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다가오면서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고, 성화가 시내 전역에 순회 봉송되는 등 대구는 전국체전 분위기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맘·몸·뜻, 달구벌에서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20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11일부터 17일까지 68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이북 5도, 15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2만8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5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특히 런던올핌픽을 빛낸 별들이 이번 대회에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모두 참가해 세계적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역대 어느 대회보다 짜릿한 감동과 박진감 넘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대구는 지난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활용한 장비와 대회운영 경험을 토대로 선수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여건을 제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대구를 방문한 선수단과 방문객을 미소와 친절로 최고의 손님으로 맞이해 대구의 문화와 관광,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대구의 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전력이‘제93회 전국체육대회’무결점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1일부터 7일간 개최하는‘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D-1일인 10일부터 대회종료기간인 17일까지 KEPCO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임무로는 상황근무 총괄, 상황집계 및 비상시 신속복구 지휘, 전력공급 장애 발생시 긴급복구 자재동원 및 필요인력 지원, 대외 관련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대내외 홍보활동 등이 있다. 배전분야에서는 행사장 공급 배전선로 특별순시와 함께 공급선로를 단순화하고, 행사장 구내설비 점검 및 수전설비 설비진단을 지원하며, 긴급 상황을 대비해 발전기 2대(300kW×1대, 500kW×1대)를 상시 대기할 방침이다. 또 송변전분야에서는 행사장 공급 송전선로 및 주변압기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무인변전소(14개소)에도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소속의 국가과학자 남홍길 교수(사진)가 2012년 기초과학연구원 2차 연구단장’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지난 8일 2012년 기초과학연구원 2차 연구단장’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선정자 7명 가운데 생명과학분야에 남홍길 교수가 포함됐다. 이번에 연구단장에 선정된 남 교수는 식물의 노화, 생체 시계 리듬과 개화시기 조절 등의 연구를 통해 식물 분자 유전학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 석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 교수는 식물의 노화 및 수명 조절 분야와 융합생명과학 분야의 선구자로 죽음의 생체회로 규명과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노화와 죽음은 체계적으로 프로그래밍된 필연적 단계임을 입증했다. 또 식물의 쌍둥이 정자 형성 비밀과 식물의 생화학적 눈동자의 개념 등을 규정해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셀(Cell)지에 논문을 발표해 과학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694개원의 ‘유치원 알리미’ 사용자 694명과 지역교육청 업무담당자 23명 등 총 717명을 대상으로 10일 경북교육연구원에서 각 지역교육청 회의실과 화상시스템으로 2차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 www.ycc.ac.kr)은 8일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과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약속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평가를 통해 시·도별로 차등 배분한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지원금을 전체 교부액 187억원 중 29억 2600만원을 확보, 최종 사업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17개 시·도(세종특별자치시 포함) 배분액의 약 1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국적으로 보면 최상위권으로 분류된다.
대구은행은 지난 5일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본점 지하 강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대내외의 어려운 금융환경을 고려해 내부적으로 검소하게 진행됐으며 대구은행인상을 비롯한 정기표창, 임직원 성의를 모은 모금액 전달, 은행장 기념사 등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내 지원시설, 주차장, 유치원 용지 등 총 33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용지는 지원시설용지 28필지(3만㎡), 주차장용지 4필지(2만㎡) 및 유치원용지 1필지(1000㎡)이며, 필지당 면적은 지원시설용지 857~1332㎡, 주차장용지 4500~5172㎡, 유치원용지 1100㎡이다.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는 입찰을 통해 공급하며, 필지당 입찰예정가격은 지원시설용지 4억9100만~8억5700만원, 주차장용지 17억8200~19억9600만원이다. 유치원용지는 추첨을 통해 공급하며, 공급가격은 7억6300만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지원시설 및 유치원용지는 3년 무이자 분할 납부조건이며 주차장용지는 5년 무이자 분할 납부조건이다. 공급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유치원용지 추첨에 참가하려면 신청예약금 2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급일정은 신청접수(22~24), 입찰 및 추첨(24), 계약체결(29~31)이며, 신청은 반드시 인터넷 LH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해야 한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LH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현풍면 일원에 726만9000㎡, 1만7000여세대 약 5만명 규모로 조성 중으로 기업, 연구, 교육, 주거기능을 모두 갖춘 친환경 첨단자족 신도시로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준공예정이다.
