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농약제조업계에 우월적 지위를 악용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과징금 45억원이 부과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강석호(한나라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의원은 22일 농협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0년 9월 공정위가 농협이 농약제조사들과 맺은 계약에서 거래 상의 지위를 남용했다며 45억300만원을 부과한 사실을 공개했다.
매년 반복되는 지적에도 여전히 성과급 잔치에 혈안이 되어 있는 공기업의 만연한 모럴해저드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한나라당, 경북 영천)의원은 “국정감사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대부분이 공공기관은 막대한 부채와 경영상황 악화에도 성과급 잔치를 여전히 되풀이 하는 등, 만연한 ‘도덕적해이(모럴해저드)’행태를 보였다”며“특히, 경영상황 악화에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한성 의원(한나라당, 경북 문경·예천)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 직원에 대한 검찰 및 경찰의 범죄수사개시 통보 건수가 2009년부터 2011년 6월까지 총 48건이며, 이 중 뇌물수수로 인한 수사가 27건으로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허청이 밀려드는 특허신청을 처리하지 못하여 심사시작을 시작도 못하고 받은 심사료가 1197억원에 달하며 작년까지 총 25만여 건의 특허심사가 밀려있어 심사신청부터 착수까지 18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한나라당 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1일 강석호의원실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이날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한나라당 전문위원 등의 의견을 토대로 당 소속 의원 11명 가운데 강의원을 선정했다.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의 해외 출장시 각자 개인에게 적립되던 마일리지를 공공기관차원에서 직접 적립해 임직원의 출장시 제공하는 등, 적립된 마일리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예산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영천 사진)이 국토해양부 산하 주요 공기업의 ‘임직원 국외출장 및 마일리지 적립현황’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출장 등으로 개인에게 적립된 마일리지를 활용해 국외 출장이 가능했음에도 항공료 등의 예산을 받아 출장을 다녀온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한성 의원(경북 문경?예천 사진)은 지난 16일일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조직위원회 및 대회관련사업의 지원 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지원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지원법안’의 주요내용은 대회 주 관기관으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국가?지자체?공공기관?법인?단체 등이 조직위원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상주 사진)이 국정감사를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1년 7월까지 총 13건의 연구과제가 중단되어 성과없이 약 53억5350만원의 연구비를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단된 사유를 보면 연구과제에 대한 농촌진흥청의 방만한 연구비 집행실태를 알 수 있다. 중단된 연구과제 13건 중 연말평가 하위 10%과제 7건이며 책임자가 연구비를 횡령, 인건비 유용, 책임자 구속 등의 사유가 6건이다.
최근 정전사태를 계기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 공기업의 방만한 지사 신축 및 에너지 낭비 사례가 드러나 전력 낭비 실태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18일 한나라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한국농어촌공사의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1월부터 지난 2010년 6월까지 신축된 사옥의 연간 전기요금이 평균 16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포항 북구)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19일 이병석 의원실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에서 하옥리를 잇는 국지도 69호선 도로포장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과 포항 북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 조직위는 16일 엑스포 브리핑룸에서 조직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0여일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조직위원장은 "개막 이후 날씨도 고르지 않았고 국내외 경기도 안 좋아 걱정했으나 지금까지 관람객 52만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추석연휴 4일간 1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경주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의회 의정활동 강화방안을 연구하는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풀뿌리연구회(대표 박진현 의원)’는 지난 3월 경기도의회방문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상호공동연구 MOU체결에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대전광역시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를 각각 방문한다.
의성군의회(의장 우종우)는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6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4,112억원의 4.84%인 199여억원이 증가한 4,311억원으로 편성하였고,
영덕군의회(의장 박기조))는 최근 9월 의원정례간담회를 갖고 2012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이 동결키로 결정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12년도 의정비 결정절차에 따라 의정비 지급기준 변경 필요성을 검토하고 의정비를 올해수준으로 동결할 경우 의정비 심의위원회 구성과 여론조사 공청회 등의 절차가 불필요함은 물론 이에 따른 행정절차상의 예산 절감의 효과가 크다는 의견에 전체의원이 찬성해 4년 연속 의정비를 동결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 주성영)과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15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회 상임위별로 내년도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는 것과 영남권신공항 재추진과 K2 이전과 보상문제에 대해서 공동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주성영 시당위원장과 유승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록한 시의원,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간부가 참석했다.
영덕군은 관내에서 건설 중인 고속도로와 철도 공사의 내년도 예산과 빠른 마무리 공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최근 군청회의실에서 동서4축 고속도로(상주-영덕 간)와 동해중부선 철도(포항-삼척간)공사의 감리단인 한국도로공사?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각 공구별 시공사 현장소장을 초청해 2011년 추진상황과 예산집행현황 및 2012년 추진계획과 예산확보계획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서중현 대구 서구청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14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오후 5시 퇴임식을 가졌다. 서구청 관계자는 사퇴 배경에 대해 "정확한 사퇴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밝혔지만 서 구청장은 퇴임식에서 내년에 실시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상득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재생에너지, 자원을 포함한 양국간 경제·통상 협력강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민·관 합동 경제사절단을 인솔해서 카타르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삼성물산, SK 건설, SK 에너지, STX 조선, KT, 차바이오 앤디오스텍(차병원 그룹), FCB 파미셀 등 우리 기업들과 KOTRA,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조원진의원(대구 달서병 사진)은 대구-광주 초광역협력 시범사업으로'대구-광주 연계 BEMS기반 Green City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해양부의 녹색건축물 활성화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건물내 BEMS 시설을 구축하여 건물의 온실가스배출과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추석연휴 첫날 10일 오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휴일에도 비상근무하고 있는 도 및 시군 종합상황실을 방문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서민생활 안정’과 ‘공정한 사회’ 및 ‘물가안정’을 위해 국가정책을 집중하고 있는 이때에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에 그늘지고 소외되는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황근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