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사회복지과 전공동아리 '해피바이러스' 소속 학생들과 교수들이 지난 24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종합복지관을 방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대학의 두봉골축제 기간 동안 자선바자회 개최 및 주막운영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해피바이러스 동아리 회원들은 해마다 축제를 활용, 자선 바자회 등을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마련 기부해오고 있다. 해피바이러스 조경원(25·사
수성대가 수능시험을 치른 경덕여고 3학년 150여명을 지난 24일 대학으로 초청, 다양한 체험학습을 하게 하는 등 재능기부를 펼쳤다. 경덕여고 학생들은 이날 피부건강관리과, 유아교육과, 안경광학과, 생활체육레저과, 재활과 등 5개 학과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피부건강관리과는 ▲기능성화장품을 활용한 물광 피부관리 ▲미용기기를 활용한 S라인 바디관리 ▲기능성 화장품 립방만들기 체험을 제공했
영남이공대 패션코디디자인과가 지난 23일 교내 천마스퀘어 1층에서 졸업작품 패션쇼를 열었다. '팝업 패션쇼'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문선배이자 유명패션디자이너인 레망빠파리 안재현 대표와 센추리클로 김민정 대표가 함께 작품을 출품해 행사의 무게를 더했다. 패션쇼를 주관한 허지영 교수는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졸업작품 패션쇼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한동안 패션쇼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흐뭇하다"고 기뻐했다. 김상건 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배님들처럼 패션과 섬유의 도시 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유능한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포
지난 24일 오후 7시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영남대 출신의 '파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취업관문을 뚫고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영남대 재경총동창회(회장 윤상현)는 2012년부터 매년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을 열고 있다. 이날 환영회에는 첫 회부터 5년 째 행사를 준비한 윤상현 영남대 재경총동창회장(상학69학번·일신전자산업무역 대표이사)을 비롯해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토목67),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행정68),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법학76), 이완영(행정76), 주호영(법학78) 국회의원과 88학번 동기 스포츠 스타인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경제88), 신태용 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체육교육88) 등 영남대 출신 정·관계 및 재계, 법조계, 문화계 인사 150여명의 선배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창업동아리 DECO(지도교수 이경숙)가 지난 2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하반기 창업컨설팅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이 사업에 참여한 대구지역 9개 대학 창업컨설팅 과정 참가자 17개 팀 중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된 11개 팀이 나와 평가를 받아 4개팀이 수상했다. 이 학과의 창업동아리 D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3학년 김민지 씨(22·사진)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7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16 글로벌챌리지대회'에서 챌린지어워드를 수상했다. 창업교육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미국 창업문화경험과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는 창업의 성지로 불리는 실리콘밸
경북의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도는 교육부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인재상'에 고등학생 3명, 대학생 4명 등 7명의 도내 학생이 선정돼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고등학생 부분 구미전자공고 김성엽(2년), 포항제철고 박동찬(2년), 경산과학고 손영락(3년) 학생이며, 대학생 부분 포항공대 권정민(4년), 오경훈(4년), 금오공대 강병규(4년), 정동근(4년)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고등학생 부문의 구미전자공고 김성엽 학생은 로봇에 대한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수상 등 각종 대회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이며, 포항제철고 박동찬 학생은 수학, 과학 분야에 깊은 학술정신으로 한국청소년학술대회에서 수상했으며 자율동아리 활동 등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공동체적 자질이 우수한 인재이다. 또 경산과학고 손영락 학생은 산업디자인에 남다른 열정과 호기심으로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등 과학과 기술의 극대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 실력을 갖춘 인재이다.
경북도가 내년부터 산학일체형도제학교를 14개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도가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인 '산학일체형도제학교'의 전국 94개교 중 10개교로 최다 공모에 선정됐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스위스의 높은 청년 고용률과 제조업 경쟁력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는 도제교육을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정책(선진 직업교육 시스템)으로 기업현장과 학교에서 장기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 교육을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도의 2017년도 산학일체형도제학교는 4개 분야 10개 특성화고로 국비 80억원, 도교육청 대응자금 11억6천만원 등 총 91억6천만원을 지원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는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전세버스 임차료를 10개 학교에 2억원(개소당 2천만원)을 추가 지원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현장실습을 돕는다.
상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정군석)은 지난 22일 상주영어체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초·중등 영재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수료식'을 실시했다. 제14기는 111명이 수료한 가운데 2003년 개원 이래 1182명의 학생들이 초등 수학·과학·영어·발명반, 중등 수학·과학·영어반 등 7개 과정으로 수요일과 방학을 이용하여 창의력과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 공부를 했다. 권오균 교육장은 "1년 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참여하여 오늘 영광의 수료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며 오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관내 유치원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과 22일에 인성중심수업을 위한 유치원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인성중심수업을 위한 이번 연수는 감정코칭을 통한 인성교육(김천대학교 교수 이기영), 음률활동 중심의 STEAM교육 활동의 실제(중앙대학교 교수 남기원), 관계 중심의 이야기 나누기(총신대학교 교수 허미애)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사들이 수업에 적용하기
중국 개봉시의 입양외국어학교 방문단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인 영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3년 3월에 영천시 영동고등학교와 개봉시 입양외국어학교간의 자매결연 협약서에 따른 상호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학생 12명과 인솔교사 3명 등 총 15명이 영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지난 22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영천시에서 마련한 환영행사를 함께 했으며, 시청견학 및 홍보동영상 시청 등의 시간을 갖고 국제자매도시인 영천시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 기간 중 운주산승마장 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영천의 다양한 관광체험과 문화체험을 통해 자매도시인 영천을 한층 더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환영
경주 의곡초등학교(교장 김동현)는 지난 22일 과학실에서 '맞춤형 미술교육' 대면상담을 가졌다. 맞춤형 미술교육은 대구교대 다문화교육원에서 경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학년에 맞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술 전문가가 학생들의 활동지를 분석·진단해 학생들의 감성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 잠재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의곡초에서는 본·분교를 포함해 2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대면교육 및 상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초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유학기제와 함께 동부 행복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 토크콘서트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학부모와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유학기제로 인한 학력저하와 사교육 참여에 대한 우려 및 불안감을 해소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박을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교사, 학부모 2명, 학생 2명 등 6명으로 구성된 패널이 동부교육지원청의 자유학기제 운영의 성과와 대구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했다.식전 행사로는 매호중 모듬북 공연이 있었다. 본행사는 자유학기제에 관한 중학교 학생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22일 오전 8시 중구 달성네거리에서 소속 직원과 경찰, 구청 공무원 및 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 등 23명이 참여하는 '유해환경개선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사진) 참여자 전원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달성네거리 도로변에 대형 플래카드 2개를 내걸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등·하교 시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도록 우회 도로 이용 등 학생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지난 10월 대구시에서 구성한 도심부적격시설 정비추진단(T/F)에 참여해 기관 간 공조와 협업을 통해 유해환경이 개선되도록 힘쓰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주변
교육부가 공모한 3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대구시교육청의 3개의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거점학교형' 사업단과 '산업계 주도형' 사업단 등 2가지 영역으로, '거점학교형'에는 전자분야의 영남공고, 달서공고, 전자공고, 경상공고 4교와 조리분야의 상서고, 관광고, 삼성생활예술고(경북) 3교이며, 산업계주도형 사업단은 뷰티분야의 상서고 외 4개 학교(경북 2교, 인천 2교)이다. 거점학교형은 운영역량이 우수한 거점학교에 공동훈련센터(도제교육센터)를 설치해 해당 사업단에 참여하는 학교 또는 기업이 공동
경북교육청이 24일과 25일 이틀간 상주학생수련원에서 소속기관 국가위기관리 분야인 비상대비, 민방위대비 업무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비상대비 계획 작성요령과 합동토의를 통해 비상대비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2014년 탈북한 국정원 강사를 특별 초빙, 현재 변하는 북한, 변하지 않는 북한의 실상을 간접 체험하게 하는 등 비상대비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의 국가관 확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교육청 소속 국가위기관리 업무 담당자들이 비상대비 업무역량을 함양함으로써 만약의 비상사태 발생 시 시의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소회의실에서 유초중학교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내년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교육장과 서부 교육공동체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초·중학교 원장과 교장, 교감, 교사, 수석교사, 유치원·특수·보건·영양 교사 대표,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 23명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학기제, 학교 동아리, 학부모교육, 방과후학교, 초등 비포스쿨 운영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내용부터 각종 인력 및 사업예산 배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현장에 필요한 점과 부족한 점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학생 대표로 참석한 서남중 3학년 성정재 학생은 "행복학교로 지정된 우리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받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에서는 22일 부터 26일(토)까지 관내 초·중 교사 230명을 대상으로 '2016 경주 학생활동중심수업 주제별 연수'를 실시하였다. 오늘은 교육연극을 주제로 운영되며,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강화되는 연극활동을 대비하여 준비하였으며, 강의 중심이 아닌 연극놀이 및 모둠활동을 통한 연극만들기 등 실제 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연수는 26일까지 이루어지며, 23일에는 놀이지도, 24일에는 교육마술, 26일에는 경주 바로 알기에 대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희망을 고려한 다양한 주제별로 운영하며 해당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교 현장 교사들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원들의 선택권과 현장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자 하였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장광규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교육의 핵심은 수업에 있으며, 이 수업은 가르침이 아닌 배움 중심의 수업으로 이
대구시교육청이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예체능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온 거점교육 및 위탁교육에 대한 학습성과 발표회를 계명대 극재미술관, 대구학생문화센터 e-갤러리 및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일반계고에서 전공 시설과 전문 인력 등이 부족해 개설하기 어려운 예술·체육 관련 심화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대학과 연계해 거점교육을 하고 있다. 또 폐교(구 도남초)를 활용해 예술 위탁교육 전담기관인 '대구예담학교'를 개교해 3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이들 시스템을 통해 교육청은 현재 일반계고 2, 3학년 중 예술/체육 진로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전공 분야별(클래식, 실용음악, 미술, 체
군위 우보초등학교(교장 최완식)는 최근 우보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수환 추기경 생가(군위군 군위읍 용대리) 방문을 통한 현장청렴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김수환 추기경의 청렴정신 따라잡기'의 일환으로 '실천하는 청렴의 가르침'을 직접 현장에서 배우기 위하여, 김수환 추기경께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생가를 직접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김한우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실감나는 예화 소개를 통해 학생들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배려·성실·정직을 바탕으로 한 청렴 정신을 가슴깊이 새길 수가 있었다.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정직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고 미래의 선진 청렴 국민이 되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