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내 비박(非朴·비박근혜)계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재오 의원이 9일 당내 대선후보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끊임없이 주장하며 (완전국민경선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당내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말했다"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무겁고 비통한 심정으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는 8일 김창숙 의원을 비롯한 경북도의원 3명(홍진규·이영식·나현아)은 일본 현지에서 '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이 주관하는 기슈광산 추모비 과세철회 재판관련 경과보고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고, 송필각 경북도의장의 격려문을 회원들에게 전달했으며,추모비 부지 과세관련 재판결과에 대한 부당함과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군의회는 지난 6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를 열고제6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의장에 장용훈 의원(가선거구)과 부의장에는 백정례 의원(비례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온 군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제6대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체제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성주군의회는 지난 6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재선 의원인 도정태 의원이, 부의장에는 초선의 김영래 의원을 선출하여 후반기 성주군의회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가게 됐다.
의성군의회는 제6대 의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성군의회는 지난주 제6대 후반기 의성군의회 의장에는 우종우 의원(의성 라선거구 안계면, 구천면, 비안면)이 재선에 당선됐고, 부의장에는 최영재 의원(의성 라선거구 안계면, 구천면, 비안면)을 선출됐다.
상주시의회 성재분 시의원이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은‘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과 우리시 의회의 위상을 높인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성재분 의원에게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 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의회 6대 후반기 의장에 4선 의원인 정영광(59) 의원이, 부의장에는 초선인 권영일 의원이 당선됐다. 정 의장은 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제168회 임시회 의장 선거에서 총 의원 9명 중 5표를 획득해 4표를 얻은 장대복 의원을 누르고 뽑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5일 도의회 본회의장 로비에서 송필각 의장을 비롯한 박성만·한혜련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이만희 경찰청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민선 6기 후반기 경주시의회 권영길 부의장이‘17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와 제6대 후반기 개원식을 마치고 5일 경도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함께 방문한 문화시민위원회 서호대 위원장과 한순희 의원은 본사 김수성 회장과 만나 후반기 시의회 발전방안과 경주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권 부의장 일행은 새로 구성된 시의회 의장단들의 의지와 목표를 제시하고 지역 여론의 중심에 있는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긴밀한 협조를 부탁했다. 박형기 기자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10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상일 캠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캠프 사무실에서 회견을 갖고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뜻에서 여러 연령층의 국민들이 다니는 타임스퀘어로 출마장소를 정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당내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이날 후보등록과 출마선언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일 올해 시작된 0~2세 영아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이 예산 부족으로 중단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 "정부가 하루빨리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요즘 무상 보육과 관련해 국민의 근심이 굉장히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은 5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라는 저수지가 당 밖에 있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 앞에 마련된 가설무대에 올라 출마비전 등을 설명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 처리' 논란과 관련해 5일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회관의 사의 표명 소식이 전해지자, 외교부는 일단 안도하면서 조심스럽게 상황이 이쯤에서 일단락되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실질적으로 주도해 온 것으로 지목된 김태효 기획관이 물러나면 외교부도 책임 소재 논란에서 어느정도 부담을 덜수 있기 때문이다. 단,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여서 긴장을 놓기는 이르다는 분위기도 함께 느껴지고 있다.
민선 6기 후반기 경주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정석호 의장이 첫 정례회인 ‘179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4일 경도일보본사를 방문했다. 본사 김수성 회장과 윤용찬 부회장을 만나 후반기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시의회 발전방안, 경주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영덕군의회는 4일 제2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6대 영덕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이원용 의원(55 3선,새누리당) 부의장에 하병두 의원(55 2선, 새누리당)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현 의장인 박기조 의장의 의장 선출을 진행해 실시된 의장선거에서 이원용 의원이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당선됐다.
경산시의회는 4일 본회의장에서 제149회 임시회를 열어, 제6대 경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여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 의장에는 허개열 (55세)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어 선출되었고, 부의장에는 기숙란<사진> 의원이 선출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형님인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한 저축은행 수뢰의혹 검찰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對)국민 사과를 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께서 이 전 의원에 대한 검찰수사가 마무리되면 국민들에게 사과 등 입장 표명을 할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는 이 전 의원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인 만큼 입장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이 이 전 의원과 관련된 언급을 했는지를 묻자 "우리가 대통령께 무슨 말을 할 수있겠으며 대통령도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 "어제 이 전 의원이 검찰에 출두하면서 말했던 대로 '가슴아픈 일'이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은 4일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핵심은 대선자금 수사"라며 검찰을 압박했다. 또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물타기’라고 비판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전 대표의 저축은행 관련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역공을 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정치검찰이 하는 짓이 보통 가관이 아니다"라며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해 가면서 이상득 전 의원 건이나 대선자금에 대해 완전히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4일 "당 최고위에서 최종적으로 의결해 (경선 룰에 대해) 발표하면 그때 최종적으로 입장을 밝힐 생각"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내 비박(非朴·비박근혜)계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 의원은 이날 49박 50일간 진행해온 민생탐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도라산 전망대로 이동하는 중 "당이 최종의사를 발표하기 전에 입장을 먼저 밝히는 것이 경선후보로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처럼 말했다.
민주통합당이 당내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예비경선)를 실시하기로 방향을 잡으면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약세 후보들 간에 컷오프 통과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컷오프는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자가 6명 이상일 경우 당원 30%, 시민 7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경선 예비 후보를 5명으로 추리는 방안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