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8일과 29일 이틀간 지역 우량기업과 동문기업이 함께하는 '취업 두(DU, Daegu University) 마당'을 연다. 행사 첫째 날인 28일에는 경산캠퍼스 햇살광장에서 동문기업과 함께하는 취업 마당(Dream 마당)이, 이튿날에는 검도관에서 '2016 대학리크루트 투어'와 함께하는 우량 기업 취업 마당(Up 마당)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은행, 대구백화점, KB손해보험,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대기업과 금융권, 공기업 등 25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한, 세안정기 등 11개 동문기업도 함께 한다.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조리사와 제과사의 자질을 갖춘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지난 24일 '2016년 제17회 계명문화대학교 총장배 전국고교 요리·제과 경연대회'를 열었ㄷ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여수, 울산, 포항, 고령 등 53여개의 고등학교에서 요리와 제과에 흥미와 열정을 가진 학생 12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구한의대학교 RIS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단장 김수민)은 지난 22일 오성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2016년도 사업단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거인식품(대표 손민정)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지도 협력 ▲개발된 제품의 마케팅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의 교환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기타 사업단의 성공적 사업 수행 및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 간호학과에서 지난 9월 21일 15시 성취관 312호 강의실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졸업생 초청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초청된 간호학과 제1회 졸업생 사공현양과 신입생에서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 졸업반 학생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취업준비를 위한 현실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호산대가 최근 '2016 한국전문대학 EXPO'에서 식품조각(카빙)을 선보여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초중고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식품조각은 외식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음식의 맛 뿐 만 아니라 시각적인 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셰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최고의 조리기술 중 하나로, 호산대 호텔외식조리과 정우석 교수의 식품조각은 독특한 소재와 모양새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초중고 학생들은 정우석 교수의 지도아래 수박을 소재로 직접 조각을 하면서 신기함으로 감추지 못했다.
계명문화대가 교직원 및 학생들의 독서토론클럽 활성화와 독서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대학 동산홀에서 안상헌 작가를 초청해 교직원, 학생 등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안상헌 작가는 '삶을 변화시키는 생산적 책 읽기'라는 제목으로 책은 왜 읽어야하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서 자기계발에 적용해 발전시키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명확하고 진솔하게 표현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대구통일교육센터가 2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세미나실 202호에서 박형중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장을 초청해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김정은 정권 5년 평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문가 포럼은 박형중 북한인권연구센터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강우진 교수(경북대 정치외교학과)와 채형복 교수(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가 토론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구지역 통일교육위원들도 참석, 북한 및 통일문제에 대한 활발한 의견 개진을 통해 지역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일대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 재학생들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디자인박람회에서 세계 여러 국가의 구매상들로부터 오퍼를 수주해 화제다.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Maison&Objet 2016' 박람회에서 우산모양 클립 'UMBRELLIP'과 우산거치대겸 노트북 액세서리 'OCTOPUS'를 출품한 경일대 산업디자인전공 우진우(2학년·24세), 이홍철(4학년·26세)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가을축제인 '제25회 가을학술제'가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의 축제로 발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3~24일 양일간 열린 이번 가을학술제는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된 것이 특색이다. 대학생들의 창의력과 재능을 뽐내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GMU(구미대) 골든징 대회가 마련됐고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학과별 진로체험과 청소년댄스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또 하나로 어울려 젊음을 함께 공유하는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긍지관 강당에서 양일간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 창업가 육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취지로 마련됐다.
계명문화대가 지난 20일 문화관 대회의실에서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회장 이진복), 지역 상업계열 특성화고 5개 고교와 사회수요맞춤형 선취업-후진학 연계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5개 상업계열 특성화고교(경북여상, 구남보건고, 대구여상, 대구제일여상, 상서고)는 그 동안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선취업-후진학반을 개설하고 취업률 높이기에 애써 왔고 업계는 우수한 인력확보를 위해 각급 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었으나 취업 후 직무능력 향상프로그램이 없어 산업체에서 고급인재로의 육성은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에 따라 특성화 고교에서 재학 중인 선취업-후진학반 학생들은 이 대학 세무회계정보과에 특례입학을 하게 되고, 산업체는 미취업학생들의 취업알선과 취업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이같은 문제점이 해결될 전망이다.
고 조화룡 경북대 명예교수의 유족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조화룡 교수의 부인 김경희 여사와 아들 조용보 씨는 조화룡 교수의 별세 1주기를 맞아 지난 21일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를 방문해 지난해 9월 출연한 발전기금 3억원에 이어 추가로 1억원을 기탁했다. 2015년 8월 16일 별세한 조화룡 교수는 2006년 정년 퇴임 때까지 28년간 경북대 사범대학 지리교육과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또 한국지형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형학 발전에 이바지했다.
영남대가 교육부와 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영남대는 23일 엘타워(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Best HRD)' 인증수여식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인증이며, 인증기간은 2018년까지 3년간이다.
계명대 이병로(60, 일본학전공, 인문국제학대학 학장·사진) 교수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이하 코어사업) 발전협의회 임기 1년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교육부의 코어사업은 대학의 인문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최초의 재정지원 사업으로,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보호·육성하는 동시에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2016년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1차적으로 16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8월에 3개의 대학을 추가로 선정해 총 19개 대학에서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선정된 19개 대학들은 지난 9월 6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코어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책임자 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초대 회장으로 이병로 계명대 교수를 선출했다.