계명대 윤리학과 이동희 교수(사진)가 지난달 28일 서울 성균관에서 열린 석전(釋奠)행사에서 (사)유교학술원이 주관하는‘오늘의 제가상(齊家賞)’학술부분(저술상)을 수상했다. 유교이론을 학술적으로 연구, 계발해 유교의 발전과 현대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 상은 학술, 효행, 봉사, 가정화목, 유교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상하며, 매년 석전일(공자 제사일)에 석전행사 후 시상식을 개최한다. 주자학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이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물을 총론, 각론, 전개 등 3부로 나눠‘주자학 신연구(朱子學 新硏究, 문사철출판사 刊, 718쪽, 3만5천원)’를 편찬, 주자학 연구의 결정판이란 평가를 받으며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주대 오종일 교수는“이 교수의 이번 저술은 지금까지 이뤄진 주자학의 연구 방법에 비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동아시아 중세 종교철학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하고, 주자학을 현대적으로 접근하는 그 방법론에 있어서 현대적 인식을 바탕으로 재해석했다”며“현대사회의 특징인 환경 철학에 대한 관심과 인간과 환경에 대한 유기체적 우주론의 함의와 조우를 시도하고, 주자학과 양명학의 상보적 성격의 의미를 부여해 주자학의 종교적 영역에 대한 보완을 시도했다”고 평가했다.
대구 달성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화원동산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 낙동강 녹색성장 대축전’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댄스 및 마술 공연과 악기 연주가 펼쳐졌고, 개회식에 이어 자전거 타기와 다양한 체험행사 및 참여행사가 이어졌다. 자전거 타기는 화원동산을 출발해 달성보까지 왕복 30km 코스로 진행됐고, 글짓기, 그림 그리기, 동요대회 등 어린이 문화행사와 자가발전 열차, 자동차 시뮬레이터 등 친환경 과학체험과 천연 염색, 도시생활 농법 등의 녹색생활 체험 행사도 개최했다. 이외에도 우리 쌀 떡메치기와 농·특산물 시식, 세계 각국 의상 및 공예품 전시, 자전거 전시 및 중고 자전거 수선·대여, 코스모스 및 전기 기차, 동물인형 등과 함께 하는 포토존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구남구청은 지난 4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린‘2012년 지방세정 업무연찬회’에 참가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2년 지방세정 업무연찬회’는 대구시 지방세정 담당공무원의 직장 내 연구 분위기 조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학계?언론관계자 및 구?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각 구?군 우수 연찬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남구는 지방세 세수 증대 방안으로 세무과 손화옥(세무 7급) 씨가‘맞춤형 자동차세 과세방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 지방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그 내용을 보면 납세자의 추가 부담 없이 체납을 줄이고 세수를 증대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자동차 등록 제한제도 실시, 양도?말소 차량 자동차세 즉납제 실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 조정과 관련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지방세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세정 연찬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게 된 것은 평소 연구하는 공직자의 자세가 그 결실을 거뒀다”며“이번에 발표한 방안이 시행될 경우 체납세 감소 및 세수 증대로 인해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달성공원을 찾는 어르신(약700명)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 후 현장에서 노사공동 사회적 책임실천 협약을 맺었다.
대구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VIP 및 2만80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시가지 꽃거리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개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일 오후 2시 대구 상인역에서 반월당역 구간의 열차 및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을 조성하기 위한 패션쇼를 개최했다.
임성열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의 구속과 관련 노조가 노동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6일 대구시청 일대에서 불법 집회를 벌인 임성열 본부장을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임 본부장은 최근 대구시지노인전분병원 파업 사태와 관련, 노조원들과 대구시청 출입문을 봉쇄하고 농성을 벌이는 등 수차례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본부장의 구속 수사 결정은 2만5000여 민주노총 대구본부 조합원에 대한 협박이자 전쟁 선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통합진보당 대구시당도 7일 논평을 내고 "임 본부장은 2만5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공인으로 신분이 분명하고 도주의 우려가 없는 사람"이라며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 지역 곳곳의 숨겨진 명소 탐방, 대구은행이 함께 한다. 대구은행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공동체의식 함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내고장 바로알기 근대路 갑시Day’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셋째 주를‘대구의료주간’으로 선정하고 국내 유일의 양·한방 통합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의료주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며, 지역 최대 의료전문전시회인‘제6회 대한민국건강산업전’,‘제2회 대구의료관광전'과‘제12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된다. 지역의 의료 건강 관련 행사들의 동시 개최를 통해 지역 의료인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 단체, 업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10여개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3개 전시회에 150개 업체가 350부스로 참가할 예정이며, 병원 관계자를 비롯한 의료인과 일반참관객 등 2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사하공화국 보건복지부 장관과 러시아의료계 관계자 등 해외바이어 50여명을 특별 초청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돼 메디시티 대구의 실 질적인 홍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5일 오전 10시 경북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경북도 지원,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김성택 소장) 주관으로 대학교수, 전문가, 관계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의 세계유산 등재가치 규명’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은행과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는 4일 대구은행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구남구청은 5일 오전 9시30분부터 남구청 드림피아 홀에서 고객서비스 교육 전문가(심정아 ㈜Sema Group 대구서비스교육센터 전임강사)를 초청해 ‘당신의 친절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공직자 미소친절 감성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