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은 우수이공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최우수 인재 학생들에게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입도선매(立稻先賣) 명품 주문식 교육’과정을 2013학년도부터 개설한다고 1일 발표했다. 주문식교육 창안대학에서 이제는 주문식교육의 완성대학으로 진화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이 이번엔 ‘가능성을 가진 이공계 인재들에게 집중투자’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 영진 發 ‘가능성의 미래’에 초대받은 인재들은 누구일까? 이들에겐 등록금 전액 면제와 최신 시설의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학업에 필요한 개인 노트북을 지급하는 등 이들 학생이 대학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과 대학이 공동 커리큘럼을 개발해 실습과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강의하는 현장중심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으로 만들고, 이를 취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발표했다. 영진의 ‘입도선매대학’은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의 투톱 체제로 가르치는 방식을 일컫는다. 오랫동안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을 통해서 ‘기업과 대학의 일자리-현장교육의 ‘Miss-Match’를 가장 현실적으로 타개하는 길은 이것뿐‘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식을 전자계량 방식 세대별 종량제로 시범 시행한 결과 41%의 획기적인 감량 효과가 나타나 세대별 종량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북구 관내 2개 아파트 1600세대 시범 운영 중인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RFID)의 3개월간 전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비교한 결과 41%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 가운데 단독주택, 음식점은 100% 개별 종량제로 30~40%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수성경찰서 황금2동 치안센터장(경위 김상달)은 주민 친화적 환경을 위해 치안센터 청사와 주변 새단장을 위해 ‘경찰관 페인트공’이 됐다고 30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청사주변 쓰레기 줍기와 외곽청소 및 사무실 내부먼지, 얼룩제거를 비롯해 치안센터 내?외부 벽면에 새로이 페인트칠을 하는 등 주민친화적인 환경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로 주민을 맏이 할 준비를 했다.
김정원 경산시육상연합회장(65세)은 지난 8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2012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해 받은 단체 완주상 시상금 100만원을 경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육상연합회에서는 지난해에도 시상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정병윤 시장권한대행은 젊은 인재들의 배움의 기회 제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계명문화대학 생활체육학부가 제23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 복싱대회서 개인전 1위, 2위, 3위에 힘입어 종합순위 3위까지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국 유수의 대학생들과 겨뤄 대학의 안성호 선수(생활체육전공 1학년)가 울산과학대학 이승용을 제치고 49㎏에서 1위, 김도경 선수가 64㎏에서 2위, 여준 선수(생활체육전공 1학년)가 81k㎏에서 3위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로 사실상 소년체전, 전국체전의 전초전인 대회이며 전국 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대학부는 각 10개 체급 3분 3회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지도를 맡은 이달원 생활체육학부 교수는 "전문기술인 양성이라는 전문대학의 교육목표에 걸맞게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전국 유수의 4년제 대학과 겨뤄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복싱 명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CBS 기독교방송이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인협회에서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한식부분에서 최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달 28일 옥포면 신당리 주말농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가꾸기 및 가족 자전거타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게임, TV 등으로 인해 가족간 대화가 단절된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텃밭을 일구면서 많은 대화를 나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 간 애착관계 증진을 도모하고, 모든 식구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친환경 텃밭 가꾸는 요령을 배우고, 직접 씨앗도 뿌리고, 가족 자전거도 타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는 6월에는 직접 가꿔 수확한 농작물을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아동의 어머니는 “토요일이 돼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아이들과 집에서 씨름만 하다가 이렇게 농촌 체험을 하면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낙동강을 따라 가족 자전거를 타면서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토마토·포도 따기, 천연염색·모내기 체험, 감자·고구마 캐기, 고추장·김장담그기 등의 농촌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화합과 정서적 유대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계절을 맞아 지난 28일 오전 11시 불로화웨단지에서 '꽃과 함께 가족 나들이'란 주제로 '제11회 불로화훼 봄꽃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3일간 대구불로화훼단지가 주최하고 동구청, 市농업기술센터 등이 후원으로 대구불로화훼단지에서 시민들을 위하여 도시농업 꽃밭 모델, 미니정원, 목공예 전시 등 전시홍보관과 청소년 창의체험 활성화를 위한 원예특강, 생활원예학습 프로그램도 운영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앞산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열린다"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3일간) 앞산 맛둘레길 전 구간에서 '제1회 앞산 맛둘레길 오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안심차량기지사업소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안심차량기지 회의실에서 시민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꽃군락지에 진분홍 참꽃이 만개한 가운데 ‘비슬, 백년의 약속 천년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제15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지난 28일 비슬산 자연휴양림 광장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이종진 국회의원 당선인, 배사돌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산객 등 2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참꽃문화제는 주제에 맞게 비슬산 이름의 유래가 되는 거문고 타는 신선바위와 100만㎡에 달하는 진분홍의 천상화원과 같은 참꽃군락지에 얽힌 공간적 요소와 역사적 소재를 결합한 맞춤형 스토리텔링 축제로 구성해 봄꽃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군민의 안녕과 등산객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비슬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기념식, 나비와 참꽃의 만남 퍼포먼스, 인기가수 및 통기타 공연, 비보이 무대 등으로 꾸며졌다.
