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된 건설기계대여금의 해결을 요구하며 건설노조원들이 9일째 대구시건설본부를 점거, 건설본부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 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기계지부 소속 조합원 30여명이 대구 중구 동인동 중구청사에 있는 대구시건설본부 사무실과 중구청 1층을 점거, 농성 중이다. 건설본부 측은 “농성 과정에서 직원 2명이 폭행당하고 사무실 집기 일부가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은 대구 달성군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위해 3일 오후 2시 30분 달성산업단지내에 있는 관리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근로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산업단지가 시내에서 멀어 외국인 근로자가 방문하늘 일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업주도 시내로 들어오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하기 위해서이다.
대구교육청은 지난달 30일 학생급식 업무 파업에 참가한 화원고등학교의 비정규직 조리종사원 8명 전원이 2일 학생들의 급식을 정상화하기 위해 조건없이 파업을 철회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복귀확인서를 제출한 후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화원고등학교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조리종사원 파업 시 사전에 학생들에게 철저히 도시락을 준비시켜 2일 현재까지 학생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했으며 2일 오후 7시에 학부모 임시총회를 소집하는 등 이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장세헌)는 제254회 임시회를 맞아 위원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일부터 3일간 타 시·도의 문화환경 분야 우수사업 현장에 대한 비교체험을 실시했다.
대구 서구청은 ‘2011년 지방세정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로부터 상사업비 1억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정 기관평가는 매년 대구시에서 지방세 발전을 위해 구?군에서 추진한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계명대는 이병찬 교수(경영학과)가 최근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함께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손경식)’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산업경영학회 회장, 한국로고스경영학회 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현재 대구경북 노동위원회 공익위원직을 수행하는 등 관련분야에서 펼친 활발한 활동을 평가받아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국가 경제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배양하고 이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월‘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로 발족해 같은 해 2월 29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대통령 직속기구로서 규제개혁, 공공혁신, 외국인직접투자유치, 법적제도 선진화 분야 등의 개혁과제를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해당 부처와 유기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을 핵심기능으로 수행하고 있다. 정병호 기자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대구EIP사업단(단장 권순갑)은 2일 계명문화대학 중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 김남석 총장과 이종준 부총장, 대구EIP사업단 권순갑 단장 등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연구, 교육, 사회봉사 등에 전문인력 공유 및 업무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난해 9월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그린캠퍼스에 선정된 계명문화대학과 대구EIP사업단은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 친환경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EIP사업의 포럼, 세미나 설명회, 교육, 홍보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심만섭 기자
대구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읍?면 방역담당자 및 방역단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방역 소독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내용은 친환경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약품 희석 및 소독요령, 소독 시 유의사항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읍?면 방역장비 정비와 장비 사용법 등 방역 전반에 대한 전문가 교육이 이뤄졌다.
새누리당 대구?경북 시도당은 4일 오전 11시20분 당사 5층 강당에서 ‘대구경북 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을 한다. 출범식에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이주영 정책위의장, 주성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대구 국회의원당선자, 최경환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북 국회의원 당선자, 대구경북 주요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청이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최초로 34개 학교 6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4일 오전 9시 동도초등학교 운동회 및 인조잔디운동장 준공식에 참석해 모범이 되는 어린이 2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번 모범어린이를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수성구 어린이 칭찬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됐기 때문이다.