경주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자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2일 오후 7시 기숙사 운영학교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진 대피훈련을 일제히 벌였다. 이날 우동기 교육감은 광명학교 대피훈련 현장을 방문해 위기대응에 대비한 대피 훈련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훈련은 훈련 전에 기숙사 학생들에게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동영상과 매뉴얼을 이용해 세부 대피요령을 교육하고 생활실로 이동하게 한 뒤 지진을 가상해 재난경보가 울리면 출입문을 개방하고 전원과 가스를 차단 한 후 신체
대구 노변중학교가 지난 22일 오전 10시에 전교생 및 전교직원이 함께 '2016학년도 재난사고 대비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주 인근에서 지진이 여러 차례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대비요령을 숙지하여 지진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고 지진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은 노변중 자체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수업 중 대구 전역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진행됐다. 수업 중 경보음이 울리자 학생들은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지진발생으로 서편 창고에서 화재가 나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교사들의 대피 안내로 학생들은 일제히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또 교사들은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동편, 서편, 중앙계단에서 대피 지도를 해 혼란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학생들은 지진 발생에 따른 낙하물 등에 안전할 수 있도록 운동장 한 가운데로 나왔다. 이후 생활안전부장교사의 지진·화재 대비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수)은 지난 22일 교수학습도움센터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7 유치원 원아모집 업무 추진 계획 및 하반기 아동학대 예방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7 유치원 원아모집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와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 연수를 위해 실시했다. 특히,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를 위한 유치원 원아모집방안에 대해 열띤 협의와 함께 원아모집 유의 사항과 우선 입학 권고 사항, 그리고 원아모집 홍보 안내 등에 대한 내용을 연수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훈육 방법,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가 꼭 알아야 할 아동학대 예방요령 및 유아안전 365프로젝트 연수를 실시하여 2학기 안전한 유치원 교육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연수회에 참석한 설혜심 쌍림초병설유치원 교사는 "2017년 원아모집과 안전한 유치원 교육활동을 위한 유익한 연수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령교육지원청 김형수 교육장은 "삼세지습지우팔십(三歲之習至于八十)이라는 말이 있듯이 유아교육은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임을 마음에 새기고 모든 아이들이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열정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3일 대구교육연구정보원에서 소프트웨어교육 교재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재의 보급에 나섰다. 이 설명회는 소프트웨어교육 선도교육청에 선정된 대구시교육청이 2016학년도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226개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함에 따라 학교 소프트웨어교육 수업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 교재는 학생들의 논리적, 창의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고 SW 기초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기초 알고리즘 체험과 실생활 중심 문제 해결 프로젝트 활동으로 개발돼 학생들이 더욱 친근하게 소프트웨어교육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근대골목투어 프로그램을 소재로 알고리즘 활용 경로 찾기 활동, 대구 도시철도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등이 예다. 또 교재 내용을 멀티미디어화 한 교수·학습용 콘텐츠가 온라인으로 제공돼 SW교육 거꾸로 교실 수업 등 스마트 협력학습 기반 형태의 SW교육 수업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교사들이 소프트웨어교육 수업을 하는데 필요한 교사용 해설내용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내일학교 늦깎이 학생들의 졸업식과 입학식이 초등과정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중학과정은 23일 오전 10시30분에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졸업식은 초등과정은 5회째로 121명이 졸업을 하고 평균연령은 69세다. 중학과정은 3회째로 71명이 졸업을 하며, 평균연령은 71세다. 작년에 최고령으로 입학한 조남애(91세) 학습자는 "내일학교에 입학한 후 가방을 메고 학교로 나설 때마다 가슴이 뭉클했다. 이제는 글쓰는 것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중학과정 최고령 졸업자인 한경순(84세) 학습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항상 마음 한 구석에는 못 배운 것이 한이었다. 삼년 내
경주 무산중·고등학교(교장 설승환)는 지난 23일 교내 운동장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경기 규칙을 준수함으로써 질서 있는 생활 습관과 서로 돕고 협동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질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천관(체육관)에서 개회식과 밸리댄스 축하공연을 통해 '한마음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달리기, 축구, 배드민턴, 탁구, 학부모가 참여하는 럭비공 차기, 줄다리기, 사제간 릴레이를 펼쳤다. 건물 한편에서는 학부모회에서 떡
경북기계공고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선반직종 금, 은메달, CNC밀링직종 은메달, 기계제도CAD직종 은메달, 메카트로닉스직종 우수상, 정보기술직종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선수 육성기관 동탑을 획득했다. 전국 어느 기관에서도 유래없는 13회 연속 우수선수 육성기관 선정이다. 특히 CNC/선반 직종에서는 1, 2위의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고의 실력임을 입증했다. 또 경북기계공고는 지난 2015년 상파울로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프로토타입모델링, CNC/밀링 직종 등 2개 직종에 출전해 2개 직종 모두 금메달을 수상, 마이스터고에서 가장 우수한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 CNC/선반 직종에서 금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