최근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전자제어공학과 창업동아리 ‘AIS(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가 ‘SNS기반 스마트 프로덕트 수요제품 및 우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수 많은 기업 참가자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수상한 대학 팀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모바일기기, 헬스케어, 의료기기, 생활용품에 IT융합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연계해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제품과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AIS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상돈(전자제어공학전공 4년), 백재원(전자제어공학 4년), 김성민(통신공학전공 4년)씨는 'SNS에 반응하는 신개념 안드로이드 로봇 독(Dock)' 이라는 로봇 형태의 스마트폰 주변기기 제작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신함과 사업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선정, 42억8100만원의 예산지원을 받게 돼 대학의 대표브랜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됐고 예산 지원금은 전국에서 12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은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 등 성과지표와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지급률 등 여건지표 등 7개 지표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선정됐다. 대학은 이에 따라 대학의 비전인 휴먼케어특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역량을 중점 강화하고 5개 학과를 집중 육성하는 대표브랜드 사업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김선순 총장은 “수성대학교로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 대학은 2012년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대학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26일본점 영업부에서 세계적인 절삭공구업체 대구텍의 모셰샤론(Moshe Sharon) 사장을 영업부 명예부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은행 명예지점장(부장) 제도는 2002년부터 기업체 대표, 법률계, 의료계, 교육계 등 지역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명예지점장 및 부장으로 위촉해 1년간 소속 영업점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교량역할을 수행한다. 외국인 최초 명예부장으로 위촉된 모셰샤론 사장은 대구은행 금융박물관, 웰빙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금융문화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영업부
계명문화대학은 오는 29일까지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대백프라자 갤러리 2층에서‘계명문화대학 50주년 기념 교수·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계명문화대학 교수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작가 김종희, 장성룡 등 53명이 한국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등 작품 60여점을 출품했으며 이번 초대전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김남석 총장은 "이번 전시회가 예술과 문화를 향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공간과 시간의 한자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후원의 깊은 뜻이 후학의 양성과 교육 및 사회발전에 기름진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도내 학교별 수업공개계획, 교과별 평가계획 등 총 14개 학교정보를 공시한다. 공시방법은 ‘학교알리미’홈페이지(http://www.schoolinfo.go.kr)를 통해 공시하며, 학교명을 입력하거나 검색하면 올 2차 공시자료 및 이전 자료를 간편하게 열람?출력해 활용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부담스러워 하던 단위학교 시설공사를 교육청에서 직접 집행하는 학교 업무 경감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학교의 행정인력으로 시설공사나 시설물관리를 담당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특단의 대책이다.
대구 북구의회는 이동욱 의원 등 5명이 공동발의한 ‘북구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를 거쳐 23일 ‘제191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가결해 26일 본회에 상정 의결한다. 이번 조례로 그 동안 발생된 건설업의 임금 등 체불을 방지함은 물론 근로자 및 하도급업체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는 것이다.
대구 남구청은 친절서비스 교육 및 경영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절한 남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남구의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한 남구 음식점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남구지부 주관, 미래창업경영원 위탁으로 이뤄지며 교육신청마감은 이번 달 30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고품격 친절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경영컨설팅 과정, 메뉴개발을 위한 조리교육 과정 등으로 이뤄지며 이와 함께 영업주로서의 기본 서비스마인드 교육과 위생관리 방안, 판매스킬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식환)는 제205회 임시회 기간중에 대구시 및 대구교육청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 및 대구교육청의 영어체험학습 지원금에 대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의 영어교육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영어마을의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학습장을 직접 참관하기 위해서다. 교육위원들은 영어체험학습 외에 온라인 무상교육과 신재생에너지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한 교육시설에 관심을 표명하고, 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는 영어마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