옥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 직장인 마음건강캠페인․사회적가면 속 내마음 들여다 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대부업체에 대한 검사감독을 강화한다. 대형 대부업체에 대한 직권 검사를 강화하고 대부업체 불법 행위 피해 신고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대부업체의 불건전 영업행위 방지를 위해 대부업검사팀을 대부업검사실(3팀 14명)로 확대개편했다"며 "이를 계기로 대부업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대형 대부업체에 대한 직권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부업체에 대한 검사는 시도지사가 요청하는 경우 실시하게 돼 있으나 일정 기준 이상의 대형 대부업체는 금감원이 직권으로 검사할 수 있다.
LG전자(대표 구본준)의 65, 55형 울트라HD TV(LA9700)가 영국과 미국 인증기관들로부터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65인치(화면 대각선 길이 1.65m), 55인치(1.39m) 울트라HD TV(UHD)가 규격인증기관인 영국 인터텍(Intertek)과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실시한 '울트라HD TV 화질' 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암비와 색정확도, 시야각 등 10여개 화질 항목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65, 55형 울트라HD TV는 3D 화질 항목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인터텍과 UL은 이 제품이 3D 영상 재생시에도 울트라HD 해상도(3840×2160)를 양쪽 눈으로 완벽하게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6월에 이어 7월에도 기업경기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에서 7월 전망치가 90.7로 나왔다. 3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어둡게 나타나는 것은 미국의 양적 완화 '출구전략' 가시화, 중국 제조업 위축 심화, 국내 소비 둔화 및 취득세 감면 종료 등 대내외 악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 묵하지구 전원마을조성 추진위원회가 예비 입주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곳은 낙동강변에 위치하며 총면적 2만9천943㎡, 36세대, 세대당 분양대지 면적 401.62㎡~629.87㎡(121평~191평) 규모의 입주자주도형으로 조성한다.
현대자동차가 길거리캐스팅 방식의 인재채용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모집-서류전형-면접-선발'의 틀에 박힌 채용 방식을 넘어서 인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방식의 장기 채용 프로그램 'The H'를 도입한다고 25일(화) 밝혔다.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교육기술 전시회 'ISTE'에서 첨단 교육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4~26일(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고 있는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에 참가해 '갤럭시 노트 10.1' 등을 활용한 '삼성스쿨' 등 교육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지난 1992년 중국과 수교한 이후 올 4월까지 대중국 누적 수출액이 1조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 4월 기준 대중 수출 누적 총액은 1조41억달러를 기록했고, 이를 통해 3445억7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대중 수출은 전세계적 금융파고가 몰아쳤던 1998년과 2001년, 2009년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22.94%씩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통적인 보양식인 삼계, 전복 등의 인기 못지 않게 컬러 푸드가 새로운 보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색깔에 따라서 다양한 영양분과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컬러 푸드에 새롭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가 '더 뉴 E클래스'를 올해 7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타 제에거 대표는 24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더 뉴 E클래스' 출시행사에서 더 뉴 E클래스의 올해 판매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매월 600대 가까운 차량을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대학 4학년인 A씨는 졸업을 앞둔 지난해 12월 물건을 많이 팔면 실장으로의 승진과 함께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친구의 말의 현혹돼 서울 양재동 소재 다단계업체에 가입했다.
경북도는 24일 포스텍내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국내외 과학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 확산과 과학기술계의 역할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국제창조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창조경제육성 방안과 관련 특히 세계적 기초과학연구기관 수장인 독일 막스플랑크재단 피터 그루스 이사장이‘막스플랑크연구재단(MPG)을 중심으로 한 수월성(秀越性-Excellency) 기반의 기초연구소의 역할’과 포스텍 김용민 총장이 ‘기초연구에서 사업화까지 연구중심대학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또 김두철 고등과과학원장, 폴 추(Paul Chu) 전 홍콩과기대 총장이 패널로 나서 21세기 과학패러다임의 변화 상황을 진단하고 창조경제를 향한 기초과학육성 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위원회이사회(FRB)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재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 차관외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 경제금융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추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버냉키 의장의 양적 축소 발언이후 주가하락, 금리상승, 환율급등 등 세계금융시장이 불안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각국 통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대구 달성 다사농협은 지난 20일 오후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식사랑 농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교실’을 운영했다.
백화점들이 이번 주말부터 한달간의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작년과 동일하게 한달간의 긴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여름 챌린지 세일'을 진행, 바캉스 등 여름 아이템을 비롯해 패션, 디지털기기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예년보다 긴 무더위가 전망되는 만큼 여름 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여름 상품들의 물량을 작년보다 40% 이상 늘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