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서울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가야르도 LP550-2 스파이더'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최초의 후륜구동 컨버터블 모델인 '가야르도 LP550-2 스파이더'는 지난 2011 LA 오토 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가야르도의 매혹적인 디자인과 후륜구동 모델 특유의 짜릿한 드라이빙, 550마력 V10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3억4400만 원
지난 5월에 청년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명 줄어들 때 고령 취업자는 4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밝힌 '2012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5~29세 청년층 중 취업자는 391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9000명이 감소했다.
시중은행들이 'CD(양도성 예금증서)금리'를 담합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전국은행연합회가 반박하고 나섰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9일 은행들이 "공정거래법 등 관련법상 금지된 일체의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자금부서장간담회가 담합 창구로 의심된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 간담회는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의 개방된 홀(hall)에서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오찬 형식의 모임" 이라고 주장했다. 또 연합회 정회원 22개사 가운데 신용보증·기술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를 제외한 금융사들이 참석하는 간담회에는 관례적으로 한국은행의 국장급 인사가 초청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자금부서장간담회에서 회원사간에 CD금리에 대해 입을 맞출 여지가 없다는 점을 시시한 것이다.
글로벌 경기둔화가 장기화하면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1.8%로 떨어질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1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계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한국경제가 대외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가 악화하면 경제성장률이 1.8%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BoA는 한국경제가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올해 3.0%대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로존·G2(미국·중국) 의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와 같이 급락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BoA 측은 한국의 최대 수출대상국인 중국 경제가 침체기미를 보이는 점을 '한국경제의 1.8% 성장률'의 근거로 제시했다. 이들은 중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6%에 그친데 이어 그 성장세가 계속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X조선해양이 335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로로선(Container Ro-Ro Vessel)을 첫 수주했다. 컨테이너-로로선은 컨테이너와 자동차를 모두 운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선박이다. STX조선해양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선주사 이그나지오 메시나로부터 4만000DWT(재화중량톤·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 무게)급 컨테이너-로로선 4척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STX가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14년 6월부터 12월까지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그나지오 메시나는 제노아에 있는 컨테이너-로로선 전문선사로 현재 지중해, 중동, 아프리카에서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올해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재조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과제를 점검하는 대규모 국제학술 포럼을 마련했다. SK그룹은 19~20일 이틀 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에서 살아본 중국학자가 보는 한국'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회의 개막식은 19일에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저우치펑 베이징대 총장, 청텐취엔 인민대 당서기, 양위량 푸단대 총장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오연천 서울대 총장 등 양국 학자와 정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축사를 맡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향후 20년 동안 한국과 중국 관계의 발전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두 나라가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올해 상반기중에 회사이름을 바꾼 상장기업 10곳중 5곳 이상이 자사의 이미지개선을 위해 상호를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올해 상반기 상장기업중 상호를 바꾼 회사는 44개로 집계됐는데 이중 79.5%인 35개사가 기업 이미지 개선및 CI통합을 위해 회사이름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상호를 변경한 회사는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등 23개사인 것으로 나타나 과반을 넘었다. 그룹사의 CI이미지 통합을 위해 상호를 변경한 회사는 에스케이하이닉스(구 하이닉스반도체) 등 12개사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사업 확장 및 추가 등 사업활성화 등의 이유로 5개사, 합병 등으로 인해 4개사가 상호를 변경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18개사에서 올해 7개사로 61.1% 감소했고, 코스닥시장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40개사에서 올해 37개사로 7.5% 줄어들었다.
영세상인이나 일용직근로자 같은 서민층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가 1조원 늘어난다. 또 연체기록이 있거나 소득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서민금융 문턱이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19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기존의 서민금융 상품 규모를 3조원에서 4조원으로 늘리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서민금융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3대 서민금융지원 상품 가운데 햇살론은 7000억, 새희망홀씨는 2조, 미소금융은 3000억원씩 각각 공급 규모가 확대된다. 이같은 조치는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급부상한 가계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연착륙 방안의 하나로 풀이된다. 금융위는 우선 서민전용 저금리 대출상품인 햇살론의 연간 공급액을 5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높였다.
