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사장 김상국)가 물가 안정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40대 이상 성인의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치약과 칫솔이 출시됐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치약 브랜드 '2080'에서 '시린이케어', '잇몸케어'등 성인 구강질환에 특화된 '2080 액티브 40 플러스(Active 40+)' 치약과 칫솔 각각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이 서비스 오픈 22개월만에 월 기준으로 첫 흑자를 기록했다. 쿠팡은 5월 총 거래액 525억원으로 2억2000만원의 세전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0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2개월만에 처음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또한 소셜커머스 업계 사상 첫 흑자이기도 하다.
KT(대표 이석채)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400만명 유치를 위해 경쟁사보다 1시간 빨리 갤럭시SⅢ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KT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SⅢ LTE 모델의 예약가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들어 주춤하던 은행권 가계대출이 2분기부터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외환·하나·NH농협은행등 4개 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국민은행 가계대출 규모는 102조29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1조711억원 늘었다. 지난 1분기 국민은행의 가계대출은 1조5087억원 줄어 은행 중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다. 그러나 4월 3575억원 증가로 돌아선 후 두 달 사이 1조원 넘게 대출이 불어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6282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주택 실수요 대출보다는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마이너스(-4194억 원)였던 외환은행의 가계대출도 4월과 5월두달간 8040억원이나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 편입 이후 우량고객 확대를 위해 이자가 싼 주택담보대출 특판 상품을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기 때문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8일 대우인터내셔널의 자회사 매각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내비쳤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할 때부터 무수익 자산이나 향후 전망이 없는 것들을 철저히 정리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성동시멘트, 무단장대우제지 매각을 추진해 왔다. 추가로 무수익 자산이나 전망 없는 회사는 계속해서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회장은 또 "올해 하반기부터 (경영 환경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달 들어 중국 업황이 안 좋은 쪽으로 가는 것 같아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중국 경제와 철강산업에 따라 (우리나라 철강 산업이) 여러 가지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에 앞서 기념식 인사말에서 "최근 철강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급변하고 있고 경영환경이 매우 어렵다"면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가 재차 부각되고 중국도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그나마 경기 회복세를 보이던 미국도 글로벌 경기 파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한 달간 '국민예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2012 아디다스 락스타 코리아' 볼더링 대회에서 아디다스 소속 선수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가 여름철 신메뉴를 선보였다. '진주 화반', '열무 비빔밥', '장조림 돌솥 비빔밥'등 3종류의 비빔밥과 보양식 '가시오가피 닭볶음탕'과 '녹차 수육' 등을 새로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글로벌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에서 브랜드 15주년 기념 한정판인 '로 앙 블랑(L'eau En Blanc)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로 앙 블랑(L'eau En Blanc) 오 드 퍼퓸'은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담아 낸 로맨틱 향수이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2년 현대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강원도 평창군 흥정계곡 소재 펜션의 2박 3일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휴가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출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혜택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네이버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현대차 출고 고객 또는 네이버의 쇼핑 서비스인 네이버 체크아웃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앞으로 4대강 캠핑장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를 골라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심명필) 는 10일 "지난 3월부터 '4대강 이용도우미 포털(www.riverguide.go.kr)를 통해 제공해온 캠핑장 등 시설물에 대한 예약 시스템을 최근 개선해 1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는 4대강 이용도우미 포털을 통해 캠핑장 등을 예약할 경우, 장소 지정이 없는 일괄 예약 형태였지만 11일부터는 원하는 곳을 지정해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또 금강 대전시구간, 영산강 승촌보 등 이용자가 많은 일부 축구장에 대해서도 예약기능을 추가로 설치했다. 4대강추진본부측은 "4대강 이용객 숫자가 6월 첫째주 560만명을 넘는 등 국민들 사이에 강 이용문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보다 쉽고 편하게 강을 이용하도록 개편했다"고 덧붙였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로부터 최고 봉사상인 '한국사자대상'을 수상했다. 