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스 진이 ‘오이데이(5월 2일)’를 맞아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든플레이스에서 ‘큐컴버 패키지(Cucumber Package)’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커큠버 패키지는 청량한 오이맛과 향긋한 장미향이 매력적인 프리미엄 진으로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패키지 상자가 특징이다. 가격은 57,000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은행 2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와인 명가 라피트 로칠드 사와 공동으로 엄선된 명품와인과 국내 최고 셰프들의 최고의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와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7~11일은 로칠드 가문의 연회용 와인인 레정드 보르도 블랑을 포함한 로칠드사에서 생산한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 디너를 갖는다. 14~18일까지는 1855년 나폴레옹 3세에 의해 제일 먼저 보르도 1등급 와인으로 정해진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라이빗 디너를 개최한다. 한편, 명품와인과 어울리는 최고의 만찬을 준비할 레스토랑은 레시피 개발의 선두주자 최현석 셰프의 '엘본 더 테이블'을 비롯해 12년 경력의 글로벌 셰프 최현정의 '모던 코리안 퀴진 비스트로 서울', 파인 다이닝 키친 어윤권 셰프의 '구르메 에오', 프렌치 아티스트 오세득 셰프의 '줄라이', 진경수 셰프의 '라 싸브어' 등이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The red dot design award)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수상작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E-P3'와 전문가용 레코더 '리니어 PCM 레코더', 산업용 내시경 'IPLEX 울트라라이트'로 총 3개다. 작년 출시된 'PEB E-P3'는 1230만 화소의 고속 Live MOS 이미지 센서와 TruePic VI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했으며 다큐멘터리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최고의 카메라와 영국 IT전문지 '스터프'가 발표한 '올해의 카메라'에 뽑힌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리니어 PCM 레코더 LS-100'은 비압축 녹음이 가능한 전문가용 레코드로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했다. 또 다른 수상작 'IPLEX 울트라라이트'는 7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며 3.7인치 LCD모니터를 내장한 올인원 타입이다.
SK텔레콤이 요금인하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단행된 기본료 인하에 네트웍 투자비 증가 등의 여파로 당초 증권가 기대치(영업이익 4937억)보다 못한 1분기 실적을 내놨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6.4%나 줄었다.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에 매출 3조 9856억원, 영업이익 4523억 원, 연결순이익 3233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속적인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인한 무선데이터 매출 증가와 SK플래닛 등 자회사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작년 9월에 시행된 기본료 인하 등 요금 인하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작년 요금 인하의 영향을 가장 크게 직접적으로 받았으며, 또한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따른 네트웍 투자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나 줄었다. 연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했다.
우리나라와 바레인 기업들이 경제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4단체는 2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오찬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송재희 종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석채 KT 회장 등 한국기업인 120여명과 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왕세자, 칼리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외교부 장관, 하산 파크로 상공부 장관, 에삼 파크로 바레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바레인측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국의 기업들은 바레인에서 정유, 철강 등의 주요 기간산업 구축사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협력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양국 기업인들이 교역과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 더 노력하고 정부에서 지원을 강화한다면 경제협력 규모는 지금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MVNO(이동통신 재판매) 사업에 뛰어든 온세텔레콤(대표 김형진)은 2일 단말기 자급제도(블랙리스트)의 활성화를 위해 피처(일반)폰과 중고폰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사업 초기에 USIM(가입자식별모듈) 교환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 단말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가입자에게 피처폰과 중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따라서 온세텔레콤의 MVNO에 가입한 고객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단말기나 제조사에서 구입한 단말기를 USIM만 바꿔서 사용하면 된다. 현재 온세텔레콤은 자체 단말기 수급을 위해 국내외 제조사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최근 결성된 ‘MVNO단말유통협의체’를 통해 저가의 스마트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진 온세텔레콤 대표는 "단말기자급제도의 시행으로 자유롭에 이동통신사와 단말기를 각각 따로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저렴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중심으로 MVNO 시장을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은행의 해외진출 현지화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걸음마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국내은행 해외진출 현황 및 현지화지표'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국내은행 해외영업점에 대한 현지화지표 평가결과 3등급으로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 현지화지표는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현지 밀착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2008년 10월 도입된 것으로 현지화수준과 국제화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평가결과 현지화고객비율과 현지직원비율, 현지예수금비율 2등급으로 전년 말과 동일한 수준으로 양호했다. 그러나 초국적화지수(TNI)는 5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이었으며 현지자금운용비율과, 현지차입금비율은 각각 3등급으로 부진했다. 특히 우리나라 TNI지수는 3.2%를 기록해, 홍콩상하이은행(69%) 등 세계 유수은행이 60%대 후반에서 70%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바닥 수준이었다.