현대중공업이 해양설비와 선박을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석유회사로부터 4억2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가압(加壓) 플랫폼에 대한 발주통보서를 접수했으며, 국내 선사 2곳과 3억6000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운반선 5척을 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가스가압플랫폼은 말레이시아 북동부 코타바루(Kota Bharu)주에서 북동쪽으로 약 150㎞ 떨어진 차카라왈라(Cakerawala) 해상 가스전에 설치돼 하루 110만㎥의 가스를 처리한다. 이 설비는 8월 중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5년 하반기 발주처에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이 지역에서 추가로 발주되는 해양 공사 수주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대중공업은 최근 우리나라 글로비스와 유코로부터 7300대급 자동차운반선 3척(현대삼호중공업 건조분)과 7400대급 자동차운반선 2척을 각각 수주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서울우유 흰우유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 패키지 리뉴얼이 적용된 제품은 서울우유 200㎖, 500㎖,1000㎖, 1.8ℓ, 2.3ℓ 등이며 새로운 패키지 도입은 지난 2005년 이후 7년만이다. 리뉴얼된 패키지에는 75주년 기념 로고 및 '행복' 슬로건, 100% 국산 1등급 A원유 태극문양, 농협중앙회 회원조합 표시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7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포된 슬로건은 '우유는 행복입니다'이다. 이 슬로건은 낙농가가 정성으로 키운 행복한 젖소가 행복한 우유를 만들고 행복한 우유가 고객에게 전달돼 고객 건강이 증진되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고객 행복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서울우유 흰우유 제품의 패키지 리뉴얼은 지난 75년간 지켜온 서울우유협동조합 철학과 노력을 시각화한 것"이라며 "국내 낙농업 발전과 고객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대기업이 유럽발 경제위기에 따른 세계 경기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은 경제 불확실성을 타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 경영환경을 돕는 정책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전경련은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황규연 지식경제부 주력시장협력관을 초청해 제2차 글로벌경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와 중국의 경기위축 우려 등으로 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해 기업이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다음달부터 대형 턴키공사 입찰 심의과정에 온라인 방식 심의가 도입된다. 국토해양부는 300억원 이상의 대형 턴키공사를 입찰할 때 온라인 심의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하순 입찰에 들어가는 한국전력공사의 신사옥 건립공사부터 온라인 심의를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온라인 심의를 위해 전국 발주자와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보사이트 CALS시스템에 온라인 심의기능을 추가,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CALS시스템은 건설사업 과정의 생산정보를 발주자 및 관련 업체 등이 전산망을 통해 교환·공유하기 위한 정보화 시스템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온라인 심의가 도입되면 현재 원칙적으로 금지된 평가위원과 건설업체 간 사전 접촉도 온라인상에서 허용된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가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제철 플랜트 공사로서는 사상 최대인 43억달러 규모의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를 착공했다. 포스코건설은 17일 오전11시(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에 있는 세아라(Ceara)주 뻬셍(Pecem)산업단지에서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관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해 시드 고메즈 브라질 세아라주 주지사, 장인환 포스코 부사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이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를 수주한 것은 지난해 12월이다. 수주금액이 43억4000만달러(약 5조원) 규모에 달하는 이번 제철소 건설사업은 브라질 최대 철광석 공급사 발리(지분 50%), 동국제강(30%), 포스코(20%)가 합작해 만든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뻬셍제철회사)가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015년 8월말까지 연산 300만톤의 슬라브(Slab)를 생산하는 제철소(1단계)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올 들어 외화증권 직접투자 규모가 전분기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올해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외화증권직접투자는 결제 금액이 95억달러로 1년전보다 44%,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81% 각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외화증권이란 외화로 표시되어 있거나, 외국을 지급지로 하는 유가 증권을 뜻한다. 하지만 같은 기간 결제건수는 4만1379건으로 1년새 24%, 지난해 하반기보다 1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제금액은 늘고 결제건수는 줄면서 결과적으로 건당 결제 금액은 증가했다. 외화증권 보관잔액은 81억달러로 1년전보다 26% 줄어들었지만 작년 하반기보다는 7% 증가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점에서 '바캉스 용품 대전'을 진행해 바캉스 먹거리, 물놀이 및 캠핑용품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아파트 내 하자분쟁을 해결하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대한 입주자의 호응이 높아 위원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가 비타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천연원료 비타민C인 '브이푸드'를 액상 타입으로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대표 양기락)는 마시는 천연원료 비타민C인 '브이푸드 비타민샷'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옥션(대표 박주만)이 단독 유통 식품브랜드 '햇살이랑'을 생수, 간편조리식 등 가공식품군으로 확대한다. 옥션은 단독 유통 생수 '햇살이랑 굿모닝워터'를 론칭, 2ℓ짜리 12병 패키지를 5500원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연안여객선 수송실적이 여수세계박람회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상승했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올해 상반기 연안여객선 수송실적이 719만5000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655만9000명보다 10% 늘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PC나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에서 동일한 게임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C게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