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건설노조의 파업으로 대구·경북지역 내 아파트 공사현장들이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햇상품이 출하되면서 야채값이 저렴해졌다. 배추, 무, 양파 등 녹황색 채소들의 값이 지난주보다 10~20%정도 내려갔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고속여객선에 안전벨트가 설치된다. 국토해양부의 ‘고속선 기준’ 개정에 따른 조치다.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명혁)는 구미시 구평동 구평2 택지개발지구에 국민임대주택 377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북한 리스크에 짓눌려있던 국내 증시가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가 1등공신 노릇을 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사진)가 외화자금 2억7000만달러를 유치했다.
대구은행은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6호'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27일 오전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위원회·장관회의를 열어 의료법인이 숙박시설·PC방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한시적 규제 유예 과제를 확정·발표했다.
경품가격을 제품가(거래가액)의 일정 수준 이내로 한정한 규제가 27년 만에 폐지된다. 사업자가 제한 없이 자유로운 범위 내에서 경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여성 5명 가운데 1명은 성형수술 유경험자다. 대부분이 쌍커풀이나 앞트임 등에 집중됐다.
보험사기범 박모씨는 2006년 7월께 서울 용산구의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중 우회전하는 주부(61) 승용차가 자신의 차 뒷부분을 접촉하도록 유도,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박씨는 김씨가 과실이 있다고 협박했고, 두려움을 느낀 김씨는 본인과실(100%)에 의한 사고라고 인정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자동차 보험료는 35만원 할증됐다.
비정규직 근로자가 지난해보다 26만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상장사 3곳중 1곳은 번 돈으로 이자를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63개사 가운데 185곳(32.85%)의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1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전국 항만의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 품목 중에서는 자동차 물동량이 40% 가량 줄어 침체가 지속됐다.
아동복 회사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이 27일 일본의 골프 브랜드 ‘MU 스포츠’를 인수했다. 아동복브랜가 성인패션으로 역진출했다.
산업은행이 3000억원 규모의 ‘kdb 신성장동력 R&BD 매칭펀드’를 조성, 자금을 지원한다. 경제위기 이후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도시공사가 누적 적자로 매각설까지 나돌았던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대구시 북구 서변동)에 대한 경영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소비자들의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가계 빚이 6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금융기관, 카드사 등의 리스크 관리 강화로 대출과 판매신용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계적 식품제조회사인 미국의 리치프로덕트사(Rich Products Corp.)가 대구에 생산 전진기지를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