삼성전자가 2011년 11월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가 5개월 만에 국내에 200만대 공급되며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폰 시장에서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출시될 갤럭시SⅢ의 대기수요에도 불구하고 최근 1일 최대 3만3000대씩 개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밝힌 갤럭시 노트의 1일 평균 개통량은 2만5000대 수준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4월 국내 휴대폰시장 전체 규모는 152만대로 3월 184만대보다 17% 줄어들었다. 이 중 LTE 스마트폰 시장은 102만대로 67%를 차지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업과 공기업이 그 뒤를 이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3~24세 청소년 667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28.3%가 국가기관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대기업은 22.9%, 공기업(공사)은 13.1%로 각각 조사됐다. 이는 2년 전인 2009년 조사 당시(15~24세 대상, 5202명)와 비교하면 국가기관은 28.3%로 동일하다.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모바일 전자지갑인 '신한 스마트월렛(Smart Walle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월렛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신용/체크카드, 이동통신사/유통업체 등의 각종 멤버십, 카드사나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쿠폰을 하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편리하게 관리,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지갑이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대표 박주만)이 2일부터 모니터를 단독으로 출시하고 인기 IT 가전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옥션은 PC연결 없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에이뷰(Aviwe) TV모니터(27형)' 500대를 28만9000원에 2일 내놨다.
KT의 단말기 제조 자회사 KT테크(대표 김기철)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ICS)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ICS 대중화에 신호탄을 쐈다. KT테크는 2일 ICS를 탑재해 페이스 언락, 이미지 편집, 향상된 카메라 등의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테이크 핏(KM-S3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이란 유통 및 소비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의 원인인 건물 및 경유자동차의 소유자로 하여금 환경투자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오염원인자 부담제도다.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판매량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했다. 미국 전체 자동차 시장의 침체와 기저효과 등에 따른 것이다. 또 현지 생산이 시장의 수요에 못 미치는 점도 한 몫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는 총 10만9814대를 판매해 3월보다 1%가량 늘었다. 3월까지 두 자릿수의 판매 증가율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6만2264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6만1754대)보다 0.8% 늘었다.
북한이 개방정책을 펴면 한국의 신용등급이 최대 4단계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외국인기업 300개를 상대로 실시한 '북한의 개혁·개방 가능성과 경제적 영향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5.3%는 한국의 신용등급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상승폭으로는 40.6%가 두 단계라고 전망했고 이어 한 단계(38.1%), 세 단계(15.6%), 네 단계(5.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는 현재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사가 발표한 한국의 신용등급(A+)을 일본(AA)이나 사우디아라비아(AA-), 홍콩(AA+), 미국(AAA) 수준까지 끌어올일 수 있다는 말이다. 대한상의는 "국가신용등급 상승은 기업의 해외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외국인투자를 확대시키는 효과가 크다"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은 물론 경제발전을 위해서도 북한의 개방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중 양국이 이르면 2일 자유무역협정(FTA) 개시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교섭본부는 1일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이 내일 중국에서 천더밍(陳德銘) 중국 상무부장과 만나 한·중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한·중FTA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교섭본부 측은 "최종 합의에 이른다면 바로 협상 개시를 선언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일부 쟁점이 남아있어 아직 유동적이다"고 밝혔다. 또 최석영 FTA 교섭대표는 "한·중 양국은 그동안 한·중 FTA 협상과정에서 국내적 우려와 민감성 해소를 위한 공동문안을 협의해왔다"며 "이번 장관회담에서 이 부분이 타결되면 양국이 한·중 FTA 협상 개시 선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가급적 이달 13,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전에 협상 개시를 선언하길 기대하고 있다.
미국 광우병 소 발생과 관련해 정부가 '검역 강화'라는 소극적 대응에 이어 '현지조사단'도 정부 측 인사로만 구성한 반쪽짜리 조사단을 파견해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출국한 미국 광우병 소 현지조사단은 1일 새벽 워싱턴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미 농무부를 방문해 광우병 소 진단결과와 현지조사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조사단은 현재 광우병 현지 농장을 검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조사단원은 9명중 8명이 공무원이다. 주이석 검역검사본부 동물방역부장을 단장으로 조인수 검역검사본부 해외전염병과장, 장현철 위험평가과 주무관, 김승재 검역검사과 주무관, 김규 축산경영과 사무관, 유한상 서울대 수의대 교수, 전성자 소비자교육원장(소비자연합회 부회장),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김용상 농식품부 서기관(주미 한국대사관 수의관 파견) 등으로 구성됐다.
두 달 연속 소비자물가가 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고물가로 곤욕을 치뤘던 정부로서는 이 같은 물가 안정세가 반가울 따름이다. 특히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변동사항이 없어 정부의 물가 잡기가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1일 통계청의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2.5% 상승하며 2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7월 2.5%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재정부는 정부의 물가안정노력으로 점차 물가안정기조가 정착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과 석유류가 안정세를 보였다. 석유류 가격의 상승폭은 3월 2.1%에서 지난달 1.0%로 둔화됐고 채소류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도 하락세로 전환됐다.
CGV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날 당일 ' 부모님 무료관람' 행사를 열고 실버고객 잡기에 총력을 다한다. CGV는 어버이 날인 5월 8일 당일에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CGV 부모님 무료관람'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어버이 날 당일 1949년 1월1일 이전 출생(65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CGV 매표소에서 영화티켓을 살 때 신분증을 제시하면 모든 일반 2D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다음 주 중 3세대(3G) 이동통신용 피처(일반)폰 삼성전자(대표 최지성) '와이즈2(SHW-A330S)'를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