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장애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제7차 전국장애경제인대회'가 21일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됐다.
경북도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사이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소’ 우수고객을 직접 초청해 ‘농장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사이소 우수고객 초청 농장체험’ 행사는 24일(토) 경산시 진량읍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두런두런농장’(대표 김신재)에서 농장 둘러보기, 토마토 수확체험, 수확한 토마토 직접 구매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와 현대유엔아이(주)(대표이사 오영수)는 21일 오전 11시 대학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임상시뮬레이션 실습강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화음식인 사찰음식을 집중 육성키 위해 선정한 ‘달성 사찰음식 30선’에 대한 전자출판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찰음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달성군은 지난해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서 사찰음식을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국 사찰음식 품평회’를 열어 출품작 중 우리나라 사찰음식의 대가이신 대안스님이 추천한 30개의 사찰음식을 ‘자연의 맛, 웰빙 사찰음식 30선’으로 선정해 표준 조리법과 효능을 널리 알리는 등 사찰음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2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민원행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른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이 종전 신고제에서 식품 안전이 강화된 ‘등록제’로 다음달 8일부터 바뀌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제는 전국 유통이 가능해, 위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을 대상으로 등록제를 실시하며, 이번에 시행하는 등록제의 큰 차이점은 종전 신고제와는 달리 신규 영업자가 등록 신청을 할 경우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시장·군수가 판단해 영업 등록증을 교부하는 제도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3일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해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의 의원직 사퇴는 야권 후보 단일화에 맞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기 위한 배수의 진으로 풀이된다. 현행 공직선거법 53조는 국회의원이 대선에 나올 경우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대선에서 떨어진 뒤에도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이 무방하다. 박 후보 측 인사들에 따르면 박 후보는 23일 정치적 기반인 이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1998년 보궐선거에서 대구 달성에 출마해 내리 4선에 성공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선 연말 대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11번을 받아 5선 뱃지를 달았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이경철)는 지난 15일 김천시 구성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 가구를 방문해 태풍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부 소속 회원 40여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했으며, 작업차량 및 장비 등을 준비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피해 주택 마당 및 주변에 쌓여있는 흙을 제거하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대구 달서구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관하는‘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중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성과 분야’에서 대구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서 정원 344명 모집에 588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17.1:1을 기록했다. 지난해 21:1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대졸이상 학력자 지원은 125명으로 학력 유턴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한혜련 부의장, 박병훈 의회운영위원장 등은 지난 20일 서울 세종문화화관에서 개최된 ‘지방분권촉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결의대회’에 참석,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저해하는 독소조항 개정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 촉진을 대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강영석(상주)의원은 ‘지방분권 추진 전국광역·기초의회의원 결의문’을 광역의원 대표로 낭독했다.
경북도는 2013년 3대문화권, 낙동강권역에 신규관광지 10개 지구를 추가 지정하고, 동해안권, 백두대간권역의 기존 관광지 7개 지구에 106억원을 투입해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게 노후 관광시설 정비 등 관광인프라를 대폭 확충,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은 20일 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2012 하반기 달성군 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정영식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업무부장, 김종흥 대구상공회의소 달성군사무소장,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와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기업체 대표자 등 30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 달성 논공읍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서창숙)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논공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우리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사랑의 김장·떡국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국민생활체육전국프리테니스연합회의 주관으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2012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프리테니스대회’가 대전시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선수 800명과 감독, 주무, 심판 및 운영요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경북도는 2014년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 확산을 위해 20일, 21일에 걸쳐 안동시, 상주시, 영양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기 쉽고 찾기 편한 도로명주소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우리 사회가 희망콘서트, 바자회, 성금 모금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도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6일 낮 12시, 교회에서 갓 담근 김장 김치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대구 남구 주변의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의 집을 일일이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최명석 지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여명은 어르신의 두 손을 꼭 잡고 한마디 한마디를 경청하며, 단순히 김치를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담소를 마친 후 '가라'며 등을 떠미는 어르신을 뒤로하는 자원봉사자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대구지역 학교폭력의 절반 가량이 교실 안에서 이뤄지며 구타나 금품 갈취, 욕설, 놀림, 협박 등 학교폭력은 중학교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8월27일~10월12일 실시한 학교폭력 2차 실태조사 결과다. 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유형 중 '심한 욕설과 놀림, 협박'이 2.74%로 가장 많다. 심한 욕설과 놀림, 협박' 피해는 중학교에서 3.34%, 초등학교 3.22%, 고교 1.67%, 특수학교 0.88%로 조사됐다. 돈이나 물건을 빼앗긴 경우'도 중학교에서 2.05%, 초등학교 1.01%, 고교 0.66%, 특수학교 0.18%였으며 '친구가 선배가 시켜서 강제로 심부름을 한 경우' 역시 중학교 1.29%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0.64%, 특수학교 0.53%, 고교 0.52% 순이었다. 친구들에게 계속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학생은 초등학교가 1.26%로 최다였고 중학교 1.23%, 고교 0.44%, 특수학교 0.18%였으며, '강제추행이나 성폭력을 당했다'는 학생은 특수학교가 0.35%, 중학교 0.32%, 고교 0.21%, 초등학교 0.19%였다. 학교폭력이 이뤄지는 장소로는 44.13%의 학생이 '교실 안'이라고 답했고 '학교 내 다른 장소'가 7.51%, '사이버 공간'이 5.85%, '학교 복도' 5.46%, '놀이터나 공원, 동네골목, 공터' 5.10%로 조사됐다. 인터넷을 통한 학교폭력 실태 설문조사에 응한 대구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24만6410명 중 피해응답은 4.73%인 1만1643명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육청은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에서 각 부문별‘대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은‘꿈과 희망, 소통으로 여는 더 큰 창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전국 400여개의 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전시, 공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감사에서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보충 감사를 실시하고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감독관청인 도교육청의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한 사립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학교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강도 높은 질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