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오카다 카츠야 일본 외무대신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국민권익위원장에 내정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정운찬 제 40대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10시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명박 정부 2기 내각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정 총리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 청와대를 찾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이 대통령으로부터 "우리 함께 힘을 모아서 열심히 해보자"는 당부를 받았다.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통과 여부를 두고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국회 본회의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회의장에 늦게 입장한 한나라당에 경고를 보냈다.
이임을 앞둔 한승수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5당은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인준을 반대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금강산에서 열린 추석 이산가족 상봉 1차행사가 28일 오전 금강산 호텔에서 작별상봉을 하고 종료됐다. 2차행사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열리며 북측 99 가족이 남측가족 450여명을 만날 예정이다.
충청권 중심의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 39명은 28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를 소득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조세범처벌법, 공직자 윤리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정운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28일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야당은 향후 국정감사 및 대정부질문을 통해 정 후보자의 '부적격함'을 드러내겠다고 결의를 다지는 한편 이명박 대통령에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8일 국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석177 중 찬성164표, 반대 9표, 기권 3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내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 27일 "우리나라가 세계 외교의 중심에 서고 국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전북도 농정 직불금 조례 제정으로 역사에 남는 농정정책을 펴줄 것을 주문했다.
잇따른 의혹 속에 여야가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는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문제를 놓고 한바탕 격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의 경우 28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표결을 통해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뜻이 확고한 반면, 야권에서는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주축이 돼 공동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인준에 반대하겠다는 뜻을 천명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23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관련해 별다른 문제 없이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세종증권 매각비리로 구속기소된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67)에게 항소심서 징역 2년6월 및 추징금 3억원이 선고됐다.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21~22일 여야가 정 후보자의 도덕성과 업무수행능력 등을 놓고 집중공세를 펼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는 세종시 발언 문제를 비롯해 병역, 세금탈루, 논문 중복 게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리는 '한나라당-시도지사 정책간담회' 참석에 앞서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과 관련, 지역 현안사업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0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김 전 대통령의 대표 분향소 설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놓여져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을 치르는 장의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2300여명으로 구성됐다.
2009년도 경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71차 월례회가 21일 오전 11시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