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욕구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배진석 도의원이 대표로 있는 경북도전통시장활성화연구회가 ‘코로나19 이후 소비형태의 변화와 전통시장의 대응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확인됐다. 연구회의 대표..
전기요금이 오늘부터 kWh(킬로와트시)당 8원 인상된다. 40조 원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한전은 사장의 사의 표명에다 부동산 매각, 2급 이상 임직원의 올해 임금인상분 반납으로 ‘뼈를 깎는 쇄신’에 나셨으나 정부는 위기 타개 해법으로 요금인상을 발표했다. 한전은 ‘..
경주 중심상권이 활력을 찾게 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 무료개방과 미디어아트 이벤트는 중심상권 활력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시장은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중심으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연계해 중심상권이 지역 대표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
챗GPT에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인가’라고 물으니 모두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답이 돌아왔다. 챗GPT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근거가 없다. 대한민국은 독도를 영원히 지켜낼 것”이라고 답했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챗봇..
평온했던 감포 어촌마을이 곗돈 사기에 걸려 쑥대밭이 됐다. 서민을 상대로 거둬들인 거액의 곗돈을 해외에 도피시켜 피해주민들은 아연실색이다. 40여 명에 달하는 피해주민들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씩 피해를 가져왔다. 어촌마을이 곗돈 사기극에 난리가 났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외교에서 많은 성과를 올렸지만 가장 시급한 현안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위원회 설치법이 제정되지 않아 속도를 내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다. 이 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당시 '대한..
도청 이전지 신도시 활성화 사업이 지지부진해서는 안 된다. 이전지에 산업시설이 조성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자본유치가 필수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필요한 부지도 제때 공급돼야 한다. 경북도가 도청 이전 신도시의 ..
공직자 가상화폐 공개재산 등록이 정치판을 달구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 금액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하루에 약 3조 원이고, 이용자는 627만 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극히 일부 공직자만 재산공개 과정에서 보유 사실이 알려졌을 뿐 대부분은 베일에 가려 있다. 정치인이..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동해 산업연구원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통폐합이 경북도의회의 부정적인 견해로 유보됐다. 두 기관의 통폐합은 무엇보다 지금까지 진행해 오면서 도의회의 협의를 거치지 않고 일방통행식 불통 행정에 대한 반발이다. 도의회는 통폐합이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많은 영천이 작약 꽃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핑크빛으로 물든 작약꽃밭에서 가족·친구· 연인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시기를 바란다"면서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영천시는 화북면 정각..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상승세에 있다. 미국 국빈 방문과 맞물려 4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에서 나온 결과이다. 반면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은 정체되거나 하락추세에 있지만 국민의힘 보다는 여전히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 경상북도 신규 산단을 꽉 채우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셨다고 착각할 정도"라고 했다. 이 도지사는 "단디해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가 당차다.
이강덕 시장이 건강을 다시 찾아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업무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항 시민들은 크게 기뻐하는 표정이다. 이 시장은 26일 업무 복귀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 한치의 행정 공백도..
포스코가 청년취업 프로그램운영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포스코가 청년취업을 지원하는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 프로그램 운영으로 벌써 교육생 5000여 명을 양성했다. 이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는 청년들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코로나19..
제61회 도민체전이 시부에서 포항시가 1위를 했고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1위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막돼 24일 폐막까지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 최초 AI 스포츠 중계로 더욱 빛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경북..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미국 국빈 방문 길에 올랐다. 오는 26일 도착하기 바쁘게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기자회견도 열린다. 한·미 동맹 70주년이라는 각별한 해인 만큼 양국의 우호를 강조하는 이벤트가 다양하다. 외교는 다양한 상대가 있어 양자 외교를 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군사·물류·관광공항이지 정치공항이 아니다. 절대 정치 공항화해선 안된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도지사의 이 같은 언급은 부정적인 언론 보도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보인다. 이 도지사의 신속한 대응은 일부 언론에서 '영호남 ..
경주 남산에 엎드려 있는 대형 불상이 잠에서 깨어난다. 19일 "열암곡 마애 부처를 바로 모시는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 출범"은 미래 1000년을 세우는 초석이 되고 있다. 이 불상은 통일 신라 시대 축조돼 지금은 엎어진 상태에서 방치되고 있다. 세우..
1년 앞으로 총선이 다가오면서 신당설이 꿈틀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을 오가면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종인 전 위원장이 18일 "양당은 우리나라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전혀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밝혀 신당 창당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닌지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 ..
원수처럼 싸우든 여야가 선심성 돈 뿌릴 때는 찰떡궁합이다. 20조 원이 투입되는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에는 이론 없이 전격 합의했다. 본회의에 우선 안건으로 올려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겉으론 원수같이 행동해도 자신들 세비와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