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 육도진 교수 외 학생 10여명은 지난 8일 금천면 갈지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질환 상담, 시력검사, 안경세척 및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심내 최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가구주택 임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다가구주택 110호를 추가 매입한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가 2012년 소방공무원 특채시험에서 6명이 최종합격, 지역 대학 중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제257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에 구미 출신 윤창욱 위원을, 부위원장에 청도 출신 김하수 위원을 선출했다.
대구 달성군은 오는 16일 일요일 저녁 8시에 화원자연휴양림 내 용문폭포 입구에서 '반딧불이 날려 보내기 행사'를 실시한다.
'우수기능인을 발굴·표창함으로써 기능인의 사기 진작, 경북지역 기능수준의 향상과 기술 및 기능개발 촉진, 기능존중 풍토 조성으로 기능인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과 근로 의욕을 고취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구 EXCO경기장과 서부공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에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성공리에 대회가 치러졌다.
경북도는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10일, 공명정대한 선거관리와 법정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대선 지원 모드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은 10일부터 20일까지 경기장을 직접 방문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기장 시설이 경기규정에 맞는지,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잘 정비됐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핀다. 우선 김 시장은 10일 오후, 개폐회식이 열리는 대구스타디움과 새로 단장한 경북고등학교(야구), 대구스타디움 암벽 등반장(산악) 등을 점검했다. 특히 체전 성공을 위해 경기장 사용에 적극 협조해 준 학교장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끝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13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축구), 대구체육고등학교(근대5종, 핀수영), 대구사격장(사격), 대구일중학교(배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나머지 경기장은 실·국별로 자체 계획에 따라 점검할 예정이다.
거센 태풍이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9월을 맞아 대구의 허파 기능을 하는 두류공원에서 ‘지역사랑 거리 정화 캠페인’이 한창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원봉사단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한 사람이 줍고 간 길, 열 사람이 웃고 간다'는 슬로건 하에 지난 7일 대구 남구 두류공원에서 거리 정화활동을 진행해 공원 시민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이날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 ‘아름다운 신천지’가 새겨진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 정장 치마를 입고, 공원 주변의 지저분한 담배꽁초와 음식물 쓰레기를 하나씩 치우며 깨끗한 공원을 만들어 갔다. 신천지 대구교회 김태순 자원봉사단 팀장은“신천지 대구교회가 달성습지, 신천둔지 환경정화활동을 지속해 오는 가운데, 노령화되는 두류공원에서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고, 청소원들이 치우지 못한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들을 일일이 청소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계명대가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이 주관한‘제1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7월 대구ㆍ경북지역의 소비, 제조업 생산, 설비투자는 증가하였으나 건설투자는 감소하고 수출의 감소세가 확대했다. 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형소매점 매출은 백화점의 여름 정기세일 기간 확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 영업재개 등으로 증가세가 확대됐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수입이 항공기부품,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유지했다. 설비투자 BSI(기업경기전망지수)는 99로 지난달(97)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다. 반면 건설투자는 민간과 공공 수요가 모두 줄면서 레미콘 출하량 감소했다. 건축착공면적의 감소폭이 확대되고 선행지표인 건축허가면적도 상업용, 공업용이 줄어들면서 감소세기 지속되고 있다. 제조업생산은 자동차 부품, 기계장비 등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자ㆍ영상ㆍ음향ㆍ통신, 1차금속 등이 개선되면서 증가로 전환했다. 특히 대구는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했다.
대구시는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전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전국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8일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동성로와 대구백화점 주변에서 전국체전기획단, 대구시 체육회, 대구시 생활체육회 등 체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길거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국내외적으로 최고의 흥행을 이루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대구스타일 공연팀과 시민들에게 친근한 살비 코스튬을 등장시켜 미니 이벤트를 했다. 이에 앞서 전국체전기획단 직원들은 지난 5일 저녁에는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지난 6일에는 안지랑 곱창골목을 방문해 업소에 대회 포스터를 부착하고 손님에게는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거리 홍보활동에 나섰다.
경북도는 경북 소방가족들의 축제인 '2012년 소방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8일 경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9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의 주요한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훈) 제1차 회의가 지난 6일 오전 11시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교사 및 농업인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계고 氣 살리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발로 뛰는 취업지원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든 학생들을 돕고 있는 대학 총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문화대학 김남석 총장은 7일 경북 구미 구미코에서 열린 '2012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한마당'을 찾았다. 4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린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의 우수 중견기업과 대기업,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등 150개 업체가 인재를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직접 취업상담 및 입사면접까지 실시하는 올 하반기 최대 규모의 취업 박람회다. 김남석 총장은 이날 150개 부스를 직접 꼼꼼히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생생한 취업 정보를 듣는 한편 대학의 우수인재와 진면목을 알리는 등 발로 뛰는 취업지원에 나섰다.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2학년 백유정 양은 “오늘 여러 부스를 찾아 현장 면접을 실시했는데 면접관들이 다들 총장님이 직접 다녀갔다며 대학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한결 수월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경부선 가천역 고속철도 고모보수기지에서 대구 수성경찰서, 수성소방서, 수성구청 및 국토해양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과 합동으로 2012년도‘비상대응 종합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훈련의 주요 사항은 KTX-산천 고속열차가 신경주역을 통과 도중 지진으로 탈선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시설물파손 등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신속한 사고대책본부 설치와 유관기관 합동 승객구호 활동 및 시설물 복구 훈련 등을 실제와 같이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140여명은 실제 상황을 능가하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탈선된 고속열차의 신속한 복구와 철도시설물의 복구 작업을 완벽히 수행했다. 훈련을 총괄 지휘한 하승열 대구본부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철도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 작업을 펼칠 것이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산업과 만촌서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5 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860번지 일원 만촌서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만촌서한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대지면적 1만7667.60㎡에 지하2층, 지상22층 아파트 5개동 41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을 건립할 예정으로 공급세대수의 약 93%가 전용면적 85㎡이하의 실속형 주택규모로 구성돼 있다. 본 사업지는 달구벌대로와 지하철 2호선 담티역을 인접하고 있고 동대구IC, 수성IC가 인근에 위치해 도심내?외곽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 수성구 생활권의 교육, 문화, 행정, 생활환경을 동시에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적인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대륜중고, 소선중, 경북고, 혜화여고, 대구여고 등 명문학교와 만촌네거리와 범어네거리 일원에 위치한 체계적인 교육시설은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사는 이달 5일 본부장(김용기)외 임직원 25명이 고령군 우곡면 일대 태풍 제 15호'볼라벤'에 의한 하우스 피해 농가를 방문해 태풍으로 피해 입은 하우스의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한국남성과 결혼한 이주여성 중 자녀가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학부모로, 9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20여명을 모집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