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를 포함한 의료진들은 영양군 보건소를 방문해 재활운동대상자 무료진료 및 재활운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 진료는 지난해 11월 25일에 영양군과 체결한‘의료 접근성제고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원격영상진료 협약’에 의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번거로운 군민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교육 및 무료진료를 시행함을 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동산의료원 5층 대강당에서 응급의료 선진화 심포지엄개최 및 구급의료지도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대학교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전형 소개와 진로 및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교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KNU 오픈캠퍼스’를 실시한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대구․경북․울산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1900명을 대상으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및 각 단과대학에서 진행된다.
경북도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7일 오후 4시에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 주관하에 시군 부단체장 및 유관기관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해 소관부서별로 자체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부서간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폭염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대구시 여성회관은 휴가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성매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 증대를 위해 성매매 예방 홍보를 한다. 30일부터 31일까지 피서지(감포 및 포항지역 해수욕장 4개소)를 직접 찾아가 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우리 사회에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성매매에 대해 시민들에게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건전한 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청소년 사랑나눔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집안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초·중·고 학생 137명에게 쌀 10kg과 라면 1박스씩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 학생, 교사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재청소년 사랑나눔회는 지난 2005년 3월 서재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상공인들이 회비를 모아 설립했으며, 서재중학교 차상위 학생들의 급식비 지원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기금마련 음식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회원수는 80여명에 이른다. 그 동안 급식비 지원뿐만 아니라 헌 교복 물려받기, 고등학교 교복 지원, 방학 중 부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방학 때는 회원들이 직접 김장을 해 대상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계명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종학당 파견 한국어교원 교육기관에 선정돼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한국어세계화재단 송향근 이사장과 계명대 최상호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견교원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한류 열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의 한국어 학습 수요가 급증했지만 대부분의 한국어교육 강좌가 현지 교포나 봉사자, 무자격자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정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어세계화재단은 해외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한국어교원 자격소지자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학당 한국어교원 국외 파견 사업을 정부 최초로 시행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세계화재단에서 선발한 한국어 교원자격증을 가진 전문 한국어교원 22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첫 파견인 점을 감안해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은 물론 현지 언어와 문화, 생활수칙 등 현장 적용력, 현지 적응력 강화 위주의 교육을 중점 실시한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교수와 재학생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잇달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안경광학과 교수 3명과 물리치료과 교수 2명 등 5명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몽골 울란
경북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자연재난에 대한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키 위해 소방방재청과 시·군 합동으로 행정서비스 분야별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살인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대구·경북지역의 26일 한낮 기온이 최고 36도를 넘어 올 최고 기온을 또 갈아치웠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대구 36.2도, 경북 포항 36.3도, 영덕 36.1도, 영천 36도, 문경 33.7도, 봉화 32.6도 등으로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또 의성 35.1도, 안동 34.6도, 구미 34.4도 등 경북 내륙과 동해안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았다. 대구와 경북 19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울진·영양·봉화 등 3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발효되는 등 울릉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다. 때문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지역에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 기념우표 2종(130만장)을 대회 개막일인 27일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는 대구지역 교통카드 잔액이 한해 수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활용할 방법이 없어 그대로 사장(死藏)되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TBN 대구교통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 6월까지 대구지역 교통카드 거래액은 923억원이며, 이 가운데 916억원이 결재돼 6억6000만원의 잔액이 발생했다. 또 지난해를 기준으로 2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40억원, 3년 이상된 잔액은 31억원, 5년 이상 미사용 금액은 16억원에 이른다.
경북도는 하반기 의용소방대장·부대장으로 임용된 75명(대장 35, 부대장 40)에 대해 리더십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새로이 임용된 75명의 의용소방대장(부대장)은 25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의용소방대의 자세와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일교 카톨릭상지대학교 교수, 권오열 안동시립도서관장의 초빙강의 및 소방본부장의 특강으로 의용소방대장의 리더십과 책임감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가 여름철 전력위기의 극복에 나섰다. 도는 최근 무더위로 인한 전력수급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올 들어 두 차례나 예비전력량이 400만㎾ 이하로 떨어지는 ‘관심단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여름철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에너지절약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범 도민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코자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에너지담당 과장 및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전력수급 위기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 수성구가 주최하고 (재)수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12수성페스티벌’이 10월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수성못, 들안길, 수성아트피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전국에서 대구를 찾은 많은 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생활예술축제를 컨셉으로 아마추어 예술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수성구청에 따르면‘랄랄라 수성, 예술이 즐거운 축제’를 슬로건으로 축제참여자와 관람객 모두가 축제의 주체가 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예술 프로그램들이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수성유원지, 들안길, 두산폭포, 수성아트피아를 연계해 좀 더 광역화된 축제 공간에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대축제를 실현하고 ▲수성못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예술멘토링 전국 한국춤 경연대회 ▲들안길 1km김밥말기 등 수성페스티벌만의 특화된 기획프로그램으로 명품 수성구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10월5일 토요일 상단무대에서 개막식을 갖는 이번 축제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3곳의 프린지 무대와 다양한 특별공연이 함께하는 수상무대,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포켓무대 등의 공연프로그램과 ‘예술놀이터’, ‘수성못 변천사展’과 같은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한다.
아파트 단지 내 자투리땅을 활용, 녹색 체험 공간을 만들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대구 남구 대명10동 개나리아파트 그린마을 추진위원회가 지난 6월 아파트 단지 내 자투리땅에 심은 어성초와 삼백초가 한여름을 맞아 잎을 무성하게 키우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지사장 정태수)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대니골마을에서 제3회 대니골 연꽃축제를 맞아 주변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했다. 대니골 연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연꽃축제장과 오설저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물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 달성군은 24일 가창면 단산리에서 김문오 군수, 김기석 군의회 부의장, 하용하 군의회 의원, 김병용 군 노인회장, 제갈 익근 가창면 노인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창면 단산리 신서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계명대 미생물학과 윤경표(55·사진) 교수가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바이오매스 전처리법’으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
대구 남구청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을 일시에 해소하기 위해 체납세 특별정리 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특별 기동 번호판 영치팀을 구성해 기존에 추진해 오던 주간 활동 외에 야간에도 영치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