대구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전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어르신 80명에게 ‘행복나눔 사랑의 선물’ 문화상품권과 화장품 등 1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배만준 기자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리트칼튼 호텔에서 ‘FTA체결에 따른 효율적인 식의약품 활성화 시스템 구축’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 사업단(단장 권기찬)의 1차년도 성과 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의 내용과 일정을 공유하는 등 참여기업과 지자체간 토론의 장을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인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 사업’은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상북도, 강원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녹색(Greenmine) 자원을 이용한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와 기술개발 구축’이란 목표로 지난해 7월 협약을 체결, 3년간 총 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주관기관인 대구한의대 관계자를 비롯 기초단체 공무원, 교수, 기업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어차피 습득해야할 지식이고 회계전문가가 되기 위해 나아가야할 단계라 생각하며 모든 단원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뜻밖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최근 한국CFO협회에서 실시한‘국제회계기준(IFRS)관리사 자격인증 시험’에서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한 계명대 회계학과 4년 지다영(22·여) 학생은 이같이 말했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이 개교 45주년을 맞아 1일 수성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는 선포식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났다. 수성대학은 휴먼케어특성화대학의 의지, 대학의 영문 첫 글자인 SC와 가슴이 따뜻한 인재를 키우는 정신을 담은 한자 사람人을 조합, 참신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심벌과 로고도 새롭게 만들어 교명선포식에 선보였다. 김선순 총장은 “시대정신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교명을 21세기를 향한 대학의 새로운 비전과 교육철학을 담기 위해 개교 45주년 기념일인 5월1일 수성대학교로 변경했다”며 “수성대학교는 대구의 명품 교육특구인 수성구의 유일한 대학으로서 세계 속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성장하려는 의지, 즉 지역속의 세계화 전략인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의 정신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수성대학교의 비전 역시 ‘휴먼케어특성화대학’으로 정하고 23개 계열학과(학부)를 ‘Health Care·Life Care·Edu Care’ 등 3개 부문으로 나누고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남구청은 2일 오전 9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청렴다짐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남구청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해에는 청렴도 측정대상에서 면제된 바 있으며, 올해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청렴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남구청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해 알선과 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타파, 부패의 근원 차단 등 5개 항목의 실천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후 공직자 청렴정신 향상을 위해 부경복 변호사가 ‘부패방지의 전략적 인식’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펼쳐졌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국가시책인 청년(대학생)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로관리 분야에서 발주하는 공사 중 비전문 인력으로 시행 가능한 공사에 대해 공사기간(오는 6월 말까지) 동안 지역 대학생을 우선 고용해 시행함으로써 금년 대구시 시정방침인 ″同苦同樂″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앞산순환로 중앙분리대 재도색공사로 달비골에서 현충고가교까지 총 8㎞ 구간이며, 지역 대학생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경덕 이사장은 "이번 중앙분리대 재도색공사를 실시함으로써 참여 학생에게는 지역사회 예비일꾼으로서 현장경험을 통해 대구시의 정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직장생활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차량 운전자에게는 명확한 시선유도로 인해 교통사고 예방의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대구TP는 전국 18개 TP를 대상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한 지난해 지역혁신거점육성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TP 2단계 사업은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수행된 테크노파크조성사업(TP 1단계)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TP를 지역의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산·학·연 연계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의 사업으로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동안 국비 45억, 대구시비 45억이 투입되는 대구TP 기업지원단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TP의 지역혁신거점기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사업추진 실적 및 차년도 계획 부문에서 13개 항목, 16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진행하였으며, 평가결과의 공정성을 위해 7명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보건대학교 교직원들이 제자들을 위해 잇달아 ‘제자 사랑 릴레이 장학금’을 내놨다. 대구보건대학교 교직원친목회(회장 이화식 교수)는 1일 오전 10시 대학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임상병리과 2학년 남순창 학생 등 7개학과 12명에게 모두 840만원(1인당 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대학교 교직원친목회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 1989년이다. 교직원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결성된 교직원친목회가 제자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장학위원회를 결성했던 것이다. 친목회는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로 2002년 학생들에게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지금까지 146명에게 모두 1억2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낮 시장 한복판에 차량이 돌진, 행인과 노점상을 덮쳐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30일 오후 4시35분쯤 대구 달서구 신당동 와룡시장에서 백모(75)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굉음을 내며 시장 통로로 돌진했다.
대구 달성군 모 중학교 3학년 J(15)양 투신자살 원인이 결손가정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이 학교 교장선생은 “이번 사건은 가정적 결함 원인이 크다”며 “학생 지도는 가정복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얼굴도 예뻐 남자친구가 많으며 밝은 성격의 학생이었던 J양은 가정도 유복한 편이지만 지난해 부모가 이혼하면서 무단결석과 조퇴가 잦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