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시장이 매년 2배씩 가파르게 성장해 지난해 50조원 규모로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은 2011년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49조916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0조7696억원(71.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는 '반값TV'가 저가 경쟁에서 대형화, 고급화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고사양의 42인치 LED TV를 동급사양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1년 구미세관 및 대구경북본부세관, 관세청 월간 통관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1년 구미지역 수출액은 335억 4천만불을 기록해 2010년 대비 306억6백만불 대비 10.0% 증가하였고, 무역수지흑자는 216억불로 전국흑자 321억불의 67%를 차지하였다.
대구경북연구원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조성제)는 상시적인 지역경제 상황 점검과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 제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업무협력 분야를 다음과 같이 확대키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스포츠' 출시 이벤트로 펼쳐진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4일과 5일 춘천 모터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란도스포츠의 주행성능을 알리고 체계적 교육을 통해 참가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운행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차량과 코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이론 교육 후 3개 그룹으로 편성돼 각각 트레이닝 존과 다이내믹 존, 오프로드 존에서 다양한 지형 장애물 코스를 체험하는 한편 눈·빙판길 도로 실습을 통해 안전 운행 방법을 익혔다. 실습 종료 뒤에는 '미션 드라이빙' 대회를 열고 교육의 성과를 점검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코란도스포츠의 적재 공간에 공을 가득 싣고 코스를 달려 최대한 많은 공을 남긴 채 안전하게 결승선을 통과하는 미션이다.
기아차는 모하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모하비 스키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월13일~18일 홈페이지(http://www.kia.co.kr)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50 가족(1가족 4인 기준, 총 200명)을 초청해 강원도 횡성군 성우리조트에서 3~5일 스키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스키와 스노보드 강습 등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기아차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프트 이용권과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했다. 또 기아차는 모하비 스키캠프 참가자 중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캠프 2일째 저녁에는 샌드 애니메이션과 마임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한국전력이 창사 이래 최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전은 지난해 9·15 정전사태와 같은 대형사고 재발을 막고, 국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재무개선을 위해 수익성 높은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5일 발표했다. 한전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크게 국내부문과 해외부문으로 나눠진다. 각각 부사장 책임 경영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력수급실 신설과 기술 엔지니어링 및 해외사업 개발 분야를 집중 보강한 게 눈에 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정부의 총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함과 동시에 부문 간 효율적 기능 조정을 통해 정원 범위 내에서 설계됐다.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규모를 현재의 다섯배 수준인 300억달러로 확대한다. 또한 궐련, 참치, 설탕, 커피 조제품, 라면, 인삼, 소주, 오징어, 김, 음료 등 스타 품목을 집중 육성해 1억달러 이상 수출품목을 현재 10개에서 50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에서 일본 중심의 수출 시장을 중국·아세안 등으로 다변화해 매출 10조가 넘는 세계적 식품기업도 5개를 육성할 방침이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일 열린 제1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대구 달성군농업기술센터(센터장 구본은)는 다음달 16일까지 3개 농업인상담소에서 올 봄에 파종할 콩 보급종을 신청받고 있다. 신청 대상 품종 및 공급 계획량은 대원콩 3600kg, 남풍콩 400kg 이며, 공급가격은 5Kg 한 포대당 2만5000원 정도로, 각 읍?면 지역 해당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4~5월중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3일 손질한 고등어를 담은 통조림 '오뚜기 고등어'(400g)를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으로 오메가-3 지방산 DHA가 풍부한 고등어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오뚜기 꽁치'와 같이 국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남성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4일 오후5시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2011 한국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남 회장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조직위원장으로 봉사하며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지역의 대표적 봉사기관인 대구적십자사와 대구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결손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음악회도 공동진행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음악세계를 표현하는데도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 2012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에게 공급될 보충영양식품에 대한 물품구매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김천시는 작년 12월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166가구를 대상으로 분유, 참치통조림 등 공산품에 대하여 식품 브랜드 등 식품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원가조사 단계에서부터 반영하여 대상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고자 노력했다.