이승한 회장은 홈플러스 창립 초기부터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룬 '존경받는 큰바위 얼굴'이라는 독특한 경영모델을 바탕으로 유통업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회장은 사회공헌 재단인 '홈플러스e파란재단',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인 '작은도움클럽', 백혈병 어린이를 치료하는 '어린생명살리기캠페인', 가정위탁 어린이를 돕는 '사랑의 쇼핑카트 캠페인'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한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유통업의 특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개인에게는 작은관심과 나눔이지만 이것이 모이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나눔의 위대한 나비효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외형확대 경쟁 억제정책으로 카드대출실적이 크게 감소세를 보이면서 신용카드사의 당기순이익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연체율은 급증, 3년만에 최고수준으로 높아졌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홍석조 회장이 국내 첫 모나코 명예영사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홍석조 회장은 지난 2일 전남 여수엑스포에 위치한 MVL호텔에서 알베르 2세 국왕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영사 뱃지를 수여받았다. 홍 회장은 이번 명예영사 취임을 통해 한국과 모나코 양국간의 문화적, 기술적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친선 강화와 상호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간차원의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 회장은 "그동안 모나코는 우리나라와 교류가 활발한 편이 아니었지만 명예영사로서 양국이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보다 긴밀한 상생관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석조 회장은 2008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재해·재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해 왔으며 올 3월에는 한국유니세프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생수 기부금을 모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전세계 어린이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에 기여해 왔다.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세계은행에 신설되는 '지식자문위원회' 초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KDI는 10일 세계은행 지식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에 현 원장이 위촉돼 오는 12일(美 워싱턴 현지시간) 위원회 출범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초대 지식자문위원회 위원은 현 원장을 비롯해 저스틴 린 전 세계은행 부총재,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스펜스 뉴욕대 교수, 요차이 뱅클러 하버드대 버크만센터 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며, 지식서비스의 효과측정과 세계은행 혁신방안 등에 대해서 자문을 수행한다. KDI는 현 원장이 출범 기념 세미나에서 "한국의 발전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공생발전을 위한 글로벌 지식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파트 분양계약 당시와 엘리베이터 위치가 달라도 건설사 등은 손해를 배상할 필요가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법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위치는 분양계약 체결 여부의 중요한 고려요소가 아니라고 봤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7단독 엄기표 판사는 김모씨 등 22명이 A건설주식회사 등 4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 등은 파주시에 있는 아파트를 계약할 당시 아파트 2, 4호 라인 앞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는 카탈로그를 받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1, 3호 라인 앞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현관문과 엘리베이터 문이 동시에 열릴 경우 아파트 안이 보이게 되자 계약과 다르다며 각 500만원 또는 400만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유럽산 수입 위스키의 소비자가격이 수입가격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에서 판매되는 유럽산 수입 위스키 가격은 해외보다 평균 36% 비쌌다. 이에 따라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체결한 FTA(자유무역협정)이 지난해 6월 발효됐지만 유럽산 제품가격이 떨어지는 이른바 'FTA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1분기 유럽산 수입 위스키 수입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1.41% 상승했다. 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소연)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시중에 유통되는 유럽산 수입 위스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녹소연에 따르면 유럽산 수입 위스키 15종의 평균 소비자가격은 수입가격보다 5.1배 높았다. 수입업체는 100㎖당 평균 2664원에 위스키를 수입해 유통업체에 8376원에 판매하고 유통업체는 이를 소비자에게 1만3501원에 판매했다. 이에 따라 수입업체와 유통업체가 거둔 유통수입은 소비자가격(1만3501원)에서 수입가격(2664원)을 뺀 1만837원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아파트 입주민만 이용하던 단지내 주민운동시설을 외부인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유럽 재정위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코스피 지수가 46포인트 급등하면서 1,850선에 육박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46.10포인트(2.56%) 오른 1847.95를 기록했다. 지난 1월 3일 49.04포인트가 뛴 이후 올들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부터 1840선으로 오른 후 줄곧 강세를 유지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올해 최대 상승폭으로 마감한 영향이 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5억원, 730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308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만이 4771억원 순매도에 나섰지만 상승 흐름을 막지 못했다. 업종별로는 소폭 하락한 보험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5.15%), SK하이닉스(4.16%) 등이 포함된 전기전자는 4.61% 올라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