대구은행은 사랑나눔통장 업무 확대를 위해 3일 본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 조해녕 회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 이대공 회장과 함께 사랑나눔통장 업무확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은행의 기부전용통장인 사랑나눔통장은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부전용거래장(통장)으로, 지난해 9월 대구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발급을 시작했다.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CEO포럼’을 개최, 지난 2011년 연결기준 매출액 68조 9390억원, 영업이익 5조 41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신증설 설비 가동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조강생산량 3732만톤, 판매량 3449만톤의 사상 최대 생산·판매를 달성하고 무역부문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43.9% 증가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2일 '쁘띠첼'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을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구축, 디저트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쁘띠첼 브랜드 이미지(BI)를 영국왕실 문양을 모티브로한 고급스러운 BI로 교체했으며, 패키지도 고전적인 컨셉으로 해 25~29세 여성의 눈높이에 맞췄다. 용기 디자인도 기존의 용량은 유지하면서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을 마스터 브랜드로 '과일젤리류', '푸딩케익류', '건강컨셉제품' 등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시켜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 지역에 공급된 자동차연료 휘발유·경유의 국내 4개 정유사별 환경품질 평가결과 국제 최고기준 수준인 별 5개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2일 발표했다. 휘발유가 별 5개 등급을 기록한 것은 2009년 상반기, 2010년 하반기 등에 이어 세 번째다. 경유는 2006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별 5개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환경품질등급 공개제도는 2006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수도권에 공급되는 자동차연료의 환경품질등급을 공개하는 제도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제도 도입 후 매월 품질을 평가해 반기별로 성적을 공개하고 있다.조사 평가대상은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이다.
두산그룹도 커피전문점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두산그룹은 1일 계열사인 SRS코리아를 통해 운영하던 커피전문점 '페스티나 렌떼' 사업을 접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4년 첫 매장을 연 페스티나 렌떼는 현재 두산 계열사 사옥 내 4곳을 포함해 서울, 인천 등에서 총 8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SRS 코리아는 ㈜두산의 계열사인 DIP 홀딩스의 자회사 로페스티나 렌떼 외에도 KFC와 버거킹 등 외식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렌떼의 연 매출은 50억원 규모로 SRS코리아 전체 매출의 2% 수준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SRS코리아는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 등을 감안해 커피전문점인 페스티나 렌떼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사업 규모가 크지않고 사옥 건물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어 정식 발표를 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으나최근 대기업들의 관련 사업 철수가 이슈화되고 있어 정식 발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는 러시아 클락손지(誌)의 ‘2011 골든 클락손 상’에서 '신형 프라이드(현지명 뉴 리오)'가 소형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클락손은 지난해 러시아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디자인 △품질 △안전성 △연비 △동력성능 △신기술 등 총 25개 항목에 대한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12개 차급별 1위를 뽑았다. 기아차는 '신형 프라이드'가 평가 항목 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기아차가 러시아 현지 전략 차종으로 지난해 10월 선보인 모델이다. 지난해 12월까지 1만7000대 이상 팔렸다.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러시아의 기후적 특성을 고려해 영하 35도에서도 시동이 걸리도록 설계했으며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장치 등 현지 맞춤형 사양을 갖췄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월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의 3분의 2 이상을 점유하며 관련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택(대표 박병엽)은 같은 기간 LTE 시장에서 26만대의 LTE 스마트폰을 판매했고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16만여대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체 LTE 시장규모 118만2000대 중 78만대의 LTE 스마트폰을 팔아 시장점유율 66%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정준양 2기 체체는 소재+인프라포스코 임원 전원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임원진이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주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종합소재기업 도약 및 국내외 철강시장 회복에 대한 자신감도 반영됐다. 포스코는 2일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73명의 임원진이 총 4351주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절차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정 회장과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각각 100주씩을 매입했고 다른 임원들도 50주에서 100주 내외를 매입했다. 이날 취득주식을 포함해 전체 포스코 임원들의 자사주 보유량은 정준양 회장 1714주, 최종태 사장 1886주 등 총 2만4602주다. 금액으로 보면 1일 종가(41만2000원) 기준으로 이날 최종적으로 매입한 18억여원을 포함해 총 100억여원 규모다. 포스코는 임원 전원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회사경영에 책임을 지고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및 철강경기 위축에 따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 안정화에